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기스칸의 명언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말라
나는 아홉살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고
목숨을건 전쟁이 내 직업이고 내 일이었다.
작은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말라
그림자 말고는 친구도 없고, 병사로만 10만
백성은 어린애 노인까지 합쳐 2백만도 돼질 않았다.
배울게 없다고 힘이 없다고 탓하지 마라
나는 내 이름도 쓸 줄 몰랐으나 남의 말에 귀기울이면서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
너무 막막하다고 그래서 포기해야겠다고 말하지말라
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했고
뺨에 화살을 맞고 죽었다 살아나기도 했다.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었다.
나는 내게 거추장스러운 것은 깡그리 쓸어버렸다.
나를 극복하는 그 순간 나는 징기스칸이 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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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비가 멈춘 휴일 아름다운 사랑과 행복이 넘처나는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칭기즈칸의 성공은 자신과 생사고락을 함께할 충직한 측근 덕분이었다.
9월의 마지막 일요일인 오늘
편안하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언제나 좋은일만 가득하시어...

거운 하루 하루 행복한 날들 되시길 바래봅니다

행┃
복┃
한┃

휴┃
일┃
보┃
내┃
세┃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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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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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기를요*∩∩*。──*♣
반갑 습니다
라헬님
9월의 마지막 휴일 오늘
기쁨과 행복이 가득한 좋은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 드립니다.
좋은 글.
9월 잘 마무리 하시고 10월엔 더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