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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SPAN style="FONT-FAMILY: Batang"><FONT color=#353535 size=3><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
<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WIDTH: 700px; 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5158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3CDE3952291D601C" width=740 actualwidth="740" id="A_263CDE3952291D601C72C1"/></P>
<P style="TEXT-ALIGN: center"></SPAN></SPAN></SPAN></FONT></SPAN><FONT color=#030066><SPAN style="FONT-FAMILY: Dotum,돋움"><FONT size=2><STRONG> </STRONG></P>
<UL><FONT style="FONT-SIZE: 9pt" color=#030066><FONT face=HY목판L><FONT style="FONT-SIZE: 10pt" color=#000000><STRONG></STRONG></FONT></FONT></FONT></UL>
<UL><FONT color=#030066><FONT size=3 face=HY목판L><FONT style="FONT-SIZE: 10pt" color=#000000><STRONG><FONT size=3 face=돋움><SPAN style="FONT-FAMILY: Dotum,돋움"><SPAN style="FONT-SIZE: 11pt"><STRONG><SPAN style="FONT-SIZE: 10pt"><IMG class=txc-emo border=0 src="http://i1.daumcdn.net/deco/contents/emoticon/etc_07.gif?rv=1.0.1" width=20 height=21></SPAN></STRONG></SPAN></SPAN><SPAN style="FONT-SIZE: 10pt">느리게 사는 지혜 / 법정스님</SPAN></FONT><BR><BR><SPAN style="FONT-FAMILY: Dotum,돋움; FONT-SIZE: 10pt">첫째 : 빈둥거릴 것.</SPAN><BR><SPAN style="FONT-FAMILY: Dotum,돋움; FONT-SIZE: 10pt">즉 자기만의 시간을 가지라는 것이다.</SPAN><BR><BR><SPAN style="FONT-FAMILY: Dotum,돋움; FONT-SIZE: 10pt">둘째 : 들을 것. 신뢰할 만한 다른 사람의</SPAN><BR><SPAN style="FONT-FAMILY: Dotum,돋움; FONT-SIZE: 10pt">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다.</SPAN><BR><BR><SPAN style="FONT-FAMILY: Dotum,돋움; FONT-SIZE: 10pt">셋째 : 권태. 무의미할 때까지 반복되는 것을 </SPAN><BR><SPAN style="FONT-FAMILY: Dotum,돋움; FONT-SIZE: 10pt">받아들이면서 취미를 가지는 것이다.</SPAN><BR><BR><SPAN style="FONT-FAMILY: Dotum,돋움; FONT-SIZE: 10pt">넷째 : 꿈을 꿀 것. 자기 안에 희미하지만</SPAN><BR><SPAN style="FONT-FAMILY: Dotum,돋움; FONT-SIZE: 10pt">예민한 하나의 의식을 자리 잡아두는 것이다.</SPAN><BR><BR><SPAN style="FONT-FAMILY: Dotum,돋움; FONT-SIZE: 10pt">다섯째 : 기다릴 것. 가장 넓고 큰 가능성을</SPAN><BR><SPAN style="FONT-FAMILY: Dotum,돋움; FONT-SIZE: 10pt">열어두라는 것이다.</SPAN><BR><BR><SPAN style="FONT-FAMILY: Dotum,돋움; FONT-SIZE: 10pt">여섯째 : 마음의 고향, 즉 존재의 퇴색한 부분을 </SPAN><BR><SPAN style="FONT-FAMILY: Dotum,돋움"><SPAN style="FONT-SIZE: 10pt">간직해보라고 그는 말한다.</SPAN></SPAN></STRONG></FONT></FONT></FONT></FONT></SPAN></FONT></UL></CENTER>
<P style="TEXT-ALIGN: left"> </P>
<P style="TEXT-ALIGN: left"><IMG style="WIDTH: 700px; 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3022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22A33652291DE72D" width=900 actualwidth="900" id="A_2222A33652291DE72D5D4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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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EMBED style="WIDTH: 700px; HEIGHT: 26px" height=26 type=audio/x-ms-wma width=700 src=http://cfs11.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UHBaUEBmczExLnBsYW5ldC5kYXVtLm5ldDovMTI4OTQ5NTEvMC85Ny5hc3g=&filename=97.asx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volume="0" i loop="-1" autostart="true"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CENTER></CENTER></TD></TR></TBODY></TABL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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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법정스님께서 ‘홀로 사는
거움’이란 책에서
프랑스의 사회학자이자 에세이스트인
피에르 쌍소의 <느리게 산다는 것의 의미>가
좋은 여운을 남기고 있다며 소개한 내용을
일부 발췌해 옮긴글입니다
모든 것이 빠르게 돌아가는 세상에서도
그는 느리게 살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다.
왜냐하면 ‘느림’은 개인의 자유를 일컫는
가치이기 때문 입니다
비요일로 시작하는 아침 입니다
따뜻한 커피한잔과 함께
좋은시간 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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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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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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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어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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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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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닉만보아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느리게 사는 지혜가
참나의 자유의 가치를 깨
시간과 과정이기를 .....
님의 아름다운 시월 되세요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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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_。 …*
┃행복한 시월 되세요----.._。
┖─────‥♧ …*
┎────…♧ …*
┃사알짝 들렀습당_。 …*
┖───────…♧ ı ĿØЦЁ УØЧ
┎──────‥♧ …*
┃오늘 하루도 웃음가득
┖─────‥♧ …*
┎────…♧ …*
┃신나나 님
┖─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하유
오랜만에 뵙네요
아름다운 시월에 뵙습니다
좋은계절에
사색을 통해서 느리게 사는
참 지혜를 통해
행복하고 보람된 시월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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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월을 행복하게 만봉한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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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까망님
워요
..
감사합니다
그간 잘 보내셨는지요
태풍의 영향으로 어수선한 하루입니다
피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느리게 사는 지혜.. 좋은 말씀입니다
자기만의 생각으로 여유와 멀리 보아가는
넓고 큰 가능성 열어두는,,
신뢰할 만한 사람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빨리만 돌아가는 지금의 세상에서
느리게 사는 필요성을 갖게하는 소중한글입니다
눈까망님
이밤도 아름답게 이어가는 고운밤 되시길 바랍니다
은하수님!
빵긋
여전히 변함없이
함께 해주시는 은하수님!
방가 하답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세상!
좀 편하다 싶은것도 잠시고
또 태풍소식이 우리를
어둡게 하는군요~
좋은댓글 감사 합니다~
뭐든지 빨리에다 틈새조차도
사라져가는 우리의 일상생활
가운데 꼭필요한 ~
참자유 의식속에 깨어 있는나를
돌아보는글 ~
이글로 마음의 여유를
배워 봅니다~꽃
나의 참모습은 어떤 것인지
아가는 모습이 아닐런지요
찾아내는 방법이 와닿습니다
빈둥거린다 싶으면서도
내안에 예민한 의식 하나를 두고서
깨어있는 사고의 틀에서
발전하고 의식있는 자가
되어보는것도 자아가치를
깨
여섯가지가
어렵지만
자꾸 살펴보니 그리어려운것도
아니듯 싶어진답니다
내 깨어 있는의식안에서
가장 큰길을 열어놓고
무한한 가능성을 기대하며
서서히 배움을 알아가는것
좋은방법인것 같습니다
사람은 급히 얻어지는것이
없기에
차근 차근 정리하며
큰길로 가는가능성을 배우는자세
여유를 가져보는것
미래를 지향하는
지름길일것 같다는
결론을 지어 봅니다`
여유와 가능성안에
느리게 가는지혜가
나자신의 진정한 자아를 찾는
참자유 의지이길 ....
,·´ ¸,·´`)
Have a Good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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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³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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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님
감사합니다
좋은꿈 꾸시는
이밤 되시고
태풍피해 없으시길 바래봅니다
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답글..행복했습니다
눈까망님께서도 이밤 좋은꿈 꾸시길 바랍니다
고요한 삶의 향기에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숲사이길 님
감사 합니다
느리게 사는 참지혜로
오늘도 행복의 숲길 걷기로 해요
오늘도 사랑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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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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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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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함께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뭉게
두둥실 흘러가는 하늘을 바라보니
내마음도 저나그네처럼
유유히 흘러가는
님에게
시월의 향기 가득하시길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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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 지그
己 ㅁ..처러
ㅁ..행복하기..
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