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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있는 좋은글
 
 
 
카페 게시글
‥‥향기 ♡ 좋은글 늙어가는 모습 똑 같더라
감사해 추천 4 조회 3,262 15.09.03 08:55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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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9.03 09:31

    첫댓글 동감가는 좋은글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9.03 09:34

    좋은 아침!
    공감가는 글이지요.
    세월은 속일수 없는 법
    그냥 건강하게 편하게 평안하게 살고파요.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 되세요.

  • 15.09.03 09:37

    아직은 먼 이야기일듯 하지만 공감가는 글 입니다.
    어쩌면 그리 멀지도 않고요

  • 작성자 15.09.03 09:43

    좋은 아침!
    세월의 흐름 넘 빠르답니다.
    나이에 따라 시간이 더욱 빨라진다고요.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최고 입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여정이시길~

  • 15.09.03 09:40

    현실 세태를 잘
    표현한 글 같네요
    건강하고 감사하는
    마음 다시한번 다짐합니다
    감사해님도 웃음 넘치는
    소중한 시간 보내세요

  • 작성자 15.09.03 09:46

    좋은 아침!
    그렇죠.
    나이 들어 감에 공감가는 글입니다.
    아무리 치장을 하여도 늙어가는 모습
    숨길수가 없어요.
    사는 동안 건강하게 즐겁게 추억 많이 맹글며
    살아가고 싶군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엮으세요.

  • 15.09.03 09:51

    사는 동안 별탈 없이 쓰고 갔으면 좋겠지만
    나이는 속일수가 없군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9.03 15:45

    반갑습니다.
    늙어가는 모습 다 똑같은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건 하루 되세요.

  • 15.09.03 10:09

    감사해님

    너무 멋지세요

    우리네 가슴에
    쏙 들어오게하는
    좋은글 이네요

    너무 좋아요
    정확히
    3 일 후에
    데리러 오겠습니다

    꼭 꼭 붙들고 게세요


    건강하세요^^

  • 작성자 15.09.03 15:49

    루치님 반가워요.
    그렇치요.
    나이드니 이런글이 마음에 닿습니다.
    현실에 적합한 글 같아요.
    건강을 잃으면 모든것을 다 잃는 다는 말
    실감합니다.
    아직 모든것을 하고 싶은 열정은 있는데
    건강이 별로라 그냥 숨쉬는 것에 감사함으로
    살아가는 지체 입니다.
    나이 들어감이 좀 슬프기도 하고 서글퍼지기도 합니다.
    멋진 영상 감사해요.
    님도 건강하세요.

  • 15.09.03 10:40

    돈 보따리 짊어지고 요양원 가 봐야
    무슨 소용 있나요.

    경로당 가서 학력 자랑 해봐야
    누가 알아주나요.
    늙으면 있는 자나 없는 자나
    그 자가 그 자요.

    배운 자나 못 배운 자나
    거기서 거기랍니다.

    병원 가서 특실입원 독방이면
    무슨 소용 있나요.

    지하철 타고 경로석 앉아 폼 내봐야
    누가 알아주나요?

    늙으면 잘 생긴 자나 못 생긴 자나
    그 자가 그 자요.
    모두가 도토리 키 재기요…….
    거기서 거기라오……
    중략

    .

  • 15.09.03 10:47

    세계적인 갑부
    카네기, 포드, 록펠러, 진시황은
    돈 없어 죽었겠습니까?

    건강만 있으면 대통령도
    천하의 갑부도 부럽지 않습니다.
    전문세락 이란 말이 있습니다.
    개똥밭에 뒹굴어도 저승보단 이 세상이
    더 즐겁다는 뜻입니다.

    노년 인생 즐겁게 살려거든
    친구 건강 많이 챙기세요.
    버스 지나간 뒤에 손들면
    태워줄 사람 아무도 없듯이

    뒤 늦게 건강타령 해 봐야
    이미 버스는 지나간 뒤랍니다.
    천하를 다 잃어도 뭐니 뭐니 해도
    건강이 최고입니다.

  • 작성자 15.09.03 15:53

    공감이 가는 글이지요.
    잠시 인생길을 되돌아 보는 시간이 되는군요.
    빌려 쓰는 이 몸이지만
    아껴가며 나를 소중하게 생각하며
    하루하루를 알차게 보내야겠죠.
    늙어 간다는 것
    경륜과 지혜가 쌓였다지만 좋치만은 안은것 같습니다.
    우리 또래에는 고장난 사람들이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몸과 마음이 편안한 오훗길 되세요.

  • 15.09.03 10:48

    http://durl.me/42y9wy

  • 작성자 15.09.03 16:23

    편안한 마음으로 쉼을 얻으며
    신유의 노래 잘듣고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 15.09.03 11:26

    딱 지얘기 같군요 ,,공유 합니다 ~^0^

  • 작성자 15.09.03 15:56

    반갑습니다.
    중년이 되니 이런글이 내글 같군요.
    늙어가는 모습은 똑같은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오훗길 되세요.

  • 15.09.03 12:29

    늘 좋은 글과 영상 감사 드림니다 즐겁고 포근한 하루가 되세요

  • 작성자 15.09.03 15:59

    반갑습니다.
    구구절절 우리의 삶을 말하는 것 같아 공감합니다.
    사람 사는거 거기서 거기지요.
    젊어서는 사는게 바뻐서 아픈줄도 몰랐는데
    나이드니 여기저기 고장이 났네요.
    감사합니다.
    건강과 행복 가득하세요.

  • 15.09.03 13:26

    인생살이 에 보탬이 되는
    사람사는 이야기에 동감이
    갑니다 우리도 언젠가는
    다이런 외로움 과 부딪치겠지요..대비해서
    무슨대책을 세워놔야 할것
    갇타요.살아온인생
    살이 별꺼 없드이다..
    누구나 한번은 꺽게 되는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
    참조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9.03 16:04

    반갑습니다.
    사람사는 모습 비슷꾸리 합니다.
    가는세월 붙잡지 못하고 막지 못하니
    세월의 흐름에 늙어감이 슬프기도 하고
    서글퍼지기도 합니다.
    외로우니까 사람이랍니다.
    건강하게 사는게 최고 입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오훗길 되세요.

  • 15.09.03 20:51

    참 많이 공감이 가네요
    한편 서글픔도 밀려오구요
    사람사는 모습이 다 거기서
    거기지요~~
    좋은글 주심에
    많은 생각들이 스쳐가네요...
    바쁘단 핑계로 이제야
    다녀갑니다
    편안한밤 되셔요~~♡♡♡

  • 작성자 15.09.04 10:29

    반갑습니다.
    공감가는 글이지요.
    조금만 더 젊었으면 멋지게 살텐데..
    되돌아 갈수 없는 인생사
    그냥 편안하게 살고파요.
    감사합니다.

  • 15.09.05 11:38

    공감합니다..
    서럽지만 으찌 하오리오
    십년만 젊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오늘이 마지막인 것 처럼 잼나게 열심히 사는 수 밖에요

    평온한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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