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치된 지가 뭘 아남유
순진한 시골 처녀가 있었다. 어느날 한적한 길을 가고 있는데,
어떤 남자가 그 시골 처녀를 보고
첫 눈에 반해 여관으로 납치 해갔다.
여관에서 알몸으로 죽어 있었고
그 옆에는 알몸인 처녀가 있었다.
경찰은 그 여자를 용의자로 지목 했다.
경찰은 여자에게 남자가 죽은 이유를
"지가 길을 가고 있었구만요,, 그런데 저 남자가 여관으로 가자구 하더구만유,
지가뭐 아남유, 그래서 따라 갔구만유,
그 남자가 샤워를 하라구 하더구먼유.
지가 뭐 아남유, 그래서 샤워를 했지유.
그리고 벽에 기대라 하더구먼유,
지가 뭐 아남유~
그런데 남자가 저에게 막 달려 오더구만유, 지가 뭐 아남유~
남자가 가는 길을 여자가 막는게 아니구만유,
그래서 살짝 비켰더니
대갈박을 벽에다 처 박더니
이렇게 되었구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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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재미있는 이야기로군요.
잼나는 청년은 ,,,,,,,,
잘 보았읍니다...
잘 되었구먼요. 감사합니다.
원풀이도 못하고 죽었구만요
그남자 대갈박이 깨져 부서졌구만요,,지가 뭐 아남유.잘깨졋구만유,,호호..
모르겠구만유
운명이로고......
힘이 얼마나 센 사낸지 지가 머 아남요? 지 힘으로 죽었지유..
잘 했지요
너문나 힘이 좋아서
즐길려다 저승엘 ㅉㅉㅉㅉㅉ
잘보고 갑니다.
재미있네요
잘 보고감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았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재미있네유
맞아요
ㅠ잘보고갑니다,
지놈이 대갈을 벽에 부딫쳐 죽었는데 참 처녀도 딱하에 되었네 ㅎㅎㅎㅎ
크허 말되네여.............
ㅎㅎㅎ 맞아유..........
잼 있네요........
너무많이댓글이와서하나만달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