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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진리 탐구 조심스럽게 올립니다.. 전효성 목사님에 대한 개인적인 시각
죄인 추천 2 조회 2,469 15.08.19 23:44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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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5.08.20 03:52

    여러가지 방법으로 돈 긁어모아서 아르헨티나에 땅사고 피난준비 한 전목사는
    입만 열면 순교하겠다고 부르짖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5.08.20 03:58

    무엇이 지혜인지 분별하는 참된 지혜가 님에게 임하기를.............

  • 15.08.20 00:30

    수고하셨습니다.
    '도피성'에 대한 것만 살펴보겠습니다.
    한 이레의 그 이레 절반에서, 예수 그리스도는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에게 광야의 산으로 피하라 하셨습니다.(마24장)
    그 곳은 성경에서의 수천년의 역사를 가진 모세의 샘,모세의 계곡인 '셀라 페트라'입니다.
    도피성은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에게만 해당되며 이방인에게는 해당이 안 됩니다.
    이방인은 순교로서 순종으로서의 믿음의 행위를 원하십니다.=첫째부활

  • 15.08.20 00:35

    이세상에 도피성은 없읍니다.

  • 15.08.20 01:04

    원래 의인들은 사탄 마귀 귀신의 공격대상이죠 특히 전목사님으로 인하여 많은 성도들이 마지막때의 일들을 올바로 안다면 그목사님은 공격목표1호가 아니겠습니까?조금 지켜보면 알겠죠.

  • 15.08.20 01:32

    http://m.cafe.naver.com/grace0406/60776?query=%EC%A0%84%ED%9A%A8%EC%84%B1%EB%AA%A9%EC%82%AC

  • 15.08.20 01:39

    아가페목장카페글입니다. 알수있게 하신것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라 생각합니다. 설교 잘하시는 목사님의 죄성은 이전에도 익히봐왔습니다. 그분들도 사람이고 부족한자이며 하나님의 긍휼이 우리처럼 필요한분들이니깐요. 전효성목사님께서 회개하고 합당한열매맺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15.08.20 03:29

    아르헨티나로 간다거나 가겠다는 것이 죄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6.25전쟁때에 많은 사람들이 피난을 갔습니다. 그걸 죄라고 할수 없듯이 지금도 본인의 판단아래 어디든 갈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50만원에 선교사증을 만들어 팔았다는 것은 무슨 뜻인지 아직 이해가 안됩니다. 하지만 판단하는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개인적으로 궁금한 것은 전에 홍전도사라는 분에게 미혹되어 전쟁난다고 떠난 분들이 있었는데, (물론 미혹 그 자체는 잘못된 것이지만) 전쟁이 무서워서 피하는 것은 죄가 아니지 않나요? 그게 죄라면 6.25 때 피난간것도 죄가 되잖아요.

  • 15.08.20 08:19

    지금이 6.25때입니까?
    있지도 않은 전쟁 난다고 가정버리고 저만 살겠다고 피난간 사람이 정상입니까?
    표면에 드러난 50만원 선교사증을 시작으로 그의 실체가 점점 더 드러나고 있습니다.

  • 15.08.21 02:02

    @맨토 제 2의 6.25가 곧 날 수 있읍니다. 님은 눈앞에 포탄이 날아와도 6.25가 아니야 하면서 도망가지 않고 가만히 앉아만 계실까요?
    재난을 미리 피하겠다는것은 함부로 판단할 죄가 아닙니다.

  • 15.08.20 03:40

    잘 알지 못하면서 이러한 글 올리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전목사님에게 대환란을 의지하려면 지금부터 돈 준비하십시오.
    돈 없는 사람까지 받아들일만큼 폭넓은 사람 아닙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5.10.15 10:50

    전목사가 그럽디까?
    베테랑급 카페지기와 안놀아줘서 질투심 때문에 그런다???? 전목사라면 능히 그렇게 뒤집어씌울 사람입니다.

  • 15.08.20 08:28

    @맨토 있는자들에게 대한 분노 더군다나 목사가 저또한 그렇고요 많은 신실하신 분들도 그럴껍니다.더 많은것이 밝혀지면 그때가서 분노해도 늦지않습니다.

  • 15.08.20 09:26

    여기 댓글들은 잔잔히 보니 자신이 의롭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참으로 많은듯 합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이끄시는지 좀 보시지요?.
    어느편에 하나님의 진리가 있는지 정확히 아시고 비판을 하거나 판단을 하시죠?
    혹여 누가 "하더라" 하는 글만을 보거나...말만 듣고서 죄에 참여하는 일은 없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이 누구신지요?
    자신의 일을 할 종이...할 일이 남아 있다면...성경에 의하면 그냥 두고 보시지 않습니다.

    입으로 하는 말과 글속의 영은 다를 바 없습니다.
    주님께 모든것을 고대합니다.
    아멘.

  • 15.08.20 12:28

    이 댓글들을 볾으로써 아아.. 올라갈 사람과 땅속으로 내려갈 사람이 따로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찌 성경을 그리도 많이 읽었으면서 생각함과 행함이 세상사람들과 똑같은가 한탄만 나옵니다.

  • 15.08.21 18:47

    죽고자 하면 살 것이고, 살고자 하면 죽습니다.

  • 15.08.22 00:02

    어휴~ 그나저나 죄인님. 천년왕국은 죽음이 있지만
    천년왕국 끝나고 새 에루살렘성이 하늘에서 부터 내려 오는데 그 천국에선 죽음이 없습니다.계 21장 1~4절.
    4절에...다시는 사망이 없고 .......이는 이전것들이 지나갔기 때문이라.

  • 15.09.12 20:07

    참 마음 아프고 안타깝습니다.
    마지막 시대 생명을 아끼지 않고 진리의 복음을 전하시는 분입니다.
    사단의 역사에 휘말리지 마시고 깨어 더욱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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