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천국으로 가는길
서울의 꽤 유명 한 목사님께서
다른 교회의 부흥회 일로 삐까번쩍한 차를 몰고 어느 낯선 도시로
갔는데여~
초행길에 믿고 있던
내비가 고장나는 바람에 그곳에서
길을 잃어버린 목사님, 지나가던 노인에게
길을 물었다.
"저, 혹시 중앙교회가 어딘지 아십니까?
이 도시에서 제일 큰 교회라고 들었는데여."
"바로 뒤에 있는 저 큰 건물이요." "아 그렇군요. 근데 혹시 교회에 나가십니까?" "난 교회를 싫어해!" 왜물어? 날 포섭하려들지마쇼^^
"할아버지 오늘 저녁에 시간 있으시면
제 설교 들으러 오세요.
제가 천국가는 길을 가르쳐 드릴게요."
그러자 노인은 콧방귀를 "피~?" 뀌며
중얼거렸다.
"바로 뒤에 있는 것도 모르는 놈이 천국 가는 길을 어떻게 알아?!"
별놈 다 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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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ㅎㅎㅎㅎ.....
맞네 맞아~~~^&^
잘 보고 감니다 .
맞는 말씀이네
바로 뒤에 잇는 교회도 모르는 놈이 천국 가는길을 어떻게알아...
콧방귀 뀌는 할아버지...
맞는말이내요
1000000000000000% 맞는 말씀입니다
잘 보고
하하하 웃음이 나와요
요즘 시내에 나가보면 많이 사람들이 종교개종을 강요하는 목사들의 이상한 글이 지면을 가득했다. 세상은 요지경이다.
유구무언입니다
잘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노인 말씀이 맡네
노인 말씀이 진국이네요 으히히히히히히히히
인생의길도 모르는데 천국의 길은?!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말되네...........!
맞네요 맞고요.
그렇지요. 노인의 말씀이 옳습니다. 감사합니다.
노인의 말이 맞습니다.
캬 ! 노인 사람 볼줄 아시네~
맞는 말이야
잘보고 갑니다.
ㅎㅎ 올은 말씀
웃고감니다,
현명한 노인네
잘 보고 갑니다.
ㅋㅋㅋㅋㅋ
ㅋㅋㅋ 그렇네요^^
잘 보고 갑니다.
잘보고 갑니다.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맞네요
지당한 밀씀
ㅎㅎㅎㅎ
천국[천당]영혼은 죽으면 육체와분류되여 영생한고 수많은사람이 그말믿고 돈 싸들고
주말이나 행사일에 교회 또 사찰에다니는데 사실인가?가본사람있나?궁금하네
ㅎㅎㅎㅎ
ㅎㅎㅎ 웃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