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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을 사랑하는 사람들
 
 
 
카페 게시글
――――――――――그대향기 2011년에는...
이외단 추천 0 조회 82 10.12.30 11:10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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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30 11:48

    첫댓글 새해에는 모두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울 해사사 회원님들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해 봅니다~~

  • 작성자 11.01.03 17:19

    언니도 이쁜 며느리 효도받으며
    행복하고 건강한 날만 되십시오

  • 10.12.30 11:53

    저도 동감입니다. 양파님, 지기님, 그리고 울 해사사 모든님들 저랑 오래오래 살았으면 합니다

  • 작성자 11.01.03 17:22

    넵!!
    꼬부랑 할베. 꼬부랑 할메되서도 오늘 이 마음으로
    푸르게 삽시다잉 ㅎㅎ

  • 10.12.30 12:36

    지기님께서도 희망찬 새해 맞이하시구~~내년에도 건강하게 무탈한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11.01.03 17:23

    네 감사합니다
    선배님께서도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 되십시오

  • 10.12.30 15:31

    요라고 좋은글을 쓰신다는것은 아직도 갯뿌닦이 살아 있슴을 증맹합니다 ~
    꼬막도...고동도...낚지도 살아 있고롸...ㅎㅎㅎ
    辛卯年 토갱이 해에도 하시는일마다 존일 므쟈게 마니생기시고
    우리 회원님과 가정에 건강과 행운, 사랑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祝願 드립니다.

  • 작성자 11.01.03 17:24

    선배님 그래서 지가
    그제 어제 빙판길 엎어짐서 연타로 가이드함서 돈도 팍팍 씀서
    갯빠닥 기경도 많이 하고 또 시켜도 줬구만이롸 ㅎㅎ

  • 10.12.30 13:36

    신나게 삽시다

  • 작성자 11.01.03 17:25

    노세 노세~ 걸어 댕길수 있을때~
    아자!!!

  • 10.12.30 14:07

    해남을 사랑하는 사람들~따뜻한 고향의情 고맙습니다.
    지기님과 모든운영자님...새해 건강하시고~복 많이 받으십시요.

  • 작성자 11.01.03 17:26

    용구기 아제도 복 많이 받으시고
    멋진 작품도 많이많이 맹그세요
    호박에 줄 그으면 수박 된다고 믿습니다

  • 10.12.30 14:13

    건강하시고 늘 감사와 행복이 함께 머물 수 있는 희망이 날이 되셨으면합니다...
    우리 모두요~~ ^^*

  • 작성자 11.01.03 21:05

    금수기 아짐도 복된날만 되시고
    소원하는 일 꼭 성취하시길...

  • 10.12.30 15:26

    저도 쓸쩍하여 내블로그로 ...

  • 작성자 11.01.03 21:06

    네 그리하십시오
    선배님 늘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10.12.30 15:52

    새해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11.01.03 21:06

    후배님도 건강하고 행복한 날만 되세요

  • 10.12.30 16:43

    어렵지만 고향의 생각하며 즐겁게 살아갑시다.

  • 작성자 11.01.03 21:07

    선배님께서도 즐겁고 재미난 하루하루 되세요..

  • 10.12.30 18:54

    무엇인가 새 희망을 품고 시작하지만 언제나 끝자락에선 이렇게 아쉬움뿐이니...
    기다림으로 마냥 흘러 보낼 시간의 여유조차 없을진데 가슴 끝에선 또 무엇인가가
    꿈틀거리고 있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필과 사랑이 가득한 한 해 되시길요*^^*

  • 작성자 11.01.03 21:09

    감사합니다
    날마다 복된날 되십시오
    우리 모두는 그 인간이 되기보다는
    사람이 되고픔인가 합니다

  • 10.12.31 11:29



    한해의 끝자락에서 민요를 들으니
    동이 트기도전 꼭두새벽에 정한수 올려놓고
    자식을 위해 기도를 올리던 어머님모습이 피어오릅니다...!

    "소박한꿈을 꾸며 맑은영혼을 가진 우리님들"과 함께한 시간 아름다운추억이 되었습니다~~!

  • 작성자 11.01.03 21:16

    비슷한 환경에서 그만그만한 추억을 가졌기에
    공유하는 기억이 많은 마음들이 함께하기에
    더욱더 아름다운 곳이길 소망합니다

  • 10.12.31 12:50

    늘 이맘때쯤되면 아쉽고 허전하고 그렇죠?
    새해에도 늘 변함없는 모습으로 함께해요..
    한해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1.01.03 21:18

    아자!!
    우리 이쁜 후배님
    올해에도 즐산 안산 하시고
    늘, 항상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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