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한국어가 고대 산스크리트어에서 나왔고, 타밀어도 산스크리트에서 나왔읍니다. 한국어의 어원의 중심이 산스크리트어입니다. * grahang khyene(그랑께네) : comprehended the meaning so as to make it manifest. [그 本質(본질)을 이해하고, 확인하고, 밝히는 바이다.] * agruta khai(아그러타 카이) : I aproved it, as I confirmed!. or made it clear. * mara kheyena(마라 켄나?) : what do you figure out and make menifest? [뭐라고 헤아리며 밝히고 있나?] * vame mev-ta(밤 무따!] : drink the milk, eat rice.
제가볼때.. 고대문명은 한반도에서 시작 된거고.. 그 문명이 발달하고 세력범위를 넓히면서.. 유라시아로 퍼져나갔다고 봅니다.
각종 토기.석기.청동기 유물들의 초기형태가.. 한반도에만 있는건 문명 발생지라는 증거고.. 수메르문명은 우리문명과 유사점이 많지만.. 이미 발전된형태로 갑자기 생겨난걸 보면.. 한반도문명이 어느정도 발전된 연후에.. 문명인의 세력범위가 그곳까지 넓어졌다고.. 이해하는게 지극히 상식적이죠.
즉.. 한반도에서 발생한 고대문명이.. 중.러지역을 넘어 유라시아 전체로.. 세력범위가 확산된 과정을 이해하면..
그 문명인들이 사용하던 언어도.. 문명과 더불어 확산 되었을건.. 아주 자연스런 현상이죠.^^.
전 어릴적에 미국으로 이민을 왔습니다. 유투브로 박사님을 강의를 듣고 감명받아 한국을 방문했을때 무작정 강상원 박사님댁에 찾아가서 강의를 들었습니다. 처음 봤지만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산스크리트 한국어 사전까지 선물로 주셨습니다. 역사도 가르쳐주시고 박사님덕분에 교포인 제가 한국인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게되었습니다. 박사님도 미국에 사셨고 해외에 사는 교포들의 혼란스런 정체성을 이해하시고 뿌리를 찾는데 도움을 주셨습니다.
첫댓글 이런경우 엄청 많아요 미궁이 아니라 당연한거죠 인류는 아프리카에서 생겨나 전세계로 퍼져나갔으니까
요즘의 고고인류학에서는 아프리카가 아니고 동북아쪽으로 보고있다네요...
그게 한국어가 고대 산스크리트어에서 나왔고, 타밀어도 산스크리트에서 나왔읍니다. 한국어의 어원의 중심이 산스크리트어입니다.
* grahang khyene(그랑께네) : comprehended the meaning so as to make it manifest.
[그 本質(본질)을 이해하고, 확인하고, 밝히는 바이다.]
* agruta khai(아그러타 카이) : I aproved it, as I confirmed!. or made it clear.
* mara kheyena(마라 켄나?) : what do you figure out and make menifest?
[뭐라고 헤아리며 밝히고 있나?]
* vame mev-ta(밤 무따!] : drink the milk, eat rice.
@우람 경상도사투리네요..흥미롭슴니다..
@자라 "사투리"라는 말도 산스크리트어입니다. 원래말이 왕족이 쓰는 말이란 뜻이라고 합니다. 전라도사투리도 거의 대부분이 산스크리트어입니다.
어원상으로 정통 산스크리트에서 내려왔다고 합니다.
싼스크리트어는 우리 토속 사투리에 근간을 두고 있었다.
http://bobjyeon.tistory.com/70
근데 이렇게 비슷한 경우는 흔치 않죠
ㅎㅎ 놀라울 따름이네요
제가볼때..
고대문명은 한반도에서 시작 된거고..
그 문명이 발달하고 세력범위를 넓히면서..
유라시아로 퍼져나갔다고 봅니다.
각종 토기.석기.청동기 유물들의 초기형태가..
한반도에만 있는건 문명 발생지라는 증거고..
수메르문명은 우리문명과 유사점이 많지만..
이미 발전된형태로 갑자기 생겨난걸 보면..
한반도문명이 어느정도 발전된 연후에..
문명인의 세력범위가 그곳까지 넓어졌다고..
이해하는게 지극히 상식적이죠.
즉..
한반도에서 발생한 고대문명이..
중.러지역을 넘어 유라시아 전체로..
세력범위가 확산된 과정을 이해하면..
그 문명인들이 사용하던 언어도..
문명과 더불어 확산 되었을건..
아주 자연스런 현상이죠.^^.
고대 신화들이 전하는..
인류의 언어는 하나 였다는 거..
이렇게 문명의 번창기가 지나고..
오랜세월 토착화 되어가는 과정에서..
인종이나. 기후. 지역적인 특성으로 인해서..
발성에 차이와 의미의 퇴색화가 진행되어..
지역간에 이질적인 언어가 되어버린것도..
아주 자연스런 일이지만..
그 핵심적인 어휘들은..
근본 의미가 비교적 잘 전달되어서..
비슷한 발음으로 남는다고 볼수있죠.
문제는..
서양식 문명이 세계를 점령하는 과정에서..
각지역 사람들과 더불어 언어들 또한..
무차별 도륙과 이동이 극심 했다는거..
우리말도 주시경 한글로 분탕쳤지만..
집성촌들이 많아서 그나마 보존된걸..
요즘 tv가 몽땅다 지우고 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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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릴적에 미국으로 이민을 왔습니다. 유투브로 박사님을 강의를 듣고 감명받아 한국을 방문했을때 무작정 강상원 박사님댁에 찾아가서 강의를 들었습니다. 처음 봤지만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산스크리트 한국어 사전까지 선물로 주셨습니다. 역사도 가르쳐주시고 박사님덕분에 교포인 제가 한국인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게되었습니다. 박사님도 미국에 사셨고 해외에 사는 교포들의 혼란스런 정체성을 이해하시고 뿌리를 찾는데 도움을 주셨습니다.
우리 민족의 영산이면서 단군설화가 시작된 백두산이 인류문명의 시원이라는 설에 공감이 가는 이유입니다
설화?란
혀를 잘못 놀리면 화를 입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