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하는 마음

[숲사이길]

용서하는 마음 / 김홍성

 
비 바람에 꽃잎이 찢겼다고
아름다운 향기를 잃지 않습니다

육신이 불구라고
마음까지 불구가 아님니다
육신은 불구지만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들입니다

겉은 꾸미기 쉬워도
자신의 몸과 마음을 꾸미기는
그리 쉬운일이 아님니다

아름다운 보석 하나가
태어나기위해 수많은 아픔없이
갈고 깎는 연마없이 얻을수 있는
것이 아님니다

진정 아름다운 향기는
아무나 가질수 없다는 것입니다
용서하는 마음이 그렇습니다
수없이 가슴으로 인내하며
참아낸 용기가 사랑으로 보둠어주는
용서하는 마음이며
내가 소중하면 남도 소중함을
깨달음이기 때문입니다 

[청파]

그렇습니다,
"우리들은,
이 땅위에서의,
삶을,
살며,
살아 나가면서,
자기 자신의 마음과는`,
맞지를 아니한,
여러가지들의 일들로서,
마음에 상처를,
받곤 하게 됩니다만,

[청파]

우리들은,
그러한 마음의 상처들로 인하여,
자기 자신이 가장,
큰 피해자가 되기 때문에,
가장 먼저,
자기 자신 스스로의,
마음의 안정과 평화를,
위하여서라도,

[청파]

자신에게 상처를 준 사람을,
먼저,
용서해 줄 줄 아는"
삶의 지혜가 요구되는 法임"을
굳게 믿습니다.*^^*

[청파]

숲사이길님,
전해 주신 소중한 진리의 말씀,
저의 마음 깊이 새겨 담아 봅니다.*^^*

[김원수]

좋은 글 너무나 고맙고 감사합니다.

[꽃내음.]

용서 ... 세상에서 젤 하고싶고 듣고싶은
말이 용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

그렇치만 그것이 말처럼 쉽지가 않으니
성서에도 용서를 하는자를 하나님도 내가 니죄를
용서해준다고 까지 하셧으니 ...

잠시 좋은글을 보면서 제자신을 비춰봅니다..
늘 수고가 많으신 청파님과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눈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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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하고 거운 가족들과 함께 하시어
웃음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설화여우]

[여민동락]

용서는 가장 아름다운 향기입니다.

[드문이]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