거시기 땜시 이혼한 부부
물소부부가 이혼에 합의하고 법원을 찾았다
판사가 먼저 물소 부인에게 질문을 했다
"이혼 사유가 구체적으로 뭡니까.??"
그러자 물소부인은 새끼 손가락을 내밀며
"저사람 거시기가 요거 만한데 어떻게 살아요"
뒤에 앉아 있던 여자들이 웃으며 남편을 쳐다 봤다
남편은 창피해서 죽고 싶은 심정이었다
고개를 떨구고 있는 남편에게 판사가 질문했다
"그럼~선생님의 이혼 사유는 무었입니까?"
남편은 일어서서 두팔로 원을 크게 그리며 말했다
"제가 뱃사공도 아닌데
어떻게 매일 강에서 논당가요?"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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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ㅋㅋㅋ
잼나게 웃고가요
행복한 오늘되세요
감사해요
감사
실컷 웃고 갑니다.
두분 다 약점이 있으면 보완하면서 살지 이혼은 무슨 이혼이야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웃고 말어
웃고갑니다
뱃사공도 아닌데 넓은강에서 논당가요..히히..
잘보고 갑니다.
푸하하하
헤염 못 치면 못살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면 못살지
푸하핫..
잘 읽어 봤습니다.
ㅋㅋㅋ
놀 물(강)이라도 있으면 좋켓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제갈길을 찿으시라
그렇겠네요, 어떻게 산담 감사합니다.,
웃고 갑니다.
여자가 강이 넓은것은 몰랐구먼 ㅎㅎㅎ
웃고 갑니다.
웃고감니다,
제 것만 좋고$%$%
ㅎㅎㅎㅎ......
잘보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
말 되네요
진자 그런여자도있는지 매일 배사공을원다니?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