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바람핀 부인 죽인 남편
남자가 부인을 총으로 쏴 죽인
혐의로 법정에 섰다.
재판장이 물었다.
"왜 부인을 죽였나요?"
남자는 흥분해서 말했다.
"마누라가 다른 남자와 바람을 폈지 뭡니까?
그래서 너무 분해서 총을 쐈어요!"
재판장이 물었다.
"그럼 그 상황에서 댁의 부인과
바람을 함께 폈던
남자 중에 누가 더 밉던가요?"
남자가 대답했다.
"그 남자 놈이 더 미웠어요."
재판장은 의아해 하며 물었다.
"그런데 왜 남자를 죽이지 않고
부인을 쐈어요?"
그러자 남자가 대답했다.
"저도 처음엔 그러려고 했어요.
하지만 그러다가는 여러 놈 죽이겠더라고요.한놈두놈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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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왜 남자가 여러명일까 ?
잘 보고 갑니다
잘했네용.ㅎㅎㅎ 나도 그 상왕이면 어떻게 ............?
감사히 잘 봤습니다.
네..그릇뜻한 대답입니다
그려 이해가 갑니다.
죽을짓 했네요
정답입니다????????????
문제의 원인을 제거....
잘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몹쓸 여자로군요
잘 보고
세상 많이 변했습니다.
잘 죽였어요
어흥!!!총으로 쏘는건 너무했당게...죽이면 되나? 서서히 말려야지???
요지경이네요
잘 보고감니다,
부인이 바람쟁이네.....
현명한 남편이네요 , 그러나 가여워요.
잘 보고 갑니다.
부인이 바람을 넘 피는 쟁이네
ㅈ잘보고갑니다,
바람쟁이네요.........
그년 창녀였군
공용이구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