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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것이..<BR>김일레스링할때 동네꼬마들이 모여서 관전했다는..<BR>전설의 테레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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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A class=link_board_03 href="http://cafe179.daum.net/_c21_/bbs_read?grpid=q6TH&mgrpid=&fldid=1d18&page=1&prev_page=0&firstbbsdepth=&lastbbsdepth=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contentval=0003i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230"><FONT size=2><FONT color=#333333><B>2007년 한반도 예언[송하비결]</B> </FONT></FONT></A>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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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class=link_board_03 href="http://cafe179.daum.net/_c21_/bbs_read?grpid=q6TH&mgrpid=&fldid=1d18&page=1&prev_page=0&firstbbsdepth=&lastbbsdepth=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contentval=0003e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226"><FONT size=2><FONT color=#333333><B>심진송의 예언[한반도 세계 지도자 출현]</B> </FONT></FONT></A></P>
<P><A class=link_board_03 href="http://cafe179.daum.net/_c21_/bbs_read?grpid=q6TH&mgrpid=&fldid=1d18&page=1&prev_page=0&firstbbsdepth=&lastbbsdepth=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contentval=0003b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223"><FONT size=2><FONT color=#333333><B>동국의 역사는 아홉번 바뀌면 새세상이 온다.</B> </FONT></FONT></A></P>
<P><A class=link_board_03 href="http://cafe179.daum.net/_c21_/bbs_read?grpid=q6TH&mgrpid=&fldid=1d18&page=1&prev_page=0&firstbbsdepth=&lastbbsdepth=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contentval=0003c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224"><FONT size=2><FONT color=#333333><B>원효결서에 예언된 마지막 대통령은 누구인가?</B> </FONT></FONT></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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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신박한 사진방
70년대 최고급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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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 생각난다. ㅋㅋ 할머니집에 있었는데.. 요즘은 갖고싶다는.. 저 문닫는 티비 ㅋㅋ
칼라tv가 뭔지 몰랐던시절....무지개빛 필름보호막을 브라운관에 덪데이면 그게 칼라tv였죠...ㅋㅋㅋㅋㅋ.. 옆집애들과 똑같은 상표의 tv였었는데 울집만 보호막쳐서 색깔있는 tv라고 자랑하던시절...동네친구들 우리도 색깔tv사자고 조르던 시절....얌마들아!! 생각해보니 같은tv였다네
이사진보고 잘안다는거는 나이가 들어난다는거 ㅋㅋㅋㅋㅋ
아...이거... 1997년때 까지 집에 소중히 모셔뒀던 TV ㅡ.ㅜ ; 지금까지 잘 모셔뒀으면 골동품 될 수도 있었을텐데... 아깝네... >_<
우리집 티비. 여닫이문있던.
^^* 옛날 TV보니 문득 전설의 국민 드라마 "여로" 를 보던 때가 생각나네요... 이미자씨가 불렀던 OST 가사가 아직도 잊어지지 않을만큼 뇌리에 박혀 있는 재미있던 눈물과 감동의 드라마였죠.
똑순이도 여닫이문 달린 tv로 봤드랬죠...근데 제목이 똑순이였는지는...그드라마 생각나는건 똑순이밖에는 또하나있네 수사반장,또 특별수사본부
우리집 티비도 ^^
어렸을때 시골에 가면 있었던 tv다...ㅋㅋㅋ
저기 문 여닫게 되어있는것.. 문 닫고 열쇠로 잠그기도 했죠.
헉...나도 저 tv생각나는데.......우리집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럼 난 나이가 어떻게 된거야??????? ㅠ.ㅠ
똑순이 나오는거 제목이 달동네 였습니다..김을동 금보라 서승현 안문숙도 나왔드랬죠..ㅋㅋ
우리집에서는 저거 부품 다빼내고 한동안 개집으로 사용했드랬죠..ㅋㅋ
옛날 우리집에 있었던 ....... 여닫이 문에 열쇠 채우면 보고싶어도 볼 수 없었던 그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