곁에 있을 때의 소중함˝
사람들은 대부분
공기의 소중함을 모르고 살아갑니다.
늘 곁에 있어 익숙하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사람도 마찬가지 입니다.
내 곁에 있을 때는
그의 소중함을 모르다가,
그가 멀리 떠날 때야 비로소
그가 얼마나 내게 큰 존재였는지 깨닫게 됩니다.
사랑은 내가 기쁠때나 슬플 때나
항상 몸을 기댈 수 있는 언덕이 되어줍니다.
그의 사랑이 진실이라면,
당신이 움직이지 않는 한
늘 그자리에 있습니다.
지금 사랑하는 이가 멀게 느껴지는 것은
처음부터 그가 당신의 언덕이 아니었거나,
당신이 흔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문미화님의 ´사랑단상´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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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람이 살면서 잊고
사는 것이 곁에 있을때의
소중함을 모르고 사네요
떠나고 난 뒤에야 후회의
회한으로 그리 보내게
되네요
지금부터라도 소중하게
생각하는 삶이 되어 보네요
오늘도 행복글로 함께 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셔요
그렇죠
^ 곁에 있을땐
늘 그대로 있을줄 알고
귀한줄을 모르고 지내다가
떠나고 없으면 빈자리가
크게 느껴 지는걸 느끼죠
11월도 다 갔네요
마지막 날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한 월요일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주 보내십시오
곁에있을땐 소중함을
모르듯이 잃고서야 귀함을 아는것이 우리네
사랑이 흔들리는이유는아마도
욕심이 생겨서일꺼다
누군가가 곁에있다는 것 만으로 도
감사해야할텐데..
의미깊은 글에 자신을 돌아봄니다
행복한 시간 되시길요~~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십시요
처음 인사드려요
단 하나님
11월에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12월 에도
잘 부탁드리구요
건강을 기원드립니다
자운영님 감사합니다
안녕 하세요 반가운 단하나님 감동깊은 좋은글 감사합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이동규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