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누군가의 손을 잡기 위해서는

[큰나무(은하수)]

내가 누군가의 손을 잡기 위해서는 
내 손이 빈손이어야 한다.

-  정호승 시인 -

 

내 욕심을 다 채운 뒤에 
남을 배려한다는 것은 
진정한 의미의 배려가 아닙니다.
내 안에 있는 것을 우선 비우고 
남을 배려해야 합니다.
물질이 있어야만 남을 
배려할 수 있는 것도 아니요.
없다고 해서 남을 
배려할 수 없는 것도 아닙니다.
본질은 마음입니다.
내 손이 빈다는 것은 마음까지 
포함하는 의미일 것입니다.

[짧은 글 큰 지혜에서 김용환지음]

[청파]

그렇습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라시는 아토 텔레스의,
金言 말씀도 계시듯이,
우리들은,
한데 어울려서,
어울렁,
더울렁,
함께 살아 나가는,
사회적 존재인 것이기에,

[청파]

내 욕심을 다 채운 뒤에,
남을 배려한다는 것은,
진정한 의미의 배려가 아닌 것이며,

상호지간에,
서로를,
상대방의 입장에 서서,
참 배려를 하기 위하여서는,

[청파]

무엇보다도,
가장 먼저,
내 안에 있는 것을,
우선 비우고서,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삶의 지혜가 요구되는 法임을,
굳게 믿습니다.*^^*

[청파]

큰나무(은하수)님,
전해 주신 소중한 진리의 말씀,
저의 마음 깊이 새겨 담아 봅니다.*^^*

[큰나무(은하수)]

하세요 청파님
고운걸음에 고운마음 가득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글속에서 저역시 많은 깨음을 읽어봅니다

많이 춥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밤 되시길 바랍니다

[드문이]

좋은 글 감사합니다

[큰나무(은하수)]

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