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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송ノ샹송명곡방 What Is A Youth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 의 OST
주피터(睦園) 추천 5 조회 2,002 13.10.14 12:47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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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10.14 19:41

    준경 님.. 즐감하심에 감사합니다~사랑1

  • 13.10.14 16:53

    와우 아름답고 사랑스런 두 남녀러브 스토리와 음악 오늘 다시 보게되어 넘 좋군요 므흣
    좋은 곡 선곡해주신 주피터님 감사히 즐감하고 가네요 모쪼록 좋은 시간 되시길요 ^-^ 사랑1

  • 작성자 13.10.14 19:44

    사랑의천사 님.. 아직 청춘의 기운은 살이 숨쉬고 있지요~'섹스피어'의고전 '로미오와 쥬리엣'
    우리들에게 영원한 사랑으로 기억에 남아 있겠지요~ 즐감하심에 감사합니다~러브 사랑1

  • 13.10.14 19:09

    러브스토리 영화를 보는 기분입니다~~
    감사히 즐감 합니다

  • 작성자 13.10.14 19:45

    쵸이봉 님.. 즐감하심에 감사드립니다..짱 사랑1

  • 13.10.14 19:12

    "쥬피터님" ..
    "로미오" 와 "쥴리엣" ...
    영원한 사랑에 고전!...
    "올리비아 헛세" " 의
    청순한 모습!....
    그때의감동 되살아나네요.
    좋은 시간 이였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3.10.14 19:57

    에리자 님.. 9월 중에 저에게 보내 주신
    쪽지를 보고 이제야 답글을 올리게 되는 샘입니다..
    원래가 저는 쪽지를 잘 보지 않는 답니다. 하도 많은
    쪽지가 쌓여있어 제송하지만 보지 못하는 실정 이랍니다.
    토요일인가요.. 수련님이 저에게 쪽지를 보낸다기에 열심히
    찿던중 '에리자' 님의 쪽지를 우연히 발견하였지요... 앞으로
    가급적이면 요청하실 곡이 있으시면 바로 댓글로 말씀 해 주세요~
    즐감하심에 감사드리며, 어렵게 구한 자료임을 말씀드립니다..짱 사랑1

  • 13.10.14 23:40

    정말 귀한 자료 찿아서 올려 주셨읍니다!므흣
    로미오와 줄리엣을 본지가 벌써 사십년이나 지나간것 같네예~와우
    남자 배우 이름은 기억에 없지만, 동양적인 청순한 미모의 올리비아 핫세는 뇌리에 팍~팍..
    감사드리며, 새로운 한주도 행복하게 잘 보내십시요~

  • 작성자 13.10.16 15:33

    부산멋쟁이 님.. 역시 멋쟁이는 무언가 다르다니까요~
    그때 기억을 유출 할 수 있다는 건 대단하지요.. 항상
    고마운 마음 전해 드릴 길이 없군요... 간강하시고 행복 하시길~짱 사랑1

  • 13.10.15 02:09

    라이너오닐였던것 같은데~ㅎㅎ
    아스라하네요
    추억속으로 이탈해봤습니다~감사 ~^^

  • 작성자 13.10.16 15:36

    라이파인 님.. 엣날의 추억을 유출 할 수 있다니...
    대단 하신 것 같아요.. 즐감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짱 사랑1

  • 13.10.15 02:51

    좋은 음악 고맙습니다.
    고운 가을 행복하세요.

  • 작성자 13.10.16 15:37

    김원수 님.. 즐감하심에 감사드립니다~

  • 13.10.15 11:38

    영문학시간에 통째로 그들의 대사를 외워 시험치던 때
    시내로 나가 영화를 꼼꼼이 보던 때가 있었는데..요.
    몇 십년이 언제 흘러간 건지 .. 자식들을 봐야 알 수 있네요.
    그러나 그 때의 감정이 고스란히 마음에 차오릅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사랑이야기가 있는 노래들은
    늘 콧날이 시큰하고 마음이 아립니다. 언제까지 이 증상이
    계속 될런 지..쯧. 음악 즐감합니다. ㅎ 달콤한 휴식하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또 좋은 음악 기달려요.~^^

  • 작성자 13.10.17 17:34

    오늘또오늘 님..영문학을 전공하셨군요.섹스피어 원작 고전을
    외우기도 힘드실 터인데 말이지요.. 다시 그 추억을 유출 할 수
    있다니 대단 하심니다.. 님으로 인하여 음악이 더욱 뜨거워짐을
    느낄 수 있군요.. 즐감하심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말씀 많이
    부탁 드립니다.. 영문학을 전공하고 한때 영문학 교수로 재직한 적이 있는
    고교 동기와 함께 어제는 충남 안면도엘 가서 함께 사진도 찍고 찍어 주고
    하였지요. 그도 역씨 한때는 '헤밍 웨이'를 전공하였다고 하더 이다..
    계속해서 서로의 대화가 이어 지도록 노력 할 것이군만유 .. 감사합니다.짱 사랑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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