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center>
<table bordercolor="#ead701" bgcolor="#e3e8e2" border="1" cellspacing="18" cellpadding="1"><tbody>
<tr><td><center><p style="text-align: center;"> </p><table width="550" background="https://t1.daumcdn.net/cfile/blog/1232D73F4E55CBDE03"><tbody><tr><td style="text-align: center;"><embed width="540" height="356"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918A3184AAA2A882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quality="1" wmode="transparent" menu="menu" loop="loop" scale="ShowAll"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td></tr></tbody></table><p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bdbdbd"> </font></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000000"><strong>사람이 하늘처럼 맑아 보일때가 있다 ...법정스님</strong><br> <br><br></font><font color="#030066"><strong>친구사이의 만남에는 서로의 메아리를 주고받을 수 있어야 한다 <br>너무 자주 만나게 되면 상호간의 그 무게를 축적할 시간적인 여유가 없다 <br>멀리 떨어져 있으면서도 마음의 그림자처럼 함께 할 수 있는 <br>그런 사이가 좋은 친구일 것이다</strong> <br></font></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table width="550" align="center" background="https://t1.daumcdn.net/cfile/blog/1708C93F4E55CBDF2E"><tbody><tr><td style="text-align: center;"><embed width="540" height="356" src="http://game2love6.com.ne.kr/07/062.swf"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scale="ShowAll" loop="loop" menu="menu" wmode="transparent" quality="1"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td></tr></tbody></table><p style="text-align: center;"> <p style="text-align: center;"> <p style="text-align: center;"><br><font color="#030066"><strong>만남에는 그리움이 따라야 한다 <br>그리움이 따르지 않는 만남은 이내 시들해지기 마련이다 <br>진정한 만남은 상호간의 눈뜸이다 <br>영혼의 진동이 없으면 그건 만남이 아니라 한 때의 마주침이다 <br>그런 만남을 위해서는 자기 자신을 끝없이 가꾸고 다스려야 한다 </strong></font></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table width="550" align="center" background="https://t1.daumcdn.net/cfile/blog/197DEB434E55CBDB07"><tbody><tr><td style="text-align: center;"><p><embed width="540" height="356" src="http://move1220.com.ne.kr/fwf/33.swf"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quality="1" wmode="transparent" menu="menu" loop="loop" scale="ShowAll"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p><p> </p><p> </p><p> </p><p> </p></td></tr></tbody></table><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030066"><strong>좋은 친구를 만나려면 먼저 나 자신이 좋은 친구감이 되어야 한다 <br>왜냐하면 친구란 내 부름에 대한 응답이기 때문이다 <br>끼리끼리 어울린다는 말도 여기에 근거를 두고 있다 <br>이런 시구가 있다 "사람이 하늘처럼 맑아 보일 때가 있다" </strong></font></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table width="550" align="center" background="https://t1.daumcdn.net/cfile/blog/205CCD3E4E2F5DDC01"><tbody><tr><td style="text-align: center;"><p> </p><p> </p><p><embed width="540" height="356"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841D548508E02EA19"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quality="1" wmode="transparent" menu="menu" loop="loop" scale="ShowAll"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p></td></tr></tbody></table><p style="text-align: center;"> <p style="text-align: center;"> <p style="text-align: center;"> <p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030066"><strong>< 그때 나는 그 사람에게서 하늘 냄새를 맡는다 <br>사람한테서 하늘 냄새를 맡아 본 적이 있는가 <br>스스로 하늘 냄새를 지닌 사람만이 그런 냄새를 맡을 수 있을 것이다 ></strong></font></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table width="550" align="center" background="https://t1.daumcdn.net/cfile/blog/207A7F434E55CBDD0C"><tbody><tr><td style="text-align: center;"><p> </p><p> </p><p><embed width="540" height="356" src="http://huhcs.zc.bz/swishswi5/꽃/182.swf"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scale="ShowAll" loop="loop" menu="menu" wmode="transparent" quality="1"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p></td></tr></tbody></table><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br><font color="#030066"><strong>혹시 이런 경험은 없는가 <br>텃밭에서 이슬이 내려앉은 애 호박을 보았을 때 <br>친구한테 따서 보내주고 싶은 그런 생각 말이다 </strong></font></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table width="550" align="center" background="https://t1.daumcdn.net/cfile/blog/1757273E4E2F5DDD09"><tbody><tr><td style="text-align: center;"><p><embed width="540" height="356" src="http://huhcs.zc.bz/swishswi5/꽃/183.swf"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scale="ShowAll" loop="loop" menu="menu" wmode="transparent" quality="1"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p><p> </p><p> </p><p> </p><p> </p></td></tr></tbody></table><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030066"><strong> 혹은 들길이나 산길을 거닐다가 청초하게 피어있는 들꽃과 마주쳤을 때 <br>그 아름다움의 설레임을 친구에게 전해 주고 싶은 그런 경험은 없는가 <br>이런 마음을 지닌 사람은 멀리 떨어져 있어도 <br>영혼의 그림자처럼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은 친구일 것이다</strong> </font></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table width="550" align="center" background="https://t1.daumcdn.net/cfile/blog/160B8C3F4E55CBDE2F"><tbody><tr><td style="text-align: center;"><embed width="540" height="356" src="http://game2love6.com.ne.kr/07/076.swf"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quality="1" wmode="transparent" menu="menu" loop="loop" scale="ShowAll"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td></tr></tbody></table><p style="text-align: center;"> <p style="text-align: center;"> <p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030066"><strong>좋은 친구는 인생에서 가장 큰 보배이다 <br>친구를 통해서 삶의 바탕을 가꾸라</strong> </font></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ffff00" face="굴림" size="2"> </font><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cfs2.planet.daum.net%2Fupload_control%2Fpcp_download.php%3Ffhandle%3DNGpMRGJAZnMyLnBsYW5ldC5kYXVtLm5ldDovMTAyODEyODUvMC8zLmdpZi50aHVtYg%3D%3D%26filename%3D3.gif"></p><p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black" face="Verdana">
</font></p></center></td></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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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교훈ノ명언짧은글
사람이 하늘처럼 맑아 보일때가 있다..법정스님
눈까망
추천 5
조회 675
14.03.10 07:53
댓글 27
다음검색
첫댓글
..**^^
하세요..
웁답니다..
새봄빛이 오시는 한주가
시작 되었어요,,
한주도 곱고 행복으로
채워가시는 시간 되세요..**^^
법정스님의 말씀은
하나하나 진리가 가득합니다.
"영혼의 진동이 없으면 그건 만남이 아니라 한때의 마주침이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마주치는 사람은 많지만 느낌를 주고 받을수있는 사람은 드물지요.
어제까지 논갈이 마치고 아침 일찍 일어나 기술쎈타에 빌려온 쟁기 반납하고 왔네요.
이른 아침인데 출근하느라 도로를 가득메운 차량들을 보니
가장노릇~ 아버지 노릇하시는 많은분들의 수고와 활기가 느껴지더군요.
거실창이 환합니다.
3월의 하루가 열렸습니다.
가슴이 뿌듯한 하루 시작해봅시다..ㅎㅎ
빵긋.....꿀모닝!
일기님...
새벽부터 일어나서 부지런한 농부
하시었네요..
잘하셨어요..굿
법정스님의 말씀은 홱심이
분명하면서도 여운이 많이남아
참,존경하며 쪼아 한답니다..
까망 아들을 광주 상무대에
내려주고 오니 마음이 허전하여서
견디기 힘들더이다..
밤늦도록 음악과 글을모면서
마음을 달래 보았어요..아휴아휴!
이제근무들어가요..
.......**^^
)* 
사랑담은
├┘맛있게
다녀와서 뵈어요,,
오늘도 새봄빛가득한 하룻길되세요..
그럼
*(
ζξ 따끈한커피
┌─┬┐보냅니다
│
└─┘ 드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울
감사드려요..
까망,힘을 얻습니다..
감사 합니다..
새봄빛 가득한 좋은한주되세요
이따가 우리 또뵈어요..
고우신 쌍이님
다녀와서 뵈어요..
*(
)* 
사랑담은
├┘맛있게
ζξ 따끈한커피
┌─┬┐보냅니다
│
└─┘ 드세요^^
사람이 하늘처럼 맑아보입니다. 정말 갖고싶은 문장입니다.
점심먹고 회사에 들어오는길에 하늘을 보았습니다. 그느낌 그대로 법정스님말씀이었어요.
이런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렵니다.^^!!!!
감사합니다.
스스로 하늘 냄새를 지닌 사람만이
그런 냄새를 맡을 수 있을 것이다..
님같으신 분을 두고 하신 말씀이
아닐런지요,,
시작이 반이라고 이미님은
하늘을 닮으신 분이 아닐런지요..
꿈많던 학창시절에 맑은하늘을
올려다 보며 행복해했던 ..
기억이 납니다..
이제는 중년이니 내얼굴에
책임을 져야하는 자세로
맑은 하늘을 올려다 볼까 합니다..
그전과는 사뭇다른감정으로..
님의 말씀처럼..
까망도 맑은하늘을 닮아지려고
노력할게요,,
감사 합니다..
행복한 한주 되세요....**^^
*(
)* 
사랑담은
├┘맛있게
ζξ 따끈한커피
┌─┬┐보냅니다
│
└─┘ 드세요^^ **^^
酷寒을 智慧롭게 忍苦하시고
워서 몸살이 머질 것
하셨는지요
重한
새봄과 함께 오신님
참
같습니다.
平安
우린 日常에서 意味있는 詩句를
많이 接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멀리 있어도 마음의 그림자처럼
함께하는 까망같은 참 좋은친구
말씀하신
하늘 냄새를 지닌 그런 사람으로
살아가야 한다는 말씀에
마음을 함께합니다.**^^
범불비님...**^^
하세요...
..꿀밤드리니 
불비님의 잼난 표현에
한껏 소리내어 웃습니다..
몸살이 머질것 같은데
이제서야 안부주시는님
이마꽁꽁 ........
살맛이 퐁퐁..
샘물처럼 납니다..
농담반 진담반이랍니다..
까망도 삐칠줄아는데..
범정스님의 귀한 말씀앞에서는
그리 못하겠고 해서
맑은 하늘냄새를 지닌 사람이
되려고 마음바꾸고 있는중이랍니다..
까망도 부족함을 스스로
과 마주쳤을 때
한 글로
다운 인간의 감성의 향기가
알고 있으니 칭찬 안주셔도 됩니다..
위로는 맑은 하늘냄새를 지닌..
아래로는 샘물처럼 맑은 사람..
이 되어서 새봄에는 행복 하렵니다..캬캬
혹은 들길이나 산길을 거닐다가
청초하게 피어있는 들
그 아름다움의 설레임을 친구에게
전해 주고 싶은 그런 경험은 없는가
이런 마음을 지닌 사람은 멀리 떨어져 있어도
영혼의 그림자처럼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은 친구일 것이다
언제나 분명하고 칼처럼 명
감동을 주시던 법정스님이셨는데..
오늘 이글에서는..
알
느껴져서 눈물이 날 지경이랍니다..
壯하신 눈까망님
글속에서 소식을 接하면서
어버이의 子息에서 훌륭하게 成長시켜
나라의 아들로 거듭 다시 태어나게
하신님
대단하시고 尊敬스런 마음입니다.
새봄에 반갑게 오셔서 좋은말씀
님과함께 휴식을하니 편안합니다.
까망님
오늘보다 더 행복한 내일도 있지요.
설계하는 그런 오후 평안하세요.
감사 합니다..
이상하게 마음이 약해지고
멍할때는 법정스님의 글을
습관처럼 찾아보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오늘글은 읽을수록 감성의 향기에
빠져들게 되어서 감동입니다..
영혼의 진동이 없으면 그건 만남이 아니라 한 때의 마주침이다
그런 만남을 위해서는 자기 자신을 끝없이 가꾸고 다스려야 한다
라는 말씀에 공감하며 깨우침 얻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
배우는 겸손한 자세로 나자신을 다스리겠습니다..
함께해주신 범불비님..
감사 합니다..
새봄빛과 함께 행복하세요..
감사 합니다 **^^
*(
)* 
사랑담은
├┘맛있게
ζξ 따끈한커피
┌─┬┐보냅니다
│
└─┘ 드세요^^ **^^
하늘처럼 맑고,넓은 마음으로 쓰시는 시....법문...늘~그립습니다......감사합니다.
사람의 참 아름답고 진솔한 향기가
나는 법정스님의 글과 함께하니
너무나 좋습니다..
사람의 향기가
다아름답다고 느껴지게 되는글이랍니다,,
우리함께 하늘냄새를 아는 사람이
되기위해서 새봄에 노력하고
자신을 가꾸기로 해요..
감사 합니다..
한주도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
)* 
사랑담은
├┘맛있게
ζξ 따끈한커피
┌─┬┐보냅니다
│
└─┘ 드세요^^ **^^
좋은글 주시어 감사합니다...한주도 행복이 머무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네
함께해주신 숲사이길님
사람한테서 하늘 냄새를 맡아 본 적이 있는가
스스로 하늘 냄새를 지닌 사람만이
그런 냄새를 맡을 수 있을 것이다
이글로 함께 행복해지고 싶답니다..
감사 합니다..새롭게 시작된 한주도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고맙습니다..**^^
*(
)* 
사랑담은
├┘맛있게
ζξ 따끈한커피
┌─┬┐보냅니다
│
└─┘ 드세요^^ **^^
아고 이뻐라~~
음악도 나가 좋아하는 음악~풋
눈까망님 좋은 글 감사해요^
뚱쳐 가요~헤~~
몽땅님
하세요..
하답니다
샘추위가 가시고 나면
.....**^^
잘지내시지요..
이제
화사한 봄길이 봇물터지듯이
밀려 오겠지요..
우리 이새봄에 법정스님의
좋은글로 나를 다스려서
봄처럼 어여쁜 여인들이
되기로 해요,,
감사 합니다..
오늘도 향기나는 고운하룻길 되세요
그럼
*(
)* 
사랑담은
├┘맛있게
ζξ 따끈한커피
┌─┬┐보냅니다
│
└─┘ 드세요^^ **^^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글 감사합니다
이미지도 이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