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전 John Starnes의 감미로운 목소리에 밤잠을 설치곤 했는데... 아우님의 마음에도 감동으로 다가왔다고 하니 고맙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전도사님이셨군요. 그리고 한가정을 이루고 계시고요. 오늘 이곳은 무척 추운데... 그곳은 이곳 추의와는 비교가 안될것 같습니다. 머리를 말리면서 눈팅을 하고 있다는 댓글을 본적이 있는데... 그쪽엔 눈이 많이오나 보죠. 머리 잘 말리고 나가야지... 그냥 나가시면 낭패 봅니다. 긴 머리가 벽에 달라 붙거나 아니면 감기 걸리기가 쉽습니다. Have a nice day, in 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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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 John Starnes의 감미로운 목소리에 밤잠을 설치곤 했는데... 아우님의 마음에도 감동으로 다가왔다고 하니 고맙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전도사님이셨군요. 그리고 한가정을 이루고 계시고요.
오늘 이곳은 무척 추운데... 그곳은 이곳 추의와는 비교가 안될것 같습니다.
머리를 말리면서 눈팅을 하고 있다는 댓글을 본적이 있는데...
그쪽엔 눈이 많이오나 보죠.
머리 잘 말리고 나가야지...
그냥 나가시면 낭패 봅니다.
긴 머리가 벽에 달라 붙거나 아니면 감기 걸리기가 쉽습니다.
Have a nice day, in Jesus!
@Shep 여긴 남쪽지방 전북 전주입니다.
서울 태생이나 9년전부터 이곳에 살고 있습니다.
@Shep 네. 여부가 있겠습니까?
아우님의 명령은 무조건 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