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듭나면 천국에 가는가

[한소명]

거듭나면 천국에 가는가

여기서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 하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거듭나면 천국에 간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성경은 거듭남으로 천국에 간다고 말하지 않는다.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요 3:5)라고 말한다. 즉 거듭나지 아니하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거듭남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 갖추어야 할 요건 가운데 하나일 뿐이지, 거듭남으로 인해 곧 생명책에 기록되고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보편적으로 거듭남이 천국행이라고 이해하고 있는 것은 지식의 부족에서 기인한 결과이다. 거듭남이 천국에 가기 위해서 반드시 통과해야 할 관문 가운데 하나인 것은 맞다. 그러나 거듭남이 곧 천국에 가는 것이라면 다시 고려해야 할 말씀의 구절이 많다.

“너희가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만이 천국에 간다.”는 말씀을(마 7:21) 보면 아버지의 뜻이 무엇인가를 알아야 천국에 갈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은 하나님의 구체적인 음성을 듣지 못하는 거짓신앙에서는 어려운 일이다. 그 이유는 소명 가운데 사명은 하나님께서 직접 당사자에게 말씀하시기 때문이다. 즉, 하나님과의 친밀한 인격적 관계가 형성되어서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출애굽을 명령하셨듯이 나 자신에게도 무엇을 하라고 말씀하신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사명을 주시고 그 일을 하라고 말씀하셨음에도 불구하고 그 사명을 감당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마태복음 7장 21절의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지 않는 자에 해당된다.

혹자는 하나님께서 직접 구체적인 말씀을 하시는데 어떻게 순종하지 않겠는가를 반문한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없을 때에는 일반적으로 이런 질문들을 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일을 곧 행동으로 옮길 것 같아도 그 일은 반드시 믿음을 요구하기 때문에 결코 쉽지가 않다. 하나님의 출애굽에 대한 명령에 모세가 가지 못하겠노라고(출 4:13) 버틴 것이 그것을 말한다. 모세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지만 거부했다. 하나님께서 구체적으로 말씀을 하셔도 순종이 쉽지 않다는 것을 경험한 사람들은 안다. 여기서 순종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않는 것으로서 마태복음 7장 21절의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지 않는 자”에 해당된다는 것을 주목해야 한다. 이것은 인간의 의지로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는 것이고, 다른 측면에서 보면 인간의 의지로써 하나님의 사역을 방해할 수 있다는 것인데, 인간의 의지로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였을 때 그가 천국에 갈 수가 있느냐를 질문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거듭난 이후에 하나님의 뜻을 알고도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지 않았다면 마태복음 7장 21절에 의해서 천국에 갈 수 없을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일점일획도 변함이 없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지 않는 자는 결코 천국에 갈 수가 없다는 것이다. 거듭났다고 해도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여야 천국에 갈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거듭남 자체가 곧 천국행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따라서 거듭나면 천국에 간다고 가르치는 것은 잘못이라는 것이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천국에 갈 수 없다.”는 성경의 기록은 거듭남이 천국을 가는 하나의 요건이라는 것을 말하고 있을 뿐이다.

또 다른 구절을 보면, 주님께서는 “거듭난 사람의 의가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보다 뛰어나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고 말씀하신다.(마 5:20) 그러나 거듭남을 경험한 사람들 중에, 곡식의 알갱이를 세어서 십일조를 하기까지 율법을 지키는데 철저했던 바리새인들과 같이 계명과 율법을 지키는데 있어서 철저한 사람들이 얼마나 있겠는가? 거듭나서 온전히 주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의 방법으로 살지 못한다면, 이 역시 거듭나고도 천국에는 갈 수 없다는 결론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거듭남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위해서 반드시 거쳐야 할 과정일 뿐이다. 거듭난 이후에서야 믿음이 무엇인가를 알고 믿게 되는 것이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거룩함을 바탕으로 순결한 생활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자세한 것은 이 책 07-4. 십자가 우편의 강도에 관한 고찰을 참조하라.

거듭남은 영의 실재를 경험하게 한다. 거듭날 때의 그 충격은 하나님을 만남으로 인한 충격이고, 이것이 영적인 실재를 경험하는 것이다. 거듭남의 과정에서 자신의 부패함을 보고 부들부들 떨 때, 지옥의 심판을 보면서 어찌할 바를 모르고 상한 심령이 될 때, 십자가의 도를 알고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을 때 영적인 실재를 경험하는 것이다. 영의 실재는 경험에 의해서만 이해된다. 인간의 생각만으로는 결코 이해할 수 없다. 이제 나 자신이 거듭남의 현장에서 영의 실재와 접촉이 있었는가를 확인하여야 한다. 아울러 죄에 대한 부패함이 조명되었는가도 확인하여야 할 것이다. 이것이 확인되지 않았다면 거듭나지 못한 것이고 영의 실재를 만나지 못한 것이다.

[회복시리즈 09. 성경적 생활 中 일부 발췌 / 박찬빈 著]

자세한 내용은 책을 참조하세요.

이젠 우리의 신앙을 진지하게 점검해야 합니다.

심각한 문제입니다. 우리의 영생이 달린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성경 어디에도 영혼구원의 문제를 내일로 미뤄도 된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만을 바라는 사람들 [http://cafe.daum.net/onlyjesus1924] 카페에서 강의영상을 꼭 보세요.

간증들도 읽어 보시면 하나님께서 어떻게 만나주시고 삶의 문제들을 해결해 주셨는지, 그래서 지금은 어떻게 살아계신 하나님과 동행하며 살고 있는지 잘 나와 있습니다. 분명 많은 도움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말석]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아니하면....물은 말씀입니다..말씀은 하나님이시고 예수님이시고 성령님이십니다..잘보십시요?
예수님께서 죄를 사하셨다는? 복음을 들었습니다. 생명수된 말씀을 들은것이죠?
곧 물=생명수=말씀 이제 물은 준비 되었죠? 이제 성령님=예수님=하나님=말씀 이십니다? 물과 성령이 준비되었죠?
이제 가망없는 예수님이필요한 죄인임을 깨닳은 사람이 복음을 들었습니다? 곧 물을 요? 이제 죄를 사했다는 말씀을 마음에 받으면? 죄인이 죄를 사했다는 말씀을 받은사람은 죄가 사해진사람입니다? 그럼 의롭고 온전케된 의인이 되는것입니다..그런데 물은있는데 성령님이신 말씀이신 예수님을 마음에
말씀이 성령님이시니...

[말석]

영접하지않은사람은 말씀은 들었어도 여전히 죄가 그대로 있는사람입니다..그사람을 두고 지식적으로 복음을 깨닳았다 또는 거듭나지 않았다..말씀을 받지 않았다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았다 하는것입니다..
그래서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은사람은 절대로 말씀을 따를수가 없습니다.곧 하나님의 나라는 말씀이십니다.말씀은 예수님이십니다.그 말씀자체가 하나님의 나라입니다.말씀으로 무었이든지 이루어지는 세계이니요...
마음에 말씀을 받게되면 이루어집니다.곧 밖으로 나타나게 됩니다.실제로요...그 마음에 그린세계가 나타나 말씀그대로 이루어지는 세계가 하나님의 나라입니다..이하나님의 나라를 보기 위해서는

[말석]

반듯이 말씀을 그대로 온전히 받아드리는 거듭남이 선해되어야 됩니다..곧 물과 성령으로요..곧 말씀을 마음에 받는다는것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다는것입니다...말씀을 마음에 받아드리면? 말씀이 내안에 들어오니 성령님께서 온것입니다..말씀=성령님이십니다..다시말해 하나님의 세계는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세계입니다..그래서
내가 죄를 사했다는 죄사함의 말씀을 내마음에 받으면 그대로 이루어져 내마음에 죄가사해지는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나라입니다..말씀대로 이루어지는세계 그런데 말씀을 받지않으면 말씀이 없기때문에 그대로 이루어지지않아 여전히 죄가 있게 되는것입니다..말씀을 자세히 보세요 죄를 사했다.,.보세요

[말석]

사했다 합니다 다시한번 보세요..사했다???합니다..그런데 님들은 지금 이 말씀이 보이지 않는것입니다.눈이 어두워서요..얼마나 기가막힌 일입니까..보이지 않자나요..사했다.이뜻이 뭔뜻인지 모르겠나요?? 바로 이것이 땅을 치고 통곡할 노릇인것입니다..두눈뜨고도 못봅니다..마귀때문에요 곧 생각이라는 마귀때문에 ..육신의 눈에보이는세상의 죄는보여도 하나님의 이사했다 이말씀은 영을두고하는것이기때문에 마귀로인해 생각이 가로막혀 보아도 보지 못하는것 입니다.바로 이 사했다 .이말씀을 온전히 받는것이 거듭남입니다.간단하죠..그래서 거듭나고나면 기가막혀 땅을 치게됩니다.이 마귀가 얼마나 사기를 쳤음 이것을못봤을까하고요

[말석]

그러니 그거듭나는순간은 두마리의 토끼를 잡게 됩니다.하나는 생각을 믿지 못하게 되는것이고 또 생각이 마귀임을 알게되고? 그로말미암아 이제부터 생각을 믿지않고 말씀을 그대로 볼수있는 눈이 열리고 또 들을수있는 귀가 열리는것입니다.그로말미암아 모든 말씀을 그대로 마음에 받아드릴수가 있게됨으로..하나님의 세계인 말씀그대로 되는 역사가 일어나게 되는것입니다..하나님의 세계는 바로 ?말씀 그대로 이루어지는 세계입니다.그것이 하나님의 나라입니다..빛이있으라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뭍이드러나라.하시니.그대로 되니라.이것이 하나님의나라입니다.말씀그대로 이루어지는세계.그러기위해서 거듭나야 말씀을 따를수가있다는

[말석]

것입니다...

[말석]

여러분이 하나 간과하지 말아야 할말씀은 이말씀 입니다..누구든지 거듭나지 않고는 하나님의 나라를 볼수 없느니라...이말씀을 간과해서는안됩니다..보아도 보지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한다는말씀또한요..거듭나지 않았는데 성경을 풀려고만 하면 안된다는것입니다..복음을가진자에게 복음을 들어야 거듭나게됩니다..성경은 공부해서 깨닳을수있는것이아님니다.성경은 예수님이십니다.예수님은 하나님이시고 그하나님의마음을 인간이 공부해서절대로 알수없습니다.개미가 사람의 뜻을모르듯이요.그러니 진리를 찾아 헤매십시요..누군가는 그진리를 가지고있습니다.성경에 나와있듯이요 하나님의 자녀가 있습니다.하나님의 자녀를 찾아야됩니다.

[말석]

사람이 세운 사람이 아닌 하나님께서 세운 하나님의 사람이 있습니다 마치 모세가 스스로 된것이 아닌 하나님께서 세운사람으로 말미암아 복음을 들어야 되는것입니다..꼭 그 진리를 찾게 되기를 바라겠습니다.자신들이 거듭나지 않은것은 자신들 스스로가 암니다..저도 그랬으니까요..거듭남은 큰 확신입니다. 또한 눈에 보이는 체험환상 성령의 불 이런것아님니다..거듭남은 말씀을 받아드리는것입니다.말씀은 하나님이시고 예수님이십니다.그말씀을 받는것이 성령님을 받는것이고 예수님을 영접한것이고 기름을 준비하는것입니다.꼭 말씀그대로 죄사함을 받으십시요..물과 성령으로 말미암아요.그럼 하나님의나라를 볼것입니다.

[하니발]

님은 휴거되지 않은것을 보니 믿음이 없군요. 무당의 굿을 그만 하시죠. 줄줄이 댓글을 통해 님의 부적을 그만 만드시길 바랍니다. 이곳도 조회수가 엄청 많은 것을 보니 님이 조작했죠? ㅎㅎ

[말석]

제가 님을 두고는 못간다고 주님께 사정해서 기회를 얻었습니다.하니발님을 대리고 가야된다고요..그래서 그마음을 좀 꺽어달라고 기도드렸습니다.뼈를 마디마디 부러트리든 어쩌든 주님께서 알아서 해서라도 마음을 높은 마음에서 내려오게 해달라고요..지금 은혜의 시간입니다. 주님의 손길이 갈것입니다.사실 님께서 구원을 못받고계시는것은 저의 책임입니다.믿음이 없어서요.좀더 믿음을 가져보도록하겠습니다.그럼 주님께서 열린문을 제앞에 주실것입니다.

[하니발]

님은 거짓이 하늘에 치솟고 있습니다. 님은 얼른 마귀에게서 나오시죠. 님은 거꾸로 알고 있어요 님은 지금 지옥을 외치면서 천국으로 알고 있으니 빨리 자신의 알고 있는 지식을 모두 내려놓으시죠. 박옥수교주에게서 떨어져야 합니다.

[말석]

하나님께서 솔로몬의 지혜의 칼을 님께 드실것입니다..그 이유는 가짜엄마인 마귀에게서 진짜엄마인 그리스도에게 인도하기위해 그칼을 들것입니다.곧 생각인 가짜엄마에게서 진짜엄마인 말씀인 예수그리스도에게 속하게 하기위해 그 칼을 들으실것입니다.무슨말인지 모르실것입니다..하늘나라 방언입니다..

[말석]

또 제가 언제까지 이카페에 오지 않습니다....제가 있을적에 복음앞에 굴복하세요..순종하세요..다른곳에서는 이런소리 못듣습니다..은혜의 복음앞에 꼭 굴복하시어 하나님의 축복을 받게 되시기를 바랍니다..하니발님...

[말석]

저도 이제 지쳐갑니다..바로 저의 지금까지의모습이 죽기까지 세상과 싸워 마귀에게서 영혼을 구원코자 하는 하나님의 자녀의 모습입니다.곧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입니다..님들에게는 이런 마음이 없죠...나중에 알게 되십니다..나중에 아시지말고 지금 아십시요.시간이 얼마 없습니다..땅을 치고 후회마시고..꼭 지금 이순간이 구원의 날이고 구원의 때이고 은혜의 시간이고 하나님께서 손길을 내미시고 있다는것인것만 아세요..하나님은 항상 지금이순간을 말하고 있습니다..마지막 손길이 될수도 있어요.. 나중에 후회마십시요..지금이 은혜의 시간인것 입니다.

[하니발]

님은 또 솔로몬이라고 하는 것을 보니ㅎㅎㅎ 빨리 정신 차려요. 님은 지금 후회해야 합니다. 정신병원에 가보시던지.

[요나한]

전에 '2-23 구원,거듭남 그리고 성화' 라는 글(http://blog.daum.net/sylee560225/566)을 통해 성화교리에 관한 견해들을 소개해 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이 글을 읽어보니... Keswick Teaching 견해를 지지하는 입장이신것 같습니다.
Keswick teaching은 개신교단의 이해와도 같아... 구원 받을때 거듭난다고 보는 견해입니다.
(그러나 이 글의 저자는 대부분의 개신교단의 이해와는 다르게... 구원과 천국 들어감을 별개로 것으로 해석하시는 혜안을 가지셨군요.)
저는 조금 더 진일보하여, 구원 받은후 말씀으로 양육받아 거듭난다는 웨슬리안(Wesleyan)과 체프리안(Chaferian)의 견해를 지지합니다.
영을 깨치는 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산소캡슐]

수고하셨습니다.
이스라엘에게는 천국이라 하셨으며 이방인에게는 하나님의 나라라 하셨습니다.(마태복음)
거듭남은 구원의 시작입니다.
즉, 구원은 거듭남이요 새 생명의 탄생이요 영의 일입니다.(생명의 성령의 법, 그리스도의 법)
구원받은 자는 영적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거합니다.
죽어서는 하늘나라인 셋째하늘인 낙원에 올라갑니다.
그러므로 천국복음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에 거하는 '은혜의 복음'을 전하는 시대일 것이라 봅니다.

[모돌]

잘 정리하셨습니다.
요3장의 거듭남과 벧전1장의 거듭남의 뜻과 의미와 깊이가 다름니다.
요3장은 신앙의 출발을 뜻한것이고 벧전1장은 신앙의 변화되야될 모습을 이야기하니 다르겠지요?
헬라어의 원문의 뜻도 다름니다.

[각규]

아버지의 뜻.?~ 우리가 거듭났읍니까 ? 그러면 뜻 을 이루어 드려 야지요... 어떤 뜻. (너희는 사마리아 땅끝까지 나가서. 복음을 전하라 예수님을 증거하라. 초림은 죄인 을찾아오셨지만. 재림의 예수님은 의인 을 찾아오심니다.( 복음증거 땅끝까지나가서 예수님증거) 바로 이것이 하나님 뜻임니다. 이사야서 에보시면 누가 나를 위하여 나갈고 하십니다. 그때 이사야 선지자가. 주여 나를 보내주소서. 합니다. 우리가 자원 하는 마음 으로 순종 하는것이 하나님뜻 입니다...승리합시다..할렐루아♡♡♡

[조영노]

말석의 굴비 댓글
썩은 굴비 냄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