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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사랑 종자나눔
 
 
 
카페 게시글
――――――――――그대향기 인생
이외단 추천 0 조회 97 09.10.25 09:51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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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0.25 09:54

    첫댓글 일요일 아침 의미있는 한편의 글을 접하고 중년으로 치닫는 인생을 또 생각해 봅니다

  • 09.10.25 09:59

    건강 챙기기. 자아 찾기.홀로 서기 .돈. 친구.행복하게 제 2의 인생을 위해 계획과 많은 사전 준비가 필요합니다.휴일 행복 하세요.

  • 09.10.25 11:14

    박쑤~~~그래서 인간은 특권을 가진 명장인지도 모르겠습니다,,,열심히 살아야지 선배누나야 오늘 은적사 걸을겨~~

  • 작성자 09.10.25 12:13

    어제 지인이 작고하셔서 오늘 오후에 회원들과 문상가야 해서 취소됬습니다 가을을 만끽하고팠는딩...아쉽지만 담기회에...

  • 09.10.25 11:34

    내게 주어진, 버려진 삶이든 주워담아야 할 삶이든 지지고 볶고 구수한 냄새가 나도록 그야말로 고군분투해야 되는 오로지 자신만의 삶이지싶네요...

  • 09.10.25 11:36

    와따오메 ~~울 진주,,,듬직한거

  • 09.10.25 11:45

    완도쪽엔 오늘 안 가요? 오늘 대 식구들 군외면에 다 모여계시는데...ㅎㅎ

  • 09.10.25 11:48

    누가 모텟떼?

  • 09.10.25 11:53

    외단님은 대단한 신통력을 가꼬 사십니다 조물주하고 내통도 하시고,ㅎㅎ나는 조물주한태서 덤으로 그 세월에다 그만큼 더 주신다고 하시기에 받아 드렸습니다.ㅎㅎㅎ 오늘도 행복한 휴일합시다...

  • 작성자 09.10.25 12:15

    아고..선배님..지가 신통력이 있는게 아니고..어제 어느모임에서 지인의 부음을 접하고 술한잔씩 쫘악 돌리시던 어르신이 해주신 말씀입니다 이잔을 마셔야 당신 부음시 문상온다는걸로 인정하신대서 낮술도 했습지요 ㅎㅎ

  • 09.10.25 15:21

    꼭 맞는 얘기입니다... 어차피 가야하는 길이라면 그속에서 보람을 찾아야겠지요... 건강 하시죠~?

  • 작성자 09.10.27 23:31

    네 언니...늘 염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09.10.25 16:17

    저는 일단.. 소가버린 삶을 살고 있는게 분명합니다... 조금은 마음이 아픈 글이기도 하지만... 고2때 죽을 고비를 넘긴 사람으로써... 현재는 덤으로 사는 삶이라고 생각하며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하루하루를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해사사님들 모두들 힘내시길... 화이팅!!

  • 작성자 09.10.27 23:32

    그럼요 매사에 긍정적인 삶이 본인에게도 좋구 타인에게도 활기를 넣어 주리라 믿습니다

  • 09.10.25 23:34

    주어진 모든일에 감사하는 마음 이 곧 행복일것같습니다....

  • 작성자 09.10.28 09:58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09.10.26 13:27

    나는 시방이 뒤지게 일할때긴 한디.....개꼴 날라면 얼마나 남았으까나...???????ㅎㅎ

  • 작성자 09.10.28 09:59

    ㅎㅎ 당당 멀었는거 같은데요.. 어제 오늘 많이 섭섭하시겠네요 ...

  • 09.10.26 12:29

    휴일 편히 쉬엇으니 또 힘차게 열심히 살아야겠지요?ㅎ 늘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09.10.28 09:59

    후배님두 아자!!!

  • 09.10.28 21:52

    난 지금 소 ㅡㅡㅡ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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