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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잡담] 2월 14일이 무슨 날인지 아시나요?
한문화재국 추천 0 조회 1,364 09.02.14 08:38 댓글 1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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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2.16 18:43

    흑 전 편지 못 받았는데

  • 09.02.16 18:44

    어.. 전체 회원에게 갔을 텐데요.. 혹시 스팸 설정 되어 있으신 거 아닌지요?

  • 작성자 09.02.16 19:19

    아니요. 전체메일 받는다고 설정 돼 있던 것 같은데 흑

  • 09.02.16 21:44

    그거 말고 편지함 쪽을 통틀어 보시는 게..

  • 작성자 09.02.17 01:49

    아 봤어요!! 근데 이상하다. 다 1월달에 보낸 것들 뿐인데..

  • 09.02.17 15:26

    그럼 차단 설정이라도 되어 있는 게 아닐까요?

  • 작성자 09.02.17 15:48

    음... 그런 걸 설정했었나?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에휴 수정하는 방법을 모르겠으니 원. 그냥 냅둬야죠 뭐

  • 09.02.17 15:53

    그럼 한 번씩 못 받으실텐데.

  • 작성자 09.02.17 17:06

    흐음... 앞으로 이 동호회에 많이 들락날락 거릴텐데 뭐...괜찮겠죠...훗

  • ㅠㅠㅠㅠㅠㅠ정말부끄럽네요..............저는그저아빠하고오빠에게초콜릿을주는것도짜증났는데..........이얘기를꼭!!!!!!!!!제친구들에게알리겠습니다!!!!!!!!!

  • 작성자 09.02.16 18:44

    채팅용어는 삼갑시다. 그리고 띄어쓰기 좀 똑바로 쓰셔서 댓글 좀 달아주셔요.

  • 09.02.17 17:14

    (수정) =>달아 주셔요.

  • 작성자 09.02.18 03:57

    둘다 허용됩니다.

  • 09.02.18 11:58

    ?! 그런가요. 그럼 변환기를 못 믿겠군요. 킁.

  • 작성자 09.02.18 14:21

    제가 아는 어떤 분 직업이 국어선생님이거든요. 궁금해서 여쭤보니까 둘다 허용된다고 하시네요.

  • 09.02.18 15:18

    http://164.125.36.47/ 여기선 틀렸다고 해서 그렇게 생각 했는데, 더이상 믿을 게 안 될 듯 싶네요.

  • 09.02.16 18:13

    아이들에게 초콜렛보다 백배천배 값진 것을 일러줄 수 있을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 09.02.17 10:25

    조금은 우리 자신이 어떻게 살아가나에 대해 생각하게 만든 글 이었습니다

  • 09.02.17 10:34

    좋은 글입니다. 이런 글은 많이 많이 알려야죠. 안중군의사의 마지막 말씀이 가슴을 찌르네요 "5분만 주십시요 책을 다 읽지 못했습니다"

  • 09.03.31 16:32

    저도 동감입니다. "5분만 주십시요~~~"

  • 09.02.18 10:18

    발렌타인데이만 생각하고 있었던 저에게 크나큰 부끄러움을 전해주는 글입니다. 발렌타인데이에 웃고 떠들기 전에 우리나라를 잠시나마 생각할 수 있는 우리 국민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09.02.18 10:42

    오랜만에 다음 메일을 보고 왔는데 아주 귀중한 글귀 읽고 갑니다..

  • 09.02.18 18:45

    이런 좋은 글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싸우셨던 많은 분들께 고개숙입니다. 앞으로 부끄럽지 않는 후손으로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09.02.19 23:58

    와.. 대단한 분이군요. 국사교과서에는 이렇게 자세하게 수록되지않아서, 잘 몰랐었는데, 어쨋든 감사합니다. ^^

  • 09.02.20 23:14

    바쁘다는 핑계로 위대한유산 74434프로그램이 종영되었다는 핑계로 카페나 우리문화를 소홀히 여겼던것같습니다. 초콜릿받으며 좋아하던 제 자신이 부끄러워집니다. 우리가 존재하도록 해주신 도마 안중근선생님께 참으로 죄송하다는 말밖에는 드리지 못할것 같습니다.

  • 09.02.23 20:43

    정말 오랜만에 들어왔네요...^^ 이 글을 읽고 감동했습니다...

  • 09.02.24 12:27

    발렌타인데이에목숨거는우리아이들 이 아이들을 부추기는 우리나라의수많은 제과업체들도 이 사실을알면좋겠네요 아픈역사를 기억하는건 후손들이해야할 당연한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우리아이들에게 얘기해줘야 겠어요 모처럼만에들어왔는대 앞으로 더 자주 들어와서 이런 좋은글 보고 가겠읍니다. 정말 가슴이뭉쿨해지네요.

  • 09.02.24 13:49

    다른 이들이 읽기 편하게 띄어쓰기를 해주시는 건 어떨까요?

  • 09.02.24 19:27

    오랜만에 들어왔어요...이글을 읽고 감동했습니다. 2월14일 꼭 기억해야겠어요..

  • 09.03.01 15:45

    뭐 발렌타인 데이에는 신경쓰지 않던 싱글이지만... ㅠ 역사를 좋아한다고 나름 자부했었던 제 자신이 부끄럽네요 3.1일 부쩍 더 생각납니다...

  • 09.03.05 23:29

    오늘에야 메일을 확인하고 들어와 보았네요.. 정말 잊지 말아야 할 날인 것 같습니다. 귀한 것을 알게 하셔서 감사해요.^^

  • 09.03.14 08:47

    정말오랜만에 들어오지만 뜻인는 글 읽고 마음에 새기고 갑니다^^감사합니다.

  • 09.03.15 22:18

    2월14일 꼭 기억해야겠어요

  • 09.03.31 16:38

    다양한 초콜릿과 요즘은 개성을 살리는 자기만의 초콜릿을 만들기까지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안에 이런 역사가 있었네요ㅠ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09.04.02 14:50

    정말몰랐네요...많이들알려서 기리기리 기억합시다

  • 09.04.09 20:51

    이제서야 들어와서 확인하였습니다...... 잊지 말아야 할 거 같고요... 귀한 것들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09.04.10 22:55

    2월 14일을 이제서야 제대로 알게 됐네요...

  • 09.04.28 18:35

    앞으로 2월 14일엔 안중근의사만 떠올릴 것 같아요. 좋은 정보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09.05.06 11:24

    뭔가 제 자신이 부끄럽네요. 이제라도 잊지 않고 꼭 기억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 드려요.

  • 09.06.20 14:49

    오늘에서야 이글을 보게됬네요 2월14일은 그저 발렌타인데이라고만 생각했지 안중근의사님께서 사형선고 받은날이라고는 생각하지도 못했어요 좋은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갑자기 온몸이 쏴하네요...정말 좋은카페입니다.얼마전김영희pd복귀한다고나왔던데 제발 느낌표 74434부활했으면 좋겠어요 ㅠㅠ

  • 09.07.10 00:35

    여~를 요~로 고쳐주세요.

  • 09.07.22 00:08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__)@

  • 09.08.18 01:35

    정말 가슴 아픕니다.꼭 기억하겠습니다.부끄럽네요ㅠ

  • 09.08.22 00:04

    죄송합니다ㅜㅜ 갑자기 제 자신이 부끄럽기 그지 없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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