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에 관한 명언 모음
정당한 소유는 인간을 자유롭게 하지만
지나친 소유는 소유자체가 주인이 되어
소유자를 노예로 만든다.
-니체-
가난은 사람을 현명하게도 처절하게도 만든다.
-베르톨트 브레히트-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은 진정한 부자이고,
탐욕스러운 사람은 진실로 가난한 사람이다.
-솔론-
성공해서 만족하는 것은 아니다.
만족하고 있었기 때문에 성공한 것이다.
-알랭-
마음대로 좋은 나뭇잎을 골라 뜯어먹는
목이 긴 기린의 행복을생각할 때,
목이 짧아 굶어죽은
기린의 고통을 잊어서는 안된다.
-존 M.케인스-
돈 빌려달라는 것을 거절함으로써
친구를 잃는 일은 적지만 반대로
돈을 빌려줌으로써 도리어 친구를 잃기 쉽다.
-쇼펜 하우어-
한 사람의 부자가 있기 위해서는
5백명의 가난뱅이가 있지 않으면 안된다.
-애덤 스미스-
재산이 많은 사람이 그 재산을 자랑하는 있더라도
그 돈을 어떻게 쓰는지 알 수 있을 때까지는
그를 칭찬하지 말라.
-소크라테스-
돈은 최선의 종이요,
최악의 주인이다.
-프랜시스 베이컨-
돈의 가치를 알아보고 싶거든
나가서 남에게 돈을 꾸어 달라고 요청해 보라.
적에게 돈을 꿔주면 그를 이기게 되고,
친구에게 꿔주면 그를 잃게 된다.
-벤자민 프랭클린-
돈은 현악기와 같다.
그것을 적절히 사용할 줄 모르는
사람은 불협화음을 듣게 된다.
돈은 사랑과 같다.
이것을 잘 베풀려 하지 않는 이들을 천천히
그리고 고통스럽게 죽인다.
반면에, 타인에게 이것을 베푸는
이들에게는 생명을 준다.
-칼릴 지브란-
신은 인간을 만들고,
옷은 인간의 외양을 꾸민다.
그러나 인간을 마지막으로
완성하는 것은 돈이다
-존 레이-
도박하는 사람들은 불확실한 것을
얻기 위해 확실한 것을 건다.
-파스칼-
도둑질로 잘사는 사람도 있으나
잘사는 사람이라고 모두 도둑질한것은 아니다.
또한 청렴해서 가난하게 사는 사람도 있으나,
가난한 사람이 다 청렴한 것은 아니다.
-회남자-
남의 돈에는 날카로운 이빨이 돋아 있다.
-러시아 속담-
만일 사회가 많은 가난한 사람을 도울 수 없다면
부유한 소수의 사람도 구해 줄 수 없다
-존 F.케네디-
게으름에 대한 하늘의 보복은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자신의 실패요,
또 하나는 그가 하지 않은 일을 한
옆 사람의 성공이다.
-르나르-
부자가 되는 한 가지 방법이 있다.
내일 할 일을 오늘 하고
오늘 먹을 것을 내일 먹어라.
-유대 속담-
|
첫댓글 프리드리히 빌헬름 니체【Friedrich Wilhelm Nietzsche】
1900년 8월 25일】
교, 도덕 및 당대의 문화, 철학,
【1844년 10월 15일
19세기 독일 철학자이며 음악가이자 시인이다.
그는
그리고 과학에 대한 비평을 썼고,
특유의 문체를 사용했으며,
경구(aphorism)에 대한 자신의 기호(嗜好)를 드러내었다.
니체는,
1844년 10월 15일 예전의 프로이센 (독일)의 작센 지방의 소읍인 뢰켄(Rocken)에서,
개신교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의 이름은 프러시아의 왕인 프리드리히 빌헬름 4세에게서 빌려온 것으로,
빌헬름 4세는 니체가 태어나던 날에 나이가 49세를 넘었었다.
(니체는 훗날 그의 이름에서 가운데에 있던 "빌헬름"을 빼 버렸다.)
니체의 아버지인 카를 빌헬름 루트비히 니체(1813-1849)는,
루터교회 목사이자 전직 교사이었고,
프란치스카 욀러(1826~1897)와 1843년에 결혼하였다.
니체의 영향력은 철학과 철학을 넘어서는,
다른 영역에도 실질적으로 남아있는데,
특히 실존주의와 포스트모더니즘에서 그러하다.
니체는,
철학으로 자신의 분야를 바꾸기 전에,
이미 철학자로서 자신의 일을 시작했다.
24세에 그는 바젤 대학에서 고전 철학을 가르치는 교수가 되었지만,
꾸준한 강연 활동을 다니기도 했다.
그러나 보불전쟁 이후 편두통과 안질환을 비롯한 각종 질병에 시달려,
살아있는 동안 계속 그를 괴롭혔던 건강상의 문제와 철학적 신념에 따라,
1879년에 대학교수직을 그만두었고 강연활동도 접었다.
이후 저술 활동에 매달렸으나,
1889년 무렵부터 그는 심각한 정신질환의 증세를 보였으며,
1900년에 사망할 때까지 어머니와 여동생의 돌봄을 받으며 살았다.
그는 기독교와 이상주의의 도덕을,
'약자의 도덕', '노예의 도덕',
'데카당스'라고 배격하고,
'초인' '영원 회귀'의 사상을 중심으로 하여,
일종의 형이상학을 수립하여,
뒤에 생의 철학이나 실존 철학에 큰 영향을 주고,
특히 《즐거운 지식》에서는 신의 죽음을 선언하였다.
니체는 플라톤 철학과 기독교적 도덕주의를 뒤집었으며,
기독교를 비판하여 유럽을 비판,
키에르케고르와 더불어 실존주의의 선구적인 역할을 하고,
일부 지식인들의 계몽주의라는,
세속주의의 승리가 가져온 결과 역시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니체는 자유주의, 힘의 논리 등의 마키아벨리즘, 권위주의, 반유대주의 등에 강력히 비판,
반대하였지만,
뒷날 그의 이름은,
그가 혐오하던 파시스트들에게 이용되기도 했다.
니체의 문체와 진리의 대상 및 가치에 대한,
그의 근본적인 질문은,
중요한 해석의 문제를 제기했고,
현상학과 분석철학 모두에서 방대한 2차 문헌들이 생겨났다.
(위키백과사전)
그렇습니다!~,
"정당한 소유는!~,
인간을 자유롭게 하지만!~,
지나친 소유는!~,
소유자체가 주인이 되어!~,
소유자를 노예로 만들게 마련인 法임!~"을
굳게 믿습니다.*^^*~~~~
마지막으로!~,
"부자가 되는 한 가지 방법이란!~,
내일 할 일을!~,
오늘 하여!~,
열심으로 노동을 하면서!~,
오늘 먹을 것을!~,
내일 먹어!~,
절약하는 것임!~"을
굳게 믿습니다.*^^*~~~~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한 주가 시작되는 만큼 일주일내내
웃음 가득한날이 되세요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새롭게시작하는 월요일 입니다..
이번 한주도 항상 좋은일만 가득 하시길 기원 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일교차가 커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한주가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