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와 Like의 차이

like는 그 사람으로 인해 내가 행복해졌으면 하는 것
love는 그 사람이 나로 인해 행복해졌으면 하는 것

like의 반댓말은 hate지만
love의 반댓말은 존재하지 않는다
꽃을 like하는 사람은 꽃을 꺾지만
꽃을 love하는 사람은 그 꽃에다 물을 준다
"I like you!"
"I love you.."

like는 웃음을 선물하고
love는 슬픔을 선물한다
like는 ~이기 때문에
love는 ~임에도 불구하고
like는 욕심이 생기고
love는 욕심을 포기하는 것

like는 그사람의 눈을 보고 싶은 것
love는 그사람의 눈이 보는 것들을 보고 싶은 것
like는 감정의 흔들림이지만
love는 영혼의 떨림
사랑하는 사람vs좋아하는 사람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가슴이 두근거리지만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즐거워 진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겨울도 봄이지만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겨울은 겨울이다
사랑하는 사람은 매일 기억나지만
좋아하는 사람은 가끔 기억난다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무엇이든 다 주고 싶지만
좋아하는사람에게는 꼭 필요한 것만 해주고 싶다

사랑하는 사람이 울고있으면 같이 울지만
좋아하는사람이 울고 있으면 위로하게된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시간은 길어도 짧게 느껴지지만
좋아하는 사람과의 시간은 짧게 느껴지지 않는다

좋아하는 사람이 헤어지자고 하면 붙잡지만
사랑하는 사람이 헤어지자고 하면 보내준다.
좋아하는 사람은 자신을 위해 좋아하는것이고
사랑하는 사람은 그 사람을 위해 사랑하는 것이다.
좋은글

흐르는곡 /그대 / 이연실 김영균
첫댓글



거운 주말에 뵙습니다...




━━━━━━━━━━━━━━━━━━━━♬♪

〃´`) 
겁고 행복한주말 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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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모두
,·´ ¸,·´`)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날마다 사랑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예쁜댓글도 황송하구요
참말로 감사 합니다
아주 화통하시고
정열적인
하늘 만큼 ...땅만큼...
.*"
"
"
"*.



*"

(*⌒.^)^ε⌒* )
*자기 사랑해요*
"*
행복한주말 되세요
마음성님...
眞情한 마음으로 아주 반갑디
운님

따랑해 















나두, 마니 많이
눈까망님
우리
함께 살아가는 世上
그대는 나의 人生이라는
意味있는 음악
吟味 할 뿐입니다.
언젠가
사랑하는 사람과 좋아하는 사람을
區別하여 꼭 한번은 和音을 맞춰서
부르고 싶은 노래 그대
주말 라운딩을 끝내고 휴식중에
주신 그대라는 음악과 함께
사랑하는 사람과 좋아하는 사람의
명-강의(名講義)에 피로가 싸악
그리고 행복한 주말 오후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뵈어서
닉도 잊어버릴것 가토요..
참말로
오늘은 시간이 나셔서
아름다운 댓글로 인사주시고
감사 합니다
깊어지는 가을에 한번은
들어야할 곡이라서
선택했더니 불비님이
까망도 이곡
오늘 제강의가 어땠나요
**^^**

이 안될때가 있더라구요














Love와 Like의 차이가 도데체
구
함께사는 남편도 좋아서 사는건지
사랑해서 사는건지 둘다인지
살다가도 아리송하답니다
그런데
오늘은 다알아 버렸네요
Love와 Like 의 비밀을 요
속이 시원 합니다
이렇게 쉬운것을 까망은
왜이리도 어렵던지요
명쾌한 좋은글에 감사 드릴까보아요
오늘은 사랑도 많이주시고

을







감사해서 어쩌나요
불비님도 오늘은
화끈한
마구쏘시니 이가을이
아름답고 좋은계절은
틀림없어 보인답니다
진정으로 감사 드리렵니다
어째 사랑의 회초리 같습니다
좀더 각성하고 노력할께요
참좋은 눈까망님

보내고 싶지 않은 계절에...

으며

...
거운 시간 되소서

^^* 
이젠 한 해의 가을도 막바지에...
몇자 졸필로 인사함을 위안
님
어제 보다는 오늘이 더 행복하시고
차곡차곡 쌓아둔 모든 바람이 이루어 지시는
그런 가을 주말
나, 겁나게 따랑하는 까망님
네....

주섬 떠날 채비를 


가을은 고운추억쌓기를 


어느새 가을이 깊어지더니만
퇴색해가는 가을의
그림자를 느껴 봅니다
정말 보내고 싶지 않은 가을이
주섬
하려는것같아서..
낙엽되어 흐르는 잎새들과
마주하며 상념에
잠겨 본답니다
올
많이해서 무척 행복 하였답니다
체력단련을 하기위해서
산행도 많이 하였고
멈추었던 운동을 다시
시작해서 에너지를 얻으며 지낸답니다
늘







염려해주시는 불비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불비님께서도
올가을에 이루고져 하시는
모든 일들에 아름답고
행복한 결실 맺으시길
기원 드려 봅니다
님의 사랑과 채찍에
부응하는 까망이 될게요
다시한번 감사 드리며
고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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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겁고 행복한주말 되세요, 범불비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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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비가 내리는 가을이
울고 가는듯 합니다
기분도 그라구
잘 보내셨지요
좋아하지는 않고 사랑하기 때문에..
마음에 와 닿는게 아닐까요
참 재미있는 글이네요
이밤도 편히 보내시고 주말
은하수님

하세요

**^^**









고운주말 보내고 게시나요
비가내리는것은
가을이 우리를 두고 떠나가기
싫어서이지요
울고가는 가을과
보내기싫어서 슬픈 까망과
닮은 듯하여요
어느새
가을이 이렇게 깊어져서
퇴색해 보인답니다
우리들의 인생이 짧은것처럼
너무나 짧은가을이랍니다
삶속과정안에서






힘겨운 순간이 누구에게나 있지요
까망도 사색의 시간
그리고 연단을 통해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밝게 잘지내려고 노력한답니다
은하수님께서 밝게 느끼셨다면
맞을거예요
다우리님들의 염려 덕분이랍니다
누구나 Love 를 Like보다 원하지

다른것 같아요



하고
한다
람

크






몰렁 어려워요 



않을까요
둘다 비슷하다고 생각하며
지냈는데 알고보니
like는 웃음을
love는 슬픔을
라고 하니 like 도 넘
둘다 다가지며 살기로 해요
어느것하나 떼어놓을수
없을것 가토요
까망은 욕심쟁이 네요
이뿌게 봐주세염
모든사람과 잘지내기
위해서는 like 가 좋은것 같구요
몰렁
♬
*(")_(")*
♪

(*^_^*)


♧
♧




▷행복한주말 그리고 휴일◁
보내세요*^_^* 은하수님
*
하세요..
거움은..
늘 한결 같은

겁고 행복함을 가져다
이









아직은 비내린 새벽이
어둡기만한 아침입니다..
고운글과 음악을 함께
하고 있는
낮 시간처럼 밝기만 합니다..
눈까망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줘서 말입니다..
눈까망님..
눈뜨는 시간 부터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슬맺힌 그리움님
굿 모닝.........
제법 차가운 공기가
입동이 지남을 실감케 하는군요
함께 해주신님..감사드려요
그대라는곡을 이가을이 가기전에
울님들과 함께 감상 해보고 싶어서요
허전할것 같은 음색이랄까요
잎새들이 낙엽되어 다떨어져 버림
겨울이 시작 되겠지요
가을안에서 우리함께하며


입니다

겁고 밝은 하룻길, 휴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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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오늘도 행복 하기로 해요
Love와 Like가 공존하는
아름다움을 만들며 살아가는
우리가 되면 어떨 까요
오늘도 소중한님
(*
("))_("))짠
내가마술걸었다
오늘도행복하라고
따뜻한 차드세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신 아사님

겁고 행복한 한주 되세요

감사를 드립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