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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게시판 <양주땅굴> 북한군의 위장을 드러낸 자연황토
범상 추천 3 조회 579 14.12.04 21:42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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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2.04 22:21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 14.12.04 22:34

    거꾸로 이해 하셨습니다.
    풍화된 자연 암반이 황토물로 누렇게 변한 것 인데...

    이제 막 나가십니다.^^
    논리고 뭐고 다 필요 없다는 듯...

    내일 국방부 발표를 앞두고 판단력이 흐려 진 것 같습니다.
    ㅎㅎㅎ

  • 작성자 14.12.04 22:40

    저 위 처음 두 사진이 10월 4일자 사진이고 그 아래 황토물 닿은 사진들은 10월 23일 이후 사진입니다.
    그 20일 사이에 풍화가 되면 얼마나 되었을까요?
    님이 말하는 풍화된 자연암반이 바로 10월 4일자 맨 뒤 두 사진입니다. 황토물이 닿기 전에는 깔끔했습니다. 그것들이 황토물을 받아 누렇게만 변한게 아니라, 표면이 들뜨고, 갈라지고... 님의 노안으로는 잘 안보일 수도 있겠네요. 주변 분들께 한번 문의해 보세요. 님의 눈은 사실 별로 신뢰가 안갑니다. 폰트도 구별 못하는 눈이시니.

  • 14.12.04 22:41

    @범상 신뢰하지 마세요!
    그럴 거라 생각도 안하지만...

    그래도 황토는 위에서 내려 온 것 입니다.
    뭘 알고 글 올리시길...

    답답해서 대화가 안됨!

    <다꽝> ㅎㅎㅎ

  • 작성자 14.12.04 22:44

    님은 아무래도 좀 이해력이 딸리시는 것 같습니다. 참, 님한테 배우는 학생들 고달프겠습니다. ㅎㅎ

  • 작성자 14.12.04 22:47

    @마르튀스 네 황토물은 위에서 내려 온겁니다. 누가 아래에서 올라왔다 했나요?
    중요한 것은 날짜별로 볼 때 불과 20일 사이에 황토물이 닿으면서 멀쩡하던 벽체가 갈라지고 일어나고, 하는 변화입니다. 이건 논리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현상을 기술한 것입니다. 20일 전엔 그렇지 않았던 벽체가 황토물이 닿으면서 20일 후에는 완전히 다른 모습이 되었다는 말입니다. 이해되나요? 교수님?

  • 14.12.04 22:52

    @범상 20일 이후에 완전히 다른 모습이 되었다구요?
    남굴사에 물어 보시길...
    몇 명이 몇 번 들어갔다 나왔고...
    몇 명이 벽의 마사암과 관입암을 만지고 나왔는지...

  • 작성자 14.12.04 23:08

    @마르튀스 ㅎㅎ 님이 언젠가는 이 말을 할 것 같았는데 드디어 하는군요. 저위 사진 부분은 북쪽 동공 시작하는 부분으로
    동영상에서 보면 사람이 전혀 닿을 수 없는 높이랍니다. 심지어 작대기로도 닿지 않는 높은 부분입니다.
    전혀 사람의 손이 닿지 않은 부분입니다. 하기야 님은 동영상을 보질 않고 관심이 없는 분이니, 잘 알기 어렵겠지만, 시간날 때 꼭 한번 보기 바랍니다. 저 부분이 얼마나 높은 위치에 있는지 말입니다.

  • 작성자 14.12.04 23:09

    @마르튀스 드디어 20일간 변화에 대해선 이해가 되었군요. 반갑습니다.
    20일간 변화된 걸 말하는 겁니다. 교수님... 이제 사람이 만져서 변했다고 주장하는거죠? ㅎㅎㅎ
    님의 반론의 논리가 유치하긴 합니다.

  • 14.12.04 23:09

    @범상 다꽝 그만하세요 플리즈!

  • 작성자 14.12.04 23:11

    @CORIM 인정하기 괴롭더라도 실재하는 현상입니다. 이런 정황을 무시하고 <자연동굴>임을 무턱대고 주장하는 것은
    바다가 무서워 모래사장에 고개 처박고 바다를 안보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 14.12.04 23:12

    @범상 님만의 생각일뿐입니다

  • 작성자 14.12.04 23:15

    @CORIM 저의 생각이 아니라, 실제 일어난 변화입니다. 사진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좀더 선명하고 많은 사진이 필요한가요? ㅎㅎㅎ

  • 14.12.04 23:16

    @범상 다꽝 답변 왜 안하시죠? 그게 화성 땅굴 증거?

  • 14.12.04 23:15

    진실을 밝히려는 노력을 높이 평가합니다만 감정 싸움으로 변질되어 가는 모습이 보여 안타깝습니다.

  • 작성자 14.12.04 23:17

    맞습니다. 일어난 현상에 기초하여 논리적으로 추정을 해야하는데, 논리가 딸리니까, 그러는 걸겁니다.

  • 14.12.04 23:17

    까다롭고 수고로운 일인데, 섬겨주시는 범상님 수고에 감사합니다..

  • 14.12.04 23:57

    양심에 털난 말튀씨나 가재는 게편이라고 무조건 논리도 아닌
    억지 고집부리는 몇사람(같은식구)들 부디 제정신차리시고 현장에 한번이라도 다녀간후
    반론을 펴더라도 펴기 바랍니다. 그대들의 하는 행태가 얼마나 가련하고 볼쌍사나운지
    그대들만 모르고 있는것 같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12.05 11:57

    닝 함부로 다른영 판단하지 마시길..그리고 다꽝 말바꾸기한 것 문제 못느끼나요? 애초부터 증거물이 될 수도 없었던...

  • 14.12.05 12:05

    @CoramDeo 먼저 조롱하고 판단하신분은 님이십니다 땅굴 논쟁에서 인신공격 영 판단으로 비약하지 맙시다

  • 14.12.05 17:01

    에헤~~~~저기요~~~~~
    또 지나가려다가 참 무례하기 짝이 없는것 같아 또 한마디 남깁니다.

    비아냥과 집착, 인내하지 못하는점 거론 하셨나요???
    님하가 그동안 단 댓글의 비아냥과 집착은 안보이나 보네요?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너희의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느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마7:1~3)

    님하가 비판 받지 않으려면 먼저 남을 비판하지 말라고 명명 백백 성경에서 말씀하셨습니다.

  • 14.12.05 17:10

    아참, 댓글은 다 삭제 하셨던데 뭣이 그리 무서우셨나요??
    에디튜드 그거 참 중요하죠!!! 성도라면 서로에게 덕이 되도록 합시다~~~~

  • 14.12.05 17:39

    @CoramDeo 내 기억엔 리플 지운적없고 익히 님의 이런식의 비열함(서로 말하고자하는 주제에서 벗어난)과 인신공격성 발언을 피하려고 정보비공개했고 아무나보고 귀엽다고(본인은 절대 불쾌할)망발을 남발하는걸보고 비공개로 돌렸음 님정보 비공갠데 내정보 가지고 왈가왈부하는걸 피하려고 비공개로 돌렸는데 한발 늦었군요 답했으니 답하시죠

  • 14.12.05 17:42

    @CoramDeo 참 말귀 못 알아먹네요
    철자법 사랑한적 없고 양문님에 대한 에티튜드 가지고 말한겁니다

  • 14.12.05 17:43

    @CoramDeo 일그러진영 보고싶으신가요????
    거울 보세요
    나는 꿈에도 당신 보고 싶지 않아요

  • 14.12.05 17:49

    @CoramDeo 근거 제시 해 보시죠
    제 기억엔 없습니다
    의도를 가지고 지운적 없습니다
    뭘 봤는지 모르겠군요

  • 14.12.05 17:52

    @CoramDeo 관심 끄고 싶은데 관심 끄~~~~~네요
    안중에도 없는 사람 평안하라 분노하지 말라는 오지랖은 거두시지요
    내평안과 내분노는 내가 알아서 할께요

  • 14.12.05 03:33

    보통사람인 저는 아무리 살펴봐도 인위적인 손길의 흔적들이 보이지 않네요...
    나만 그런가요???

  • 작성자 14.12.05 08:47

    위 사진의 경우, 주목하실 부분은 원래 동공 내벽의 모습과 20일 지난 후의 모습이 변화입니다.
    만약 원래 벽이 자연 그대로의 벽이었다면 황토물이 덮인다고 저렇게 변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즉, 저런 변화가 생기는 것은 원래 벽이 아니라, 인공으로 만든 벽, 인공으로 편석 위에 물질들을 덮었던 것이
    황토물을 만나 일어나고 갈라지는 변화가 생겼다고 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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