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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이빨이 아프단다.장모님에게 전화했다
"박 서방 인대요~~~" "응, 잘 있었는가,"
"네, 그런대요 아내가 이가 아프대요." "그래서???" "장모님께서 a/s 해주셨으면..." "그걸 왜 내가하나??" "제품에 하자가 있으면....." "이 사람아!,a/s기간 끝났어!" 이제부터는 박서방이 돈들여 고쳐야혀 "예?, a/s 기간언제 까지 인대요??" "응~,머리는 1개월 얼굴은 6개월,몸매는 3개월 이빨은 1년이야!" 그런것 누가 정했나요..전 인정못합니다..이빨값이 한두푼입니까?? "마누라 앞 뒤 속 까정 다 뒤져 봤는데 a/s기간 안써졌던데요?" 넘 오래되서 지워져서 그래...걍 델부고 살어... 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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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답입니다. 감사!
ㅎㅎㅎㅎ
애구 그 사위 엄청 쎄군요 반품하라고 하면 우짤건가 요즘 잘못하면 수입해야 할건데. 좀 고쳐써도 국산품이 좋을텐데. 다시 한번 잘 생각해 봐요.
그래두쓸만할때 잘 고쳐서 쓰셈~!!! 멀쩡한거항개두 읍따요~~ ㅎ~
그정도 는 고쳐서 새것처럼 만들어야쥬
결혼식날 계약서를 잘 쓰셔야지..하자보증기간이 최소한 사십년은 되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본전도 못 찾을려고 AS 타령은~~~
그냥 수선해서 잘 쓰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