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게임을 좋아하던 소년이 직접 우라늄을 구입해 원자로를 만들어 화제가 된 사건. FBI가 소년의 집을 급습해 소년이 만든 원자로를 압수, 부모는 매일 게임을 하는지만 알았다가 원자로를 만들었다는 사실에 경악. 정작 소년은 인터뷰에서 대학에서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라며 태연하게 말함. 다행히 원자로가 위험한 수준은 아니어서 형사 책임은 묻지 않음.
http://www.ebuzz.co.kr/content/buzz_view.html?uid=86756
첫댓글 이카페 어디선가본건데?
...흐헐? ㄷ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사건을 모티브로 한 에피소드가 빅뱅이론에 언급되죠. 쉘든이 어려서 시도했던 원자로 건설.. 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가정집에 원자로 소유 금지법' 제정됨. 법적 책임을 묻지 않은건 법에 제촉을 받지않아서 아닌가요? 막말로 우리나라에서 레일건 만들어도 안걸릴것 같은데(아 위험물건으로 잡혀갈려나)
집에 원자로가 돌면 전기세는 걱정없을듯..............<<이게 아니잖아!!
빅뱅이론에서도 나오죵 쉘든이 어려서 주문하려고 했는데 국가에서 와서 앙된다고 했다고 징징(...) 레일건은 일단 무기 등록이니 우리나라에서 등록되지 않은 허가받지 않은 무기 소지는 금지 로알고있긔 (..)
수사물에서도 한번 나오지욤 좀 맛이간 과학자가 원자로 만들다 잡히는 내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럴 레알 토니스타크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이 잘 사나봐........우라늄은 어떻게 구입한거지;;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ㄷㄷㄷㄷㄷㄷㄷ
원자로 봉만 만들었지 발전 설비는 만들지 못해서 발전은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