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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극(無極) | 天: 우주창조 정보(생각)의 자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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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太極) | 地: 물질․형상, 태음(陰, 極小)의 평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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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 힘․에너지, 태양(陽, 極大)의 정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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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대(∞) | 인본주의 | 사회주의 | 공산주의 | 자본주의 | 무한소(0) |
천부경(天符經)
인류가 지금까지 이룩한 모든 종교와 철학, 과학의 뿌리로서 天地(우주) 및 人(생명)이 창조되는
과정 즉, 하느님(天, 上帝)의 창조과정[=그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짐=무극(창조정보,
접혀진 질서=홀로그램=초끈, 본체: 體)이 태극(음양=물질과 힘, 펼쳐진 질서=홀로무브먼트=초끈에
의한 물질과 힘의 생성, 작용: 用)으로 드러나는 과정]과 상제의 창조능력(天地人 三才 = 天:
창조정보․생각, 地: 물질, 人: 힘․에너지)을 물려받은 사람(天子, 생명)의 재창조과정[=그 뜻이
땅에서도 이루어짐=하느님의 창조 위에서, 신성한 자유의지에 따라 天地人 三才를 사용하여
지상 천국을 이루는 과정]에 관한 현재까지 가장 심오한 인식 수준이 기록된 경전
묘향산 석벽본, 태백일사본 (https://ko.wikipedia.org/wiki/%EC%B2%9C%EB%B6%80%EA%B2%BD) | |
원본 | 독음 |
一始無始一析三極無盡本 天一一地一二人一三 一積十鉅無匱化三 天二三地二三人二三 大三合六生七八九 運三四成環五七 一妙衍萬往萬來 用變不動本 本心本太陽昻明 人中天地一一終無終一 | 일시무시일석삼극무진본 천일일 지일이 인일삼 일적십거 무궤화삼 천이삼 지이삼 인이삼 대삼합육생칠팔구 운삼사성환오칠 일묘연만왕만래 용변부동본 본심본태양앙명 인중천지일일종무종일 |
一始無始一 析三極無盡本 天一一 地一二 人一三 일시무시일 석삼극무진본 천일일 지일이 인일삼 |
절대자(一)의 창조과정이 시작(始)되는 것은 절대자[무극, 태극(음양)] 자신이 펼쳐지는
것으로 무극(無)에서 시작되는 하나(一)임
나누어 보면(析) 삼극(三極)이고 그 뿌리(本)인 무극 즉, 창조정보는 태극(음양: 물질과
힘)으로 드러나고 이 태극에는 무극(창조정보)이 온전히 담겨 다하여 없어지지 않음(無盡)
삼극(三極)은 무극(창조정보, 홀로그램, 접혀진 질서)이 天一로서 첫째요
음(물상: 物形)이 地一로서 둘째요, 양(힘, 에너지)이 人一로서 셋째임
절대자(一)를 확인할 수 있는 특성은 다음과 같음
전지(全知)
무극 자체가 전체 창조정보로서 홀로그램방식으로 우주공간과 삼라만상(森羅萬象)
만유생명에 접혀져 있고 태극으로 펼쳐짐
전능(全能)
물질(物質)·형상(形象)과 힘·에너지는 무극이 펼쳐진 태극(음양)으로 이것이 존재하는 모든
것으로 모든 능력 자체임
무소부재(無所不在)
홀로그램 원판을 무한히 잘라도 잘린 조각 하나하나 마다 전체의 정보가 그대로 있듯이 무극이
무한히 나누어 져도 나주어진 모든 것과 무극에 의해 창조된 모든 시공(時空)에는 절대자
자신의 모든 것이 동시에 모든 곳에 존재함
일(一) = 삼극(三極) = 무극과 태극(음양)
세계 종교에서 텡그리(天), 라(羅: 태양신), 천주교의 성부․성자․성령, 힌두교의 브라흐마·
비슈누·시바, 불교의 불성(佛性)·법성(法性)·자성(自性), 도교의 옥청(玉清)·상청(上清)
·태청(太清) 등으로 나타남
신라(新羅 또는 神羅)는 새로운(新) 태양(羅) 또는 신(神)과 태양(羅)이라는 뜻이며
로스엔젤리스(LA)를 라성(羅城)이라고도 하는데 태양 성(太陽 城)이라는 뜻이며
신라와 관계 깊은 곳으로 생각 됨
숫자 삼(三)은 환인․환웅․단군의 삼신, 삼신할매, 삼세판, 가위(人)․바위(地)․보(天), 3․7일,
3년 상, 3번 절하는 것 등 배달겨레에 깊히 뿌리 박혀 있음
가위(人)․바위(地)․보(天)의 순환
사람(가위)은 땅(바위)에서 나와서 바위에 지지만 하늘(보)의 정보가 땅에서 이루어지도록
창조하므로 보를 이기고 땅(바위)은 하늘(보)에서 나와 보에 짐
3․7일=21일
삼극(三極)이 음양오행(일주일: 월화수목금토일) 7로 무한히 순환하는 창조과정
7․7 = 49제
음양오행(일주일: 월화수목금토일) 7이 7번 순환하면 사자가 이승을 떠나 저승으로 간다는 생각
반만 년 오랜 역사 배달민족의 나라 삼한, 동방의 등불 COREA, 해달(태극 = 음양 = 日月)이
무궁하고 성지동방의 원류가 곤곤히 흐르던 장백산 밑 비단 같은 만리낙원은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지나 근세 서세동점의 시대에 남의 자식 놀이터로 내어 맡겨지고 종설움 받다가
미국을 주축으로 하는 왜놈들에게 결국 성지동방을 빼앗기고 망하게 됨. 이와 더불어
반만 년 오랜 역사 배달민족의 나라 삼한의 역사는 산산이 부서지고 깨끗이 지워져서 흔적조차도
희미해졌음
추측컨대 근세 삼한은 고려(중국), 조선, 일본이 었고 일본, 조선, 고려 순으로 서세에
점령 되고 삼한의 역사는 현재 3만리 밖의 동아시아 3국(중국, 한국, 일본)에 이식된 것으로 보임
나라라는 형(形)은 없어질 지라도 나라의 혼은 결코 없어지지 않으며 단지 잊혀 졌을 뿐이며 우리
가슴 끓는 피인 국혼(國魂)은 우리 기억 깊은 핏줄에 지금도 좔좔좔 걸치며 돌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잊혀진 국혼(: 인본주의, 제세이화, 홍익인간)을 다시 기억할 수 있으며 반드시 동방의
등불 COREA가 다시 타오르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숙명이자 우리가 반드시 이루어야할 대업(大業)임
대한제국 국가 하느님은 우리나라를 도우소서, 반만 년 오랜 역사 배달민족 영원히 번영하야 해달이 무궁하도록 성지동방의 원류 가 곤곤히, 하느님은 우리 나라를 도우소서. https://ko.wikipedia.org/wiki/%EB%8C%80%ED%95%9C%EC%A0%9C%EA%B5%AD%EC%9D%98_%EA%B5%AD%EA%B0%80
신흥무관학교 교가 1. 서북으로 흑룡 태원 남의 영절의 / 여러 만만 헌원자손 업어 기르고 동해섬 중 어린 것들 품에다 품어/ 젖먹여 기른 이 뉘뇨 우리 우리 배달 나라의/ 우리 우리 조상들이라 그네 가슴 끓는 피가 우리 핏줄에 / 좔좔좔 걸치며 돈다 2. 장백산 밑 비단 같은 만리낙원은 / 반만년래 피로 지킨 옛집이어늘 남의 자식 놀이터로 내어 맡기고 / 종설움 받는 이 뉘뇨 우리 우리 배달 나라의 / 우리 우리 자손들이라 그네 가슴 끓는 피가 우리 핏줄에 / 좔좔좔 걸치며 돈다 https://ko.wikipedia.org/wiki/%EC%8B%A0%ED%9D%A5%EB%AC%B4%EA%B4%80%ED%95%99%EA%B5%90 |
삼극 (三極) | 一 본체인 무극(天一: 창조정보)과 그 작용으로 생겨나는 태극(地一: 물질, 人一: 힘) | 통일장 이론 본체인 초끈(Superstring)과 그 작용으로 생겨나는 물질과 힘 | ||||||||||||||||||||||
본체 (本體) | 무극(無極) − (1차원으로 표현), ○ (2차원으로 표현) | 초끈(Superstring) − (1차원으로 표현), ○ (2차원으로 표현) | ||||||||||||||||||||||
작용 (作用) | 태극(太極): 무극의 작용 | 초끈의 진동(動靜) | ||||||||||||||||||||||
양(日) : 一, ○ | 음(月) : - - , C | 열린 끈 : 一, ○ | 닫힌 끈 :- - , C | |||||||||||||||||||||
1 태극동이생 (太極動而生) ↓ |
5 ← 정극복동(靜極復動) |
← ↑ |
열린 끈 一,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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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힌 끈 - -, C
↓ ↓ | |||||||||||||||||||
2 양(日) −, ○ | 3 동극이정(動極而靜) 정이생(靜而生) → | 4 음(月) - -, 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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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변(陽變) ↓ | 음합(陰合) ← ↓ | → ↓ | ← ↓ | |||||||||||||||||||||
7 일(日)
| 2 화(火) | 4 목(木) | 6 토(土) | 3 수(水) | 5 금(金) | 1 월(月)
| 열린 끈 一, ○ | 전기력 | 약력 | 자기력 | 중력 | 핵력 | 닫힌 끈 - -, C | |||||||||||
오행(五行), 환오(環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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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木) | 여름(火) | 늦여름(土) | 가을(金) | 겨울(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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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生) | 장(長) | 수(收) | 장(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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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오칠(環五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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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다음 블로그 <세계삼한역사연구>에서 발췌한 것으로 조선을 방문한 유대계 독일인
오페르트가 ‘1880년도에 펴냈다고 하는 저서 금단의 땅<A Forbidden Land, 1880>에서
조선(朝鮮)의 땅을 "젖과 꿀이 흐르는 땅-The land of milk and honey"이라고 표현하고
"쿠빌라이 이후 가장 눈부신 동양문명을 일구었다는 주장"을 했으며,
또한 그 책에서 자신이 조선에서 본 테이블 타워 마운트(Table or tower mount)를 삽화로
그려 놓았는데 그가 그린 삽화를 보면 지금 미국 와이오밍 주의 북동부(Black Hills near
Hulett and Sundance in Crook County, northeastern Wyoming) 벨푸어셰이강(Belle Fourche
River)에 위치한 데빌스타워(Devils Tower)라는 착각마저 들게 한다.
처음 보는 사람은 어떨지 몰라도 나는 수십번 수백번을 보았기 때문에 같다고 느낀다.
이 타워 밑 직경은 1,000피트, 상단 직경은 275 피트, 돌기부분 높이는 1,267피트(386 m),
계곡의 하단부터 높이가 5, 112피트(1,558 m)인 돌기바위산으로서 지구 내부에서 생성된
고온의 규산염 용융체 마그마가 굳어서 된 화성암(火成岩, igneous rock)이라고 한다.
오페르트 역시 조선에서 본 테이블 마운트를 높이가 3000~4000 피트에 달한다고 했으니
거의 같다 할 수 있다.
이곳은 인디언들이 바위 위에 올라가서 북을 치며 노래를 하는 것을 보았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오페르트의 삽화 테이블 타워 마운트(Table or tower mount)는 아래에서 보듯이
위가 테이블처럼 평평하고 탑처럼 생긴 산으로 지구상에서 이와 같이 생긴 산은
하나밖에 없는 듯 하고 지금은 데빌스타워(Devils Tower)라고 불리고 있음
왜 이들은 배달겨레가 신성시하던 산을 악마들의 탑이라고 부르는지?
배달겨레가 신성시하던 천지 창조의 수 666( 6×6×6=216)을 악마의 수라고 하는지?
배달겨레에 대한 무슨 깊은 원한이라도 있는지?
글쓴이:한부울
[오페르트 금단의 땅, 원본 켑쳐: 노란선은 아래 원본 번역부분:세계삼한역사연구한부울] 위는 조선을 방문한 오페르트가 본 테이블 마운트(Table or tower mount)인데 그의 책 원본 249p 에 삽화로 담겨진 모습과 원문기록이다. (5) and more hilly, and the summits of the large mountain-ridges to the back become visible ; one of the highest of which, the Table Mountain, ia some 3000 to 4000 feet high. visited one of the forts, where we only found two or three watchmen, but not a vestige of any armament. 봉우리들이 보이기 시작했는데 그 중 가장 높은 산인 테이블 마운트(Table Mountain)는 높이가 3000~4000 피트에 달했다. 상류 쪽으로 몇 마일 더 정찰을 나가 요새 한군데에 들러 보았는데 파수꾼만 두어 명 있을 뿐 무장을 하고 있는 것 같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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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積十鉅 無匱化三 天二三 地二三 人二三 大三合六 生七八九 일적십거 무궤화삼 천이삼 지이삼 인이삼 대삼합육 생칠팔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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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天(무극) | 地(태극의 음) | 人(태극의 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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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적 一積 | 십거 十鉅 | → | 양생(陽生), 양동(陽動), 양변(陽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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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 | 一 | 一 | 一 | 一 | 一 | ||||||||||||||||||||||||
| ↓ |
| 析三極 | 天 | 地 | 人 | 天 | 地 | 人 | 天 | 地 | 人 | 天 | 地 | 人 | 天 | 地 | 人 | 天 | 地 | 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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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析三極 | 0 | 一 | 二 | 三 | 一 | 二 | 三 | 一 | 二 | 三 | 一 | 二 | 三 | 一 | 二 | 三 | 一 | 二 | 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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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우주공간) | 음립(陰立), 음정(陰靜),음합(陰合) | 一 | 天 | 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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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天二三 | 천지 창조의 수 6×6×6=216 | 무궤화삼(無匱化三) | ||||
地 | 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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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 | 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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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一 | 신 | 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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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二 | 상 | 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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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三 | 리 | 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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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 | 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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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 | |||||||||||||||||||||||||||||
地 | 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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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 | 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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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물질,物質) | 天 | 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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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地二三 | ||||||||
一 | |||||||||||||||||||||||||||||
地 | 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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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 | 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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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一 | 법 | 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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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二 | 형 | 形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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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三 | 기 | 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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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 | 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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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 | |||||||||||||||||||||||||||||
地 | 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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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 | 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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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생명,生命) | 天 | 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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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人二三 | 생명 창조의 수 6×6×3=108 | |||||||
一 | |||||||||||||||||||||||||||||
地 | 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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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 | 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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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一 | 성 | 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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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二 | 정 | 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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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三 | 명 | 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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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 | 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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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 | |||||||||||||||||||||||||||||
地 | 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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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 | 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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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적(一積): 음립(陰立), 음정(陰靜), 음합(陰合) 一(무극,태극)이 쌓이면서 음(陰)이 서고 고요히 있으면서 합해지는 창조과정 | ||||||||||||||||||||||||||||
| 십거(十鉅): 양생(陽生), 양동(陽動), 양변(陽變) 十(一積)이 커지면서 양(陽)이 생기고 움직이면서 변하는 창조과정 |
天二三
1차원 一(무극, 태극)이 쌓이면서 2차원이 생성(陰)되고 이 쌓인 것들이 커지면서
3차원이 생성(陽)됨. 즉, 3개 차원의 우주공간: 神, 象, 理가 창조됨
地二三
1차원 一(무극, 태극)이 쌓이면서 2차원이 생성(陰)되고 이 쌓인 것들이 커지면서
3차원이 생성(陽)됨. 즉, 3개 차원의 물질: 法, 形, 氣가 창조됨
人二三
1차원 一(무극, 태극)이 쌓이면서 2차원이 생성(陰)되고 이 쌓인 것들이 커지면서
3차원이 생성(陽)됨. 즉, 3개 차원의 생명: 性, 精, 命이 창조됨
하느님(天, 上帝, 무극과 태극)의 창조과정은
3개 차원의 우주공간의 창조,
3개 차원의 물질의 창조,
3개 차원의 생명의 창조로 이루어짐
9(天二三 + 地二三 + 人二三)는 우주공간, 물질형상 및 만유생명을 상징하는 수로 예로부터
동방에서 창조가 완성되는 수, 구천(九天), 구미호(九尾狐), 구변(九變)(종묘 제례나
문묘(文廟) 제례 때 음악을 아홉 번 연주한다_다음 국어사전)등에 그 흔적이 남아있음
※ 초끈이론의 수학적 계산에 의하면 3개 차원의 우주공간 외에도 추가로 6개 차원이 있어야
하는데 추가적인 6개의 차원을 천부경에서는 물질 3개 차원과 생명 3개 차원으로 이 6개의
차원은 3차원 우주공간이 넓게 펼쳐져 있는 것과는 달리 물질형상과 만유생명에 접혀져 있음
천부경의 글자 수는 9×9=81자이며 도덕경은 81장으로 이루어져 있음
동방(삼한)의 신성(神性) 노자(老子)
빛으로 밝아진 깨달은(光明, enlightenment) 이는 한없이 겸손하고 대자대비(大慈大悲)한
속성이 몸에 베여 있는데, 이중 노자는 이름도 남기지 않고 늙은이라고 불리며 아무 것도
남기지 않은 채 국경을 넘어 홀연히 사라지려고 했는데,
다행히 국경 수비대장이 노자를 감금하고 후손들을 위해 책을 남겨주지 않으면 절대 풀어 줄
수 없다고 때를 쓰는 바람에 도덕경 81장이 쓰여 졌다고 전해짐
도덕경(道德經)
도(道): 네 글자로 성통공완(性通功完)이라고 함
천제 환인부터 1만년 곤곤히 흘러온 삼한의 역사 속에서 삼한의 문자는 매우 정교하고
체계적이며 과학적으로 생성되어 문자 안에 인류 최상의 천부(天符) 사상이 응축되어 있음
천부(天符)의 부(符) 자는 부신(符信)으로 대나무 등에 글자를 쓰고 도장을 찍은 후 둘로
쪼개어 나중에 이를 맞춰 봄으로써 진위를 확인하고 증거로 삼는다는 뜻으로
천부(天符)란 절대자(一, 天)를 확인하고 증명한다는 뜻임
道: 首 + 辵(: 彳 +止)
首: 사람(생명)의 머리(뇌)는 정보의 수신기 및 저장소, 송신기이며 신:神(天二三의 첫째) 과
법:法(地二三의 첫째)이 뇌에 수신되면 이 神 과 法은 사람(생명)이 절대자로부터 받은 성:性
(人二三의 첫째)과 공명(共鳴)하여 하나로 통하게 되는데 이를 성통(性通), 삼매(三昧)라고도
하며 일상용어로는 기쁨이라고 함. 기쁨이란 기(氣)가 뿜어져 나오는 것으로 神 과 法이
빛(전자기파)을 통해 뇌에 수신되고 性과 하나로 통하여 공면하면 기(氣)라는 에너지가
증폭되어 몸이 진동하게(춤추게) 되는데 이때의 느낌을 기쁨이라고 함
辵(: 彳 +止): 하나로 통한 神法性은 양동: 陽動(彳: 가다), 음정: 陰靜(止: 멈추다)으로
펼쳐짐
이를 공완(功完)이라고도 함
덕(德)
德: 彳+悳(十目一心), 바른(直) 마음(心)
바른마음(直心): 하나로 통한 神法性이라는 정보․생각이 쌓여 있는 것을 마음이라고 하는데
神法性이 왜곡되지 않고 바르게 쌓여있는 마음
가다(彳): 神法性이 바르게 쌓여있는 마음을 통해서 행(行) 하는 것
무위자연(無爲自然)
3개 차원의 우주공간의 창조, 3개 차원의 물질의 창조, 3개 차원의 생명의 창조는 즉 3계의
창조는 무극(無)이 하는(爲) 것으로 스스로(自) 그런 것(然) 임
위대한 창조주 하나님(一)의 창조과정을 무위(無爲)라고 하며 一에 의해서 태어난 사람(생명)이
一의 능력(천지인 삼재:天地人 三才)을 사용하여 재창조하는 과정을 인위(人爲)라고 함
불교 용어로는 여여(如如), 타타타(tathata)라고 함
몇 년전 대중가요로 히트한 '타타타'가 바로 이 '여여'란 뜻임을 아는 사람은 별로 많지
않을 것입니다. '여여'란 산스크리트어 타타타(tathata)의 의역으로 있는 그대로 진실의
모습을 의미합니다.
<법화경> '수량품'에 다음과 같은 말이 나온다.
如來如實知見三界之相 無有生死 若退若出 亦無在世及滅度者 非實非虛 非如非異 不如
三界見於三界
http://tip.daum.net/question/84324594/84324961
산스크리트어는 삼한(三韓)의 언어이며 ‘타타타(tathata)’는 ‘다다다’로 다: 天二三,
다: 地二三 다: 人二三 3계가 그렇고 그렇다라는 뜻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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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天(무극) | 地(태극의 陰) | 人(태극의 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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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 1 | 2 | 3 | 4 | 5 | 6 | 1 | 2 | 3 | 4 | 5 | 6 | 1 | 2 | 3 | 4 | 5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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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우주공간) | 1 | 유천(幽天) 신(神) | 현천(玄天) 상(象) | 변천(變天) 리(理) | 天二三 | 무궤화삼 無匱化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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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물질) | 1 | 호천(昊天) 법(法) | 균천(鈞天) 형(形) | 창천(蒼天) 기(氣) | 地二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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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생명) | 1 | 주천(朱天) 성(性) | 염천(炎天) 정(精) | 양천(陽天) 명(命) | 人二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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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중국에서, 하늘을 아홉 방위로 나누어 이르던 말. 중앙을 균천(鈞天), 동방을 창천(蒼天),
서방을 호천(昊天), 남방을 염천(炎天), 북방을 현천(玄天), 북동방을 변천(變天), 남동방을
양천(陽天), 남서방을 주천(朱天), 북서방을 유천(幽天)이라고 한다 <다음 국어사전>
우주공간 및 물질형상의 창조 수는 위에서 보듯이 6×6×6=216이며 이 666을 서양에서는
악마의 수라고 여기고 있음
생명 창조의 수는 위에서 보듯이 6×6×3=108이며 배달겨레의 선조이신 석가모니불
(‘釋迦牟尼佛: 석씨 가문의 성인으로 깨달은 이’ 라는 뜻)의 가르침에 108번뇌, 108참회,
108배, 108삼매 등이 있음
역경(易經)의 건(乾) 괘(掛)
乾 | 一 |
| 괘 | 乾은 元, 亨, 利, 貞하니라 用九는 見郡龍하되 无首하면 吉하리라 | |
一 | |||||
一 | |||||
一 | |||||
一 | |||||
一 | |||||
天二 | 一 | 天 | 신(神) | 효 | 上九는 亢龍이니 有悔리라 |
一 | 人 | 리(理) | 효 | 九五는 飛龍在天이니 利見大人이니라 | |
一 | 地 | 상(象) | 효 | 九四는 或躍在淵하면 無咎리라 | |
地二 | 一 | 天 | 법(法) | 효 | 九三은 君子終日乾乾하여 夕惕若하면 厲하나 無咎리라 |
一 | 人 | 기(氣) | 효 | 九二는 見龍在田이니 利見大人이니라 | |
一 | 地 | 형(形) | 효 | 初九는 潛龍이니 勿用이니라 | |
천지창조 변화과정(음양)과 | 이에 상응하는 사람(생명)의 도(道), 이치(理致) |
역(易)의 세가지 뜻을 풀어보면
무극이 태극으로 펼쳐지면서 地(태극의 陰)와 人(태극의 陽)으로 변한다(變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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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天(무극) | 地(태극의 陰) | 人(태극의 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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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 1 | 2 | 3 | 4 | 5 | 6 | 1 | 2 | 3 | 4 | 5 | 6 | 1 | 2 | 3 | 4 | 5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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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우주공간) | 1 | 유천(幽天) 신(神) | 현천(玄天) 상(象) | 변천(變天) 리(理) | 天二三 | 무궤화삼 無匱化三 | |||||||||||||||
2 | |||||||||||||||||||||
3 | |||||||||||||||||||||
4 | |||||||||||||||||||||
5 | |||||||||||||||||||||
6 | |||||||||||||||||||||
地(물질) | 1 | 호천(昊天) 법(法) | 균천(鈞天) 형(形) | 창천(蒼天) 기(氣) | 地二三 | ||||||||||||||||
2 | |||||||||||||||||||||
3 | |||||||||||||||||||||
4 | |||||||||||||||||||||
5 | |||||||||||||||||||||
6 |
무극이 펼쳐짐에도 무극 즉, 뿌리는 다하여 없어지지 않으므로(無盡本) 변하지
않는다(不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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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天(무극) | 地(태극의 陰) | 人(태극의 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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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 1 | 2 | 3 | 4 | 5 | 6 | 1 | 2 | 3 | 4 | 5 | 6 | 1 | 2 | 3 | 4 | 5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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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우주공간) | 1 | 유천(幽天) 신(神) | 현천(玄天) 상(象) | 변천(變天) 리(理) | 天二三 | 무궤화삼 無匱化三 | |||||||||||||||
2 | |||||||||||||||||||||
3 | |||||||||||||||||||||
4 | |||||||||||||||||||||
5 | |||||||||||||||||||||
6 | |||||||||||||||||||||
地(물질) | 1 | 호천(昊天) 법(法) | 균천(鈞天) 형(形) | 창천(蒼天) 기(氣) | 地二三 | ||||||||||||||||
2 | |||||||||||||||||||||
3 | |||||||||||||||||||||
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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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변하고 변하지 않음이 쉽다(易簡)
역이 쉽다고 했는데 혹시 유학 최고의 경전인 역경을 읽어보신 분들이라면 ‘쉽다’라는 말에
공감이 안되실거라고 사료됩니다. 솔직히 저도 뭔소린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역경(주역)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위에 표 3개와 3줄의 설명, 약 한 페이지 정도 역경에
대해 풀이한 내용을 유심히 보세요. 수백 페이지로 역경을 설명한 책보다 훨씬 쉬울 겁니다.
과학자들이 주역을 공부하는 이유는?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닐스 보어는 팔괘가 그려진 옷을 입고 수상식 참석" "아인슈타인 은 주역을 '에센스 중에 에센스'라고 말할 정도" "칼 융은 '칼 융 주역연구소'를 설립해 주역 연구" 주역은 5000년이나 지난 고대의 학문이다. 그렇게 때문에 사람들은 주역을 일종의 미신이라고 딱지를 붙이기도 한다. 그런데 서양의 많은 과학자들이 주역이 관심을 갖고 있다.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닐스 보어는 수상식 자리에 팔괘가 그려진 옷을 입고 참석하기도 했으며, 아인슈타인은 주역을 '만물의 에센스 중의 에센스'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세계적 정신분석학자 칼 융은 '칼 융 주역연구소'를 만들 만큼 주역의 가르침을 많이 수용했다. 2진법을 만들어내 컴퓨터 개발에 큰 역할을 한 고트프리트 라이프니치 역시 서양에 주역을 보급시킨 대표적인 과학자로 알려져 있다. 이렇게 많은 과학자가 주역을 공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지난 50년 동안 주역 연구에 매진해온 주역학자 김승호에 따르면 주역은 세상의 변화와 세상이 움직이는 이치를 알려주는 지혜의 보고(寶庫)이기 때문이다... http://www.cbci.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7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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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니츠는 주역의 음과 양이라는 두 가지 요소에 착안해서 이진법의 디지털 구현 논리를
창안했는데 단언컨대 주역이 없었으면 지금의 컴퓨터, IT 혁명 등 현대문명도 없는 것입니다
질문: 과학자들이 주역을 공부하는 이유는?
답변: 인류의 모든 종교, 철학, 과학의 뿌리이자 절대자(一)의 천지인 창조를 확인하고
증거하는 천부경의 일분이 주역이어서
성지 동방(聖地 東方) 환웅시대 환웅 중에 한 분이셨던 신성(神性)이자 우리의 자랑스러운
선조이신 태호복희씨가 팔괘를 그려서 역경을 만드셨는데 정작 그분의 자손인 우리들은
자랑스러워 하기는 커녕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으니 통탄할 일입니다.
천자이자 천손으로 불린 우리 배달겨레 조상들의 깊이를 헤아릴 수 없는 망국의 한(恨)이,
무엇보다도 인본주의라는 동방의 등불이 꺼져 세상이 암흑천지가 된 그 한(恨)이 우리 가슴,
핏줄에 좔좔좔 걸치고 돌고 있음을 다시 기억해야 겠습니다. 반드시!
양자역학의 선구자인 닐스 보어가 오죽했으면 팔괘가 그려진 옷을 입고 노벨상 수상식에
참석했을까요?
모든 학문은 근본 뿌리를 탐구하는 것이라 마지막에 가면 결국 우리 배달겨레 최고의 경전인
천부경에 이르게 됩니다.
현대 과학은 양자(전자, 빛 등 소립자), 특히 원자를 구성하는 전자가 움직이는 이치를
탐구하다가 당황스러운 결론에 도달하는데 전자는 우리가 볼 때 일적(一積) 음립(陰立)
즉, 입자로 존재하고 보지 않을 때 십거(十鉅) 양생(陽生) 즉, 파동으로 존재하는
요술쟁이라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전자의 움직임은 불확정적이서 그것이 어디에 있는지는
확률적으로만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전자가 1에 있을 확률은 6분의 1, 2에 있을
확률은 6분의 1, 3에 있을 확률은 6분의 1... 이를 본 아인슈타인은 ‘신은 주사위 놀음을
하지 않는다’면서 평생토록 궁극의 이론, 모든 것의 이론인 통일장 이론을 탐구하다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아마도 닐스 보어가 ‘주역을 보세요’라고 아인슈타인에게 조언했는지?
아인슈타인은 죽기 7년 전부터 주역을 끼고 살았고 마지막까지 주역을 읽었는지 머리맡에
주역을 놓고 죽었다고 알려졌습니다.
지금 통일장 이론으로 가장 유력한 이론을 초끈이론이라고 하는데, 이 초끈이 너무 작아서
현재에는 관찰할 방법이 없어 입증이 어렵다고 합니다만, 개인적인 생각으로 천부경과
비교해서 일치하면 이미 입증된거라고 봅니다.
우리 배달겨레의 천손들은 후손들이 잊지 말라고 신선놀이라는 바둑을 만들었습니다.
바둑판(: 일적(一積) 0 에서 18 × 십거(十鉅) 0 에서 18)에 흑(음)과 백(양)이 놓이면서
즉, 음양의 조화 속에서, 우주의 원자 수 보다 많은 천변만변의 변화가 이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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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天(무극) | 地(태극의 음) | 人(태극의 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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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적 一積 | 십거 十鉅 | → | 양생(陽生), 양동(陽動), 양변(陽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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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 | 一 | 一 | 一 | 一 | 一 | ||||||||||||||||||||||||
| ↓ |
| 析三極 | 天 | 地 | 人 | 天 | 地 | 人 | 天 | 地 | 人 | 天 | 地 | 人 | 天 | 地 | 人 | 天 | 地 | 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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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析三極 | 0 | 一 | 二 | 三 | 一 | 二 | 三 | 一 | 二 | 三 | 一 | 二 | 三 | 一 | 二 | 三 | 一 | 二 | 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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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우주공간) | 음립(陰立), 음정(陰靜),음합(陰合) | 一 | 天 | 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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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天二三 | 천지 창조의 수 6×6×6=216 | 무궤화삼(無匱化三) | ||||
地 | 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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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 | 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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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一 | 신 | 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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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二 | 상 | 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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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三 | 리 | 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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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 | 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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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 | |||||||||||||||||||||||||||||
地 | 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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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 | 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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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물질,物質) | 天 | 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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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地二三 | ||||||||
一 | |||||||||||||||||||||||||||||
地 | 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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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 | 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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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一 | 법 | 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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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二 | 형 | 形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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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三 | 기 | 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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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 | 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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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 | |||||||||||||||||||||||||||||
地 | 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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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 | 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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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생명,生命) | 天 | 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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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人二三 | 생명 창조의 수 6×6×3=108 | |||||||
一 | |||||||||||||||||||||||||||||
地 | 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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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 | 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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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一 | 성 | 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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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二 | 정 | 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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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三 | 명 | 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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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 | 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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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 | |||||||||||||||||||||||||||||
地 | 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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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 | 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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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적(一積): 음립(陰立), 음정(陰靜), 음합(陰合) 一(무극,태극)이 쌓이면서 음(陰)이 서고 고요히 있으면서 합해지는 창조과정 | ||||||||||||||||||||||||||||
| 십거(十鉅): 양생(陽生), 양동(陽動), 양변(陽變) 十(一積)이 커지면서 양(陽)이 생기고 움직이면서 변하는 창조과정 |
알파고를 프로그램한 사람은 음양의 조화를 깊이 이해하고 있는 사람으로 추정됨
위 로고에 음양과 천이삼(天二三) 백돌 여섯 개, 지이삼(地二三) 흑돌 여섯 개가 표시됨
개인적인 생각으로 바둑의 모든 수는 계산될 수 없다고 생각하며, 다만 최선의 방법은 한수
한수 음양의 조화를 이루는 수를 두어가는 것으로, 음 즉, 집과 양 즉, 세력이 조화를 이루어
가는 것임
집(陰)은 쌓이고(一積) 멈추는 것(靜)이며 세력(陽)은 커지고(十鉅) 움직이는(動) 것으로,
이 음양의 오묘한 조화를 이루는 수를 신의 한수라고 볼 수 있음
이창호는 전성기 때 무심한 표정으로 한수 한수 음양의 조화를 이루는 수를 묵묵히 두었는데,
알파고의 바둑을 보면서 이창호가 두는 것 같은 착각이 들었음
동극이정(動極而靜) 정이생음(靜而生陰):
세력(陽)이 움직(動)이고 극(極)에 달하면 자연히 집(陰)이 생기고 미생마에 집(陰)이 생겨
완생하게 되면 이 미생마는 다시 세력(陽)이 되는 즉, 양이 음이 되고 음이 양이 되는 오묘한
조화가 이루어짐
훈민정음 해례본 制字解 (1446.9.상한)에 다음과 같이 쓰여 있음
天地之道 一 陰陽 五行 而已.
천지의 도는 일 음양 오행일 뿐이다.
坤復之間爲太極 而動靜之後爲陰陽.
역경의 곤괘(坤)와 복괘(復)의 사이에서 태극이 생겨나서
(태극이) 움직이고, 멈춘 후에 음양이 생겨나는 것이다
凡有生類在天地之間者 捨陰陽而何之.
무릇 목숨을 가진 무리들로 하늘과 땅의 사이에 있는
것들은 음양을 버리고 어떻게 할 것인가?
영국 대영박물관에 소장중인 것으로 알려진 석가모니 붓다의 초상 - 부루나 존자가 생존의 석가모니를
그린 그림이다...
부처님 생존시 10대 제자중에서 설법을 제일 뛰어나게 잘했다는< 부루나 다라미자 尊者>가 직접 그렸다는
초상화가 가장 신빙성 있어 보이는데... 영국의 사학자 <빈센트 스미스>에 의하면 석가족과 藁離族은 동쪽에서
이동했으며 몽골리안중에서 한민족을 형성한 고리(고구려)족이 네팔지역에 이동한것으로 추정하는
<석존 몽고인설>을 주장하였다. 마야부인은 常盤大定의 석가모니전에 의하면 코리족(藁離族,九黎族)이며,
정반왕과 마야부인은 같은 종족이라고 했다. 따라서 석가모니의 진정한 모습은 그리이스의 화풍이 들어간
아테네식도 아니고 후에 전통을 이어간 아리안(현재의 이란 및 인도의 종족)계통의 심목고비가 아닌
몽고계 인것이 확실하다. 왜냐하면 현대 네팔에 샤카족이라 하여 석가모니의 후손들이 있는데, 그들의
모습은 바로 우리의 모습과 같기 때문이다.
http://www.pluskorea.net/sub_read.html?uid=10081
강상원박사님은 옥스포드 산스크리트어 대사전 509페이지에 Dhanu Raja라고 기록되어
있다고하였으며 그 사전 설명에 의하면 " 단군은 석가모니 선조代 할아버지中 한
사람의 이름"이라고 정확하게 기록되어 있다는 것이다. Dhanu는 단군이며 Raja는 왕(王)을
뜻한다고 한다.
http://cafe.daum.net/mobuddhism/JdDl/11002?q=%BC%AE%B0%A1%B8%F0%B4%CF%20%B4%DC%B1%BA&re=1
옥스포드 산스크리트어 - 영어 사전
* 영국 사람으로 28개국어에 능통한 언어 학자인 윌리엄존스가 인도의 지방 사투리를
조사하여 유럽과 인도의 언어가 동일 계열 이라는것을 확인하고 100여년에 걸쳐서 조사한
자료를 바탕으로 산스크리트 - 영어 옥스포드 사전이 만들어 지게 되었다.
* 여기에 수록된 산스크리트어가 한국의 토속사투리와 대부분이 일치하며 세종대왕때 만든
동국정운을 비롯한 대부분의 훈민정음으로 지은 책이 옥스포드 사전과 동일하다.
* 이와 같은 견해로 볼때 10,000 여년전에 현재 중국의 희말라야지역을 중심으로 한 돈황
지역에 살았던 우리의 동이족이 전 세계로 이동하면서 인도로 이동한 동이족과
한반도(영산강)로 이동한 동이족의 언어가 현재 동일하게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 특히 전라도 사투리는 대부분의 말이 옥스포드 사전과 일치 하다는것을 강상원 박사가
밝혔다.
* 현재 인도의 산스크리트어는 영국의 통치 기간중 많이 변형이 되어 우리의 토속사투리와
동일 하다는것을 찾아 보기가 어렵다.
* 또한 옥스포드 사전 첫 페이지에 Cognate Indo-European Languages, 즉 인도와 유럽언어는
동일어족 이라고 쓰여 있다. 따라서 한국의 토속사투리가 전 세계 언어의 뿌리가 되는것이다.
http://blog.daum.net/siddham/123
첫댓글 천부경은 해석이 너무 다양하더군요. 하나를 소개합니다. 단지 소개일따름입니다. 일-분별, 시(때 시)-시간,공간. 일시 무일시(무일시를 무시일로 한것뿐). 분별과 시공이 생겼으나 원래 없던 것이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천부경을 안지는 20년이 넘어서 다 외울정도인데..
전혀 이해가 안되네요. 맞다는것을 증명하는것은 더욱더 어려운 문제고요.
저는 천부경은 포기한 상태인데.. 올려주신분은 이해하신듯하여 부럽네요.
간단명료 , 중간은 모두 덧붙인 양념이고, 핵심과 결론은 열글자 ~~일시무시일 ~일종무종일 = 나지도 죽지도 않음 ~~릴라(우주적 유희) ~~
이런 뜻일 뿐입니다 . 전혀 복잡 신묘한 글귀가 아닙니다 !
천부경속엔 현대양자이론이 이미 다 들어있군요. 초끈이론등 어떻게 천부경에서 해석되는지 더욱 자세하게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다음 편도 기다립니다.
천부경을..
관념론적 창조론에 대입한건..
재고할 가치도 없는 해석의 오류입니다.
천부경의 정확한 해석은 어렵지만..
그때 당시 인간의 인식체계로 바라본..
우주적인 현상들과 인간과의 관계를..
과학적인 시각으로 해석하고 기록한 것..
이란건 쉽게 알수있는거 아닌가요.
즉.. 천부경은
우주의 창조가 아닌..
우주의 해석으로 이해해야 하고..
그 우주의 운행법칙 속에 살고있는 인간이..
꼭 이해하고 살아야 할 것들의 기록이다.
라고 이해 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당시 지식인들이..
우주를 대하는 사고방식과..
삶에 가치를 어디에 뒀는지를..
추적 해보고 해석해야..
부도지..
1.4.7 성수. 2.5.8 법수. 3.6.9 체수..
라 했슴..^^.
역사나무님의 해석이 정확하다고 봅니다.
인간은 자연을 수로 이해하는 것이 가장 객관적이라고 봅니다. 자연을 구구단으로 수로 셈한 것이 가장 객관적이거고요!
주관의 반대가 객관인데 수는 가장 객관적인 겁니다. 그래서 이를 법수라고 합니다.
그런데 천부경의 구구단은 사물을 사각형의 면적으로 환산하는 자연수 구구단과는 달리 만물을 구구단으로 환산 한 겁니다.
이를테면 성수 3 과 법수 3 그리고 체수3의 구로 구구단을 계산한 겁니다.
이 내막을 알려면 수리학 과학 종교 철학의 전문 분야에 통달하고 각 분야에 모순이 없야 합니다.
저는 만물의 구구단이라고 봅니다만 기본수가 9의 수에 이르는데 그 쌍이 있기에 곱은81이고...
천부경은 요술단지모양 해석이 분분합니다만 그럴수록 수학적인 검증이 필요합니다.
천부경은 만물의 구구단이라고 봅니다. 수학을 기본으로 하고 과학과 종교 철학을 통일적으로 융합한 구구단이고...
그렇다면 기수인 1에서 9까지의 수를 어떻게 환산해야하는지...
서양애들이 동양을 이기는건 수학의 우월함때문이 아닐까요?
동양은 수학에 소홀하고 주관적입니다. 반면에 서양애들은 수학에서 동양보다 월등합니다.
우리는 이를 반성해야하고...
천부경은 삼일신고,참전계경과 함께 고대조선의 경전이었지요. 천부경은 우주만물의 원리를 설한경전이라 다소 난해할수 있지만, 삼일신고는 사람을교화 하는 내용이라 직관적으로 이해하기가 쉽습니다. 참전계경은 일상생활을 어찌해야하는지 백성을 다스리기 위한 경이어서 치화경 이라고도 불리지요 님꺼서 다른 두경전도 시간을 넉넉하게 두고 해설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