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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기 송사 소유권 판결 지난날 새신랑 새색시 시절에는 색시의 뒷모습만 봐도 새시랑은 뚜껑(?)열리는 시절이있었다.
그 뚜껑을 잘 닫아 주었지 싶다~ㅎ
그 새신랑은 삼식이 신세가 되었다.
아직은 화롯불(?) 같은 청춘이다 싶어
거절도 한두번이 아니라 열받은 삼식이는 급기야 마눌의 거시기(?) 소유귄 다툼이 법정으로 갔다.
거시기(?) 소유권이 삼식이 에게 있다고 판결했다
고법에 즉시 상고 했지만
고법판사에게 판결 이유를 알고 싶다고 간청했다.
세계적으로도 판례가 없는 사건입니다.
구멍이 있다고 합시다.
벽구멍 이겠습니까?
안도하며 환하게 웃으며 말한다.
거시기(?)도 마찬가지 입니다"
댓글 좀 남겨주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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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웃기는 판사네요.
잘 보고
잘봤어요.
쥐구멍 맞네요.
명 판결인것 같은데
거시기도 쥐구멍과 마찬가지입니다.
그구멍은 남편것입니다.별탈없이 잘 지네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판결이로다
잘보고 갑니다.
거시기는 거시기 것이 맞네....ㅎㅎ
내몸에 달려있지만 내 남편이 들어오면 별로인데도 괜찮고 옆집 아저씨가 들어오면 더 좋은데도 판사는 불법이라
하자나요......
웃고갑니다.감사합니다.
웃음이 나와요 ㅎㅎ
웃음이 나오는 글 감사 합니다
웃고감니다,
ㅎㅎㅎㅎㅎ
웃고 갑니다.
ㅋㅋㅋ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
명 판결인것 같네용
쥐구멍을 예를 잘 들었군요 남편승리
그 소유권을 법에 까지 갔으니 요즘 뜨고있는 미투라는 단어에 맞네 남여 도두를 국가에서 관리해야제 암 암,,,
잘 웃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웃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명판결입니다
ㅎㅎㅎ 큰 웃음 줘서 감사합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