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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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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기독교知性 거듭난 자의 삶
만천k 추천 0 조회 158 12.05.07 10:49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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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07 21:15

    첫댓글 좋은 말씀입니다.
    아담이 범죄한 후에 사람은 선하지 않습니다.
    사람에게는 선한 것이 없습니다.
    우리가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서 새 사람이 되지 않으면 사랑도 착한 일도 할 수 없습니다.
    선한 일이란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때를 얻든지 못었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 12.05.08 07:07

    사랑은 또다른 사랑을 낳고 죄악은 또다른 죄를 낳습니다 죄악이 만연한 세상에 사랑을 실천하기가 힘듭니다 하지만 애통한 마음으로 주님께 계속 나가야만 최후 승리를 얻게 될것입니다.
    주님 남탓하는 저를 용서해주시고 모든것 주님께 내려놓고 주앞에 나아가게 은혜 베풀어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작성자 12.05.08 12:06

    아멘

  • 작성자 12.05.08 11:29

    안믿는 사람보다 못 한 삶을 살 수가 있습니다만 믿음의 세월이 쌓여감에도 변화없는 그리스도인을 우린 어떻게 생각하여야 할까?
    언젠가 그런 실의에 젖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 갈등들이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한 많은 생각을 갖게하고 믿음이전의 모습에서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변화해 가야 되는건지를 많이 고민해 보았답니다.

  • 작성자 12.05.08 11:42

    진보통합의 이정희대표를 보면서 정의를 부르짖던 육신의 허구와 나약함을 보았습니다.
    육신의 노력은 육신의 한계까지입니다.
    아무리 고고하고 선하고 정의로운것 같은 사람이라도 추구하는 진리가 주님과 멀어져 있으면 그들은 육신의 한계가 안겨주는 허무함에서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육신과 영혼의 주인은 만물의 창조주이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이지요.
    그리스도인이라도 평소의 삶을 주님과 더불어 살지 못하면 아무리 훌륭한 일을 하고 훌륭한 말을 할지라도 육신에까지밖에 이르지 못 할 것이며 주님께서 베푸시는 기쁨에 참여하지 못하고 실의와 절망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 작성자 12.05.08 12:00

    그리스도인의 삶.
    당당하고 떳떳한 삶.
    고난과 핍박이 와도 기쁨이 넘치는 삶.
    노력하지 않아도 인내와 온유와 사랑이 형제 자매에게 전해지는 삶.
    억울한 일을 당해도 이해하고 기도해 줄 수 있는 삶.
    연약한 자를 돌아보고 복음을 곳곳에 퍼뜨리는 삶.
    날마다 하나님의 사랑에 감동이 있는 삶.
    그런 삶들이 불가능 한걸까요?ㅠㅠㅠ
    주님께서는 불가능한 말씀을 실천하라고 주셨을까요?
    주님의 제자들은 다 그렇게 살았는데 우리만 안되는걸까요?
    안된다고 하지 마십시요.
    주님과 함께하면 우리도 그러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참으로 주님과 함께 한다면...

  • 12.05.14 00:26

    거듭난 자라도 육신의 미혹을 따르다보면 고의로 죄를 지을수도 있지않겠습니까?
    고의로 죄를 짖는자는 단연컨대 구원받지 못한자라는 선언은 누가 하는것일까요? 확신의 주체자가 인간인가요? 하나님인가요?
    구원은 하나님으로 말미암은 것이기에 구원받지 못한자라고 확신할수없지않습니까? 구원이 취소될수는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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