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을 맞이 하면서/김홍성
12월을 맞을 맞이 하면서 지난 시간에서 잃은 것보다 얻은것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가만히 생각해 봅니다 주머니가 두득한 욕심보다 한해의 나눔의 삶이 아름다웠고 가족과 자신의 건강을 지켜주어 가만히 머리숙여 감사의 기도합니다
한해의 남은 시간은 소중합니다 지나온 시간들을 뒤돌아보며 후회와 반성으로 더욱 가슴 살찌우는 새해를 맞이 하고 싶습니다
밤 하늘의 반짝이는 별들도 언제나 제 자리에서 희망의 빛이되어 외로움과 고독의 눈물이 되기도 하지만 찬란한 세상의 빛이되어 꿈과 희망의 빛으로 어둠의 고난속에서도 그 찬란한 빛을 잃지 않고 12월의 끝자락까지 왔습니다
어두운 그늘이 드리웠던 자리는 곧 따뜻한 해가 들게 되어있듯이 해가 바뀌게 된다면 따스한 햇살이 쏟아져 내려 당신의 힘들었던 시간들을 환한빛으로 맞이하게 될것이며
거리에서 경쾌한 캘롤송이 흘러나오 듯 당신에게는 축복의 12월과 함께 달콤한 새해를 맞이 하시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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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음악들으니 연말기분이내요*^^*^^*
늘 이맘때면 아쉬움이 많은건 왜일까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장남은달력~잡고싶지만~
알차게 마무리 잘하시구 새해에도좋은일들만 가득하길 바랍니다~모두모두~^^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한해가 가는군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