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깨어난 따근따끈한 넘들입니다.
필리핀 땅에서 첨으로 알부터 성충까지 첨으로 받아보는 넘들이네요.
이넘들은 번데기방이 크게 짓지 않더군요.
장수에 비하면 엄청 작게 짓습니다.
거의 몸이 들어갈 정도의 크기의 번방에서
약 1달간의 번데기 상태로 있다가 나옵니다.
이넘 가슴에 오목하게 패인 곳이 있어
후레쉬 터뜨리면 꼭 거기에 빛이 모여
훤하게 나와서 사진이 별루네요.ㅋㅋㅋ
요즘 밤거리에 다녀보면 몇마리 채집이 가능한 넘들입니다.
기데온하고 이넘들이 제일 많이 잡히더군요.
요즘 우리 곤파도 이넘 키우는게 유행인가?
하여튼... 충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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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게시판〃♬。
++ 필리핀 남방장수풍뎅이 우화성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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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중에 국산과 해외파 비교샷 올리는것도 잼있을거 같아요^^
거의 비슷하리라 짐작이 갑니다.ㅋㅋ
멋집니다 ....ㅋ
멋져 ~
ㅋ 귀엽게생겼다
귀엽습니다.ㅋ
신기하게생겼네요.ㅎㅎ
ㅁㅁㅋㅋ
우와~귀엽네여~
니가 더 귀여워~ㅋ
와.. 성공했군요 ㅎ..
뭐.. 제가 한 것이란... 톱밥 준 것 외에는 별루~ㅋ
^^ 역시 곤파 해언님 ! 성공 !
ㅋㅋ 감솨~
우오오오... 이제 대량사육을...웅캬캬
ㅋㅋ 준비중이다.ㅋ
부러워랑~~ ㅎㅎ
ㅋㅋㅋ
부럽당~~ ㅎㅎ 그래도 국곤이 좋다고생각합니다 하하하
맞습니다. 그래도 국곤이 최고입니다.
사진 좋네여 해언님은 카메라와 외장플래시 뭐쓰시나요? 초접하실때는 어떤구성으로 찍으시는지? 접사링 쓰시나요? 쓰시면 추천좀 ㅋㅋ
저는 니콘 D200 쓰고요.. 외장후레쉬는 SB800, 60마크로 쓰고.. 접사링은 아주 필요할때만 써요. 접사링은 아주 작은 곤충 찍을 때에 쓰고.... 이렇게 큰 넘들은 초접사에 적합하지 않아서 그냥 60마크로만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