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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게시판 어제 발표한 현장 땅굴에서 허가받고 녹음한 소리좀 들어보쇼^^
허베드로 추천 2 조회 531 14.12.06 01:10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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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2.06 01:14

    첫댓글 그런 개솔 듣기싫소.

  • 14.12.06 06:32

    혹시 '친절한 금자씨'라는 영화 보셨나요.
    그 영화속 명대사가 떠오릅니다.

    너나 잘하세요..

  • 작성자 14.12.06 01:39

    마르튀슨가 하는 양반...이 소리가 당신 귀엔 무슨 소리로 들려요?

    그렇게 거품 내뿜으며 우국지사들을 욕하고 매도하는 분의 얘기 좀 듣고 싶으네?

  • 작성자 14.12.06 02:39

    그리고...여기 저기서 신고해온 주민들의 얘기 좀 들어보고 판단 좀 하면 안될까요?
    그분들은 얼굴이 새파래져서...밤새 잠 못자고...직접 휴대폰으로 녹음을 해서 들고 올 정도인데...
    그럼...북한 땅굴이 틀림 없다고 두려워 하는 그 주민들의 입에 재갈을 물리고 싶은게요?

  • 14.12.06 08:54

    땅굴교 신도들이 허벌창나게 홍보를 해댔으니 암것두 모르는 주민들이야 솥뚜껑보고도 놀라는 게 인지상정이지. 이런 걸 보면 땅굴교 색휘들이 얼마나 나쁜놈들인지 더 잘 알겠당께

  • 14.12.06 11:20

    @데라피 데라피님, 땅굴교 신도들 ? 땅굴교라니요? 님은 분명 거듭난 그리스도인입니까? 누가 이렇게 주장하면 그러한가 아닌가 살펴보는 자세로 임해야지요. 이곳은 기독교 카페아닌가요? 하기야 이단들도 엄청 글을 올리긴 하지만요. 이 카페에 성도, 그리스도인들이 모이는 곳이라 생각하고있습니다. 댓글반박을 하는 글 에 너무 강한 어조로 성도답지않은 태도는 좋지않아보이네요.

  • 작성자 14.12.06 02:28

    아래 땅굴 속에서 나는 녹음 소리... 5분 50초부터들어봐요^^ 북한에서 땅굴만 10년 이상 팠던 탈북자의 해설까지 곁들어서 들오보시요^^
    12분 7초부터 13분 10초,,,엄청 큰 소리가 나지요? 13분 52초부터...15분부터는 난리가 났네요?
    또,,,17분 17초부터는 아예 깽깽 소리 나네 ㅋㅋㅋ

    시간상,,,중간엔...나도 못들었는데...다시...
    51분 19초부터 들어보시요...무엇을 끌고가는 소리인지...?
    53분 30초..50초....55분7초, 56분 18초, 57분 11, 31...애고 그만 자야지...ㅋㅋ

  • 14.12.06 02:50

    진실의 소리는 아예 들으려고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양심이 화인맞지 않고서야...

  • 14.12.06 15:20

    잘못된 사상에 세뇌되면
    잘못된 교리에 세뇌된 것만큼이나 주물이 되어 버립니다.
    바뀌어지지 않습니다.
    방법은 단하나 밖에 없습니다.
    용광로에 들어갔다가 다시 생산되어야 합니다.
    죽었다가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거듭나야 합니다.
    쉬운일이 아닙니다.
    놋문이 깨트려지고 철빗장이 꺾여져야 합니다.
    이 땅에 의인 몇명이 살아있어 희망이 있고 하나님이 지켜주십니다.
    저는 10여년전부터 땅굴의 진실을 들었고 보았고 믿어졌습니다.
    ddanggu.com이 여러번 해킹당하여 닫히는 것도 보았습니다.
    자료가 거의 삭제된 적도 있었지요.
    지금 자료는 흩어진 자료를 모아 복구된 것입니다.
    그날에 무익한 말들이 심문받을 것입니다.

  • 14.12.06 06:58

    아멘!

  • 14.12.06 12:00

    아멘~

  • 14.12.06 08:55

    공식 발표에 불응하고 계속해서 땅굴 주장으로 혹세무민 하시는 분들 법적 조치는 각오하고 있으시겠지요

  • 14.12.06 09:59

    주여, 데라피님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이 영혼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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