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남의 물건을 공짜로
어느 주당이 만취하여 길을 가고 있었다. 많이 마신지라 소변이 보고팠다.
급한 김에 남의 집 창문 아래에다 실례했다. 이 때 창문이 "드르륵" 열리며
40대의 중년 여자가 큰 소리로 "어떤 X 이 남의 창 밑에다 오줌을 싸노!
한창 내 뿜고 있는지라 갑자기 줏어 넣을 수도 없는 주당
그 여자보다 더 큰 소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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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뻔뻔한 주당이네요.
재밋다.어떤년이 남의 대가리를 공짜로 구경을하노..웃고갑니다여..
굿좋은것 좋다
한술 더 뜨네
잘 보고
한술더 큰소리 치내요
잘 보았습니다
뻔뻔하네요.
잘 봤어요
ㅎㅎㅎㅎ웃고 갑니다.
ㅋㅋㅋㅋ 말되네요 푸하하하
웃겨줘서 고맙소
웃고감니다,
웃겼더구요~~~
잘 보고 갑니다.
장군, 먼군...
굉장하구먼~~~^&^
잘보고 갑니다.
잘 읽고 갑니다.
피장파장이구만?????????????
잘보고갑니다,
마처
욕 도 두 남녀가 국가 수준급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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