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더 잘 나고 싶고
누구보다 더 아름답고 싶고
누구보다 더 잘 살고 싶고
누구보다 더 행복하고 싶은 마음들
우리 마음은 끊임없이
상대를 세워 놓고
상대와 비교하며 살아갑니다
비교 우위를 마치 성공인 양,
행복인 양
비교 열등을 마치 실패인 양,
불행인 양
그러고 살아가지만,
비교 속에서 행복해지려는 마음은
그런 상대적 행복은 참된
행복이라 할 수 없어
무언가 내 밖에 다른
대상이 있어야만
행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 혼자서 행복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저 나 자신만을 가지고
충분히 평화로울 수 있어야 합니다
나혼자서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은
상대 행복이 아닌
절대 행복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무엇이 없어도 누구보다
잘 나지 않아도
그런 내 밖의 비교 대상을
세우지 않고
내 마음의 평화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어야 합니다
나는 그냥 나 자신이면 됩니다
\
누구를 닮을 필요도 없고
누구와 같이 되려고
애쓸 것도 없으며
누구처럼 되지 못했다고
부러워할 것도 없습니다
우린 누구나 지금 이 모습 이대로의
나 자신이 될수 있어야
합니다
법정스님
ㅡ 명상음악
백년화 ㅡ
@앙리까르띠에 에공
글이 빠져어요
외출하고 왔어 정신없는 답글 ㅎ
가족들과 즐거운 주말
되시길요~~^^
@꽃과나비 님..
ㅎㅎㅎ
사람이 넘 완벽해도
매력이 없어요.
울 님같이 살짝 실수를 하는 모습이
인간미 있잖아요.ㅎ
안녕하세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방가우신 님
고영희님
안녕하세요?
법정스님 진리와 같은글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날씨가 쫌 풀렸어요
감기조심 하시고
쉼되는 주말 저녁되세요
감사합니다~~^^
고영희님..
반가우신님..
아고..울 님 오랫만에
안부 인사 드려요.
잘 지내시지요?
오늘 즐거운 하루 보내셨나요?
꽃과나비님의 좋은 글과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따뜻하고
행복한 주말 밤 되셔요. ^^
나 혼자서 행복할수 있다는
것은 상대 행복이 아닌
절대 행복이라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법정스님 글 마음으로
담습니다
사랑하는 앙리까르띠에님~~^^
종교를 떠나서 스님의 사고가
존경받을 이 시대에
귀인이지요
비우고 살지 않으면 힘들것 같아요
사이버는 보이지 않아 더
오해 소재가 많지요
밝고 그대 마음에 늘
햇볕같은 날들 이길바래요
가족들과 행복한
주말보내세요
사랑합니다 그대~~♡
꽃과나비님..
사랑하는 님..
이제야 들어왔어요.
오늘
수고많으셨지요?
네..법정스님의 글 참 좋아요.
비우고 사는것 같은데
어느땐 또 완전히 비우지 않은
제 모습을 발견하곤 해요.
그런걸 보면
아직 멀었지 싶어요.ㅎ
울 님의 방에서
좋은 글과 함께
따뜻한 온기를 느끼고 갑니다.
따뜻이 하시고
고운 밤 되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앙리까르띠에 ㅎ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되셨나요
완전히 비우면 도사가 됩시다 ㅎㅎ
인간이기에 상처받고
힘들어 하고 성숙해 가는가 싶어요
주말과 휴일이 요즘 카페가
조용했어 글이 없었서
갑짜기 올렸어요
감사합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운밤 되세요
사랑합니다~~♡
@꽃과나비 님..
네..
울 님께 열심히 배우면
조금이라도 울 님을
따라가지 않을런지요.ㅎ
고맙습니다.
행복하고
포근한 밤 되셔요.
사랑합니다..^^
@앙리까르띠에 에고고
무슨 과찬의 말씀을요
편하게 생활하시면
좋겠어요
그래야 안식처가 되어
마음이 여유롭어요 ㅎ ㅎ
고운밤 되시고
늘.행복하시길요~~♡
@꽃과나비 님..
ㅎㅎㅎ
울 님 넘 겸손하셔요.
네..그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고운 밤 되시어요.
사랑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법정스님말씀은 항상 맘에 와닿는말씀이 많군요
민선님..
반갑습니다.
님께는 처음으로 인사 드려요.
꽃과나비님의 좋은 글과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주말 밤 되세요. ^^
방가워요
민선님 ~~^^
안녕하세요?
첨 봬어요
법정스님 말씀은 진리와도
같았서 저도
좋아합니다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한 밤되세요~~^^
어찌 어찌
산방을 물어 물어
오셔서 반갑고 !!
고마웠습니다
눈이 침침?하여
법정스님글!!
대충 읽었지만...
큰 은헤 받았습니다
항상 편강 하세요~^^
(회선상태가 좋아 져서
몇자 올리고,서둘러
이방을 물러납니다 ^^)
※회선 좋을때
오랫만에
<노사연의 바램>으로
산방에 들리신 고마움을 곡차대신으로 올립니다
저도 어언 허리 굽어가는
할배 나이에 ~
~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것이다~는
노래에 솔깃 해봅니다
~~~~~~~~~~~~~~~~~~~
@ 바램 @ ( 노 사연 )
http://durl.me/877x2f
PLAY
@디쵸코렛 향기 네
외출 중입니다
집들어 갔어 안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꽃과나비 님
반가히 빠른 응접에
송구 감사 올립니다 ^^
~~
큰 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마디
지친 나를 안아주면서
사랑한다 정말
사랑한다는 그 말
해 준다면
나는 사막을 걷는다 해도
꽃길이라 생각할 겁니다.
~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
~~
(ㅡ 김종환 작사.작곡 ㅡ
ㅡ 노사연 노래 가사 일부 ㅡ)
@디쵸코렛 향기 에공
정말로 오랫만에 봬어요
산중에 계셔서 편한하신지요
우찌 닉을 바꾸신다고
모르겠어요
정겨운 분 이시지요
제가 아는 여자분이 계시는데요
산에 들어가시면 100일 동안
화두를 기지고 기도하신다고
합천해인사에 계세요
68살 되신분인데요
내려 오셨다고 준비했어 또
수행가시고 저는 복받은 분이라
생각들어요
자신을 내려놓고 일반인이 수행한다는게 쉬운일은
아니거든요
건강도 챙기시고요
남은 여생 공부하는 사람으로
살아도 좋겠다 싶어요
깊은 산골인가요
와이파이가 터지지 않는걸 보니요
그래도 한번씩 속세에
소식주시고 음악도 내려주시고
고맙습니다
화이팅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11.29 16:32
@꽃과나비 님 👍
오~메~~
깍깍이도 못되고
저희같은 먹물 좀 튀긴
잡동이!!는 그냥 내 맘
꼴리는데로 산속 왕래길을
오가지요.
<디 저트용 쵸코렛>은
봇짐속에 꼭 누룽지 처럼
바리 바리 챙게 가지고
다닌 답니다
시장기 들면 입안에 넣고
물 한모금하먼면 30분안!!에
원기를 회복하는
제 보약이고,원기소!!지요
고상 이요??
그런것 내 던진지
오래 된답니다
제 맘 꼴리는데로 사는
저같은 보따리짐 나그네는
그저 빠른 원기 회복제가 훨씬!!이지요
배아플땐 똥!!싸는게~
최고 탕약!!이더이다~^^
항상 편강 하세요~^^
꽃 나비님~
존경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