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주님이 하셨습니다 감독님 글을 읽는내내 눈물이 나는것은 주님 다시오심을 고대하는 사랑하는 숨겨진 성도들이 아직도 이땅에 많이 있다는걸 확인했기 때문일까요? 내년1월 앙콜상영뿐아니라 우리나라 방방곡곡 아니 전세계 열방구석구석까지 영화가 상영되어 다시오실 예수님을 맞이할 주의백성들이 거룩하게 세마포를 단장하는 단초가되기를 중보합니다 아멘 마라나타 주예수님 어서 오시옵소서 ------------------------------------------------------------------------------------------------------------------------------------
원문 https://www.facebook.com/hebron1225/posts/10200111248304067
방금 사무실에 도착했습니다 어제하고 오늘 이틀동안 그야말로 종로구 연지동은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기적의 현장이었습니다 970석짜리 대강강에서 6회 상영예정이었지만 몰려드는 관객들로 인해 긴급하게 2회 추가 상영화영하여 아직까지 정확한 집계는 알 수없지만 분명한 것은 7천명이 넘었다는 겁니다 예정되었던 6회 상영은 모두 초만원 매진 사태... 매회마다 970석을 뛰어넘는 약 1천 2백명씩 대강당을 가득 메웠습니다 현장에 와서 보신 분들은 이미 목격하셨겠지만 1층 복도의 땅바닥에 앉아서 보시는 분들과 맨뒤에 보조 의자를 깔고 그것도 모자라 뒤에 서서 보시는 분들 그리고 2층엔 계단에까지 쪼그리고 앉아서 열심히 하나님의 메시지를 경청하는 모습...
단 한장면도 놓치지 않기 위해서 그리고 단 한마디의 대사도 놓치지 않기 위해 눈을 부릅뜨고 온 정신을 몰두해서 스크린을 뚫어져라 바라보고 있는 관객들의 모습
이 장면을 보시고 하나님은 얼마나 기뻐하셨을지 생각하면 지난 2년 동안 제가 카메라를 메고 이스라엘로 돌아다니며 어깨가 끊어질 듯한 고생을 하고 또 한국에서 교회와 극장에서 외면당할 때 경험해야 했던 온갖 설움이 한 순간에 눈녹듯이 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여러분들이 좌석에 앉아 열심히 영화를 보실 때 저는 2층 뒤에 있는 캄캄한 방송실에 혼자 앉아 하나님께 감사의 눈물을 흘리고 있었습니다 아....하나님... 바로 이 장면을 보고 싶으셔서 얼마나 기다리셨을까요...
저는 이제까지 수백번 아니 수천번 여러 공연장을 다녔었습니다 연극, 뮤지컬, 영화... 그러나 그 어떤 곳에서도 어제 오늘 백주년 기념관에서 벌어졌던 뜻밖의 사태(?)를 저는 단 한번도 본 적이 없었습니다 오죽하면 백주년 기념관이 건축된 이후 이렇게 한꺼번에 많은 사람이 몰려든 적이 없었다고 할 정도니까요 백주년 기념관 근처의 식당과 카페는 때 아닌 호황을 누렸고 골목 입구의 어느 상점은 하두 사람들이 백주년 기념관이 어딨냐고 묻는 통에 밖의 유리창에 더 이상 묻지 말아달라고 써 붙일 정도였습니다 백주년 기념관 관리실에서도 수용 한계가 넘었으니 제발 그만 관객을 입장시키라며 찾아와 이야기를 할 때 관객들의 쏟아지는 원성에 당황하고 놀라고... 솔직히 저는 겁이 났습니다 왜 이러지? 왜 이렇게 사람들이 몰려오지? 단 한번도 신문이나 잡지에 광고를 낸 적도 없고 그냥 단지 페이스북에 소식을 알린 것 밖에 없는데도 입소문과 입소문으로만 이렇게 사람들이 몰려들 수 있는 건가?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메시지에 목말라 하고 있다는 것을 반증하는 현장이었습니다
저는 페이스북은 젊은 사람들만 하는 줄만 알았습니다 그렇다면 관객들 대부분이 젊은 사람들일 줄 알았는데 어제 오늘 찾아온 관객들은 그야말로 연령층이 너무나 다양했습니다 지팡이를 짚고 오신 분도 계셨습니다 휠체어를 타고 오신 분도 있었습니다 어떤 장애인은 자기가 전단지를 나눠주겠다며 찾아와 사정하듯 부탁했었습니다
특별히 관객이 정해져 있지 않고 특별히 자원봉사자가 정해져 있지 않고 누가 관객인지 누가 스태프인지 모를 정도로 모두가 팔을 걷어 부치고 나서서 일을 도와주셨습니다
누군가 티켓을 4장 구했지만 약속했던 한 분이 오지 않았다며 한장의 티켓을 돌려주겠다고 하자 대기표를 받고 있던 분들이 한꺼번에 몰려 그 티켓을 자기에게 달라고 손을 뻗쳐 아우성 치는 그들의 손등은... 제 눈에 마치 한송이 꽃처럼 보였습니다 얼마나 갈급했으면 얼마나 듣고 싶었으면 얼마나 보고 싶었으면 마치 천국 가는 기차에 올라타는 티켓을 향해 몸부림 치는 듯한 모습으로 보였습니다
4시간이나 차를 타고 왔지만 그 와중에 결국 입장권을 구하지 못하고 발길을 돌려야 하는 분도 있었습니다 저의 믿음이 부족하여 하나님을 믿지 못하여 상영 횟수를 많이 늘리지 않았던 제 자신을 자책하며 그분들에게 다시한번 죄송하고 미안한 마음으로 어쩔 줄 모르겠습니다
모두들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틀간의 하나님의 축제는 여기서 잠시 접고 이제 저는 또 다시 하나님의 기적의 현장을 준비할려고 합니다 아직 정확하게 날짜는 정하지 않았지만 내년 1월 중에 다시한번 상영회를 마련하려고 합니다 그때 다시 만납시다 이미 영화를 보신 분들은 그 어느것 하나 더 하거나 빼지도 말고 본인이 느낀 그대로를 주변분들에게 전해주십시오
2014년 새해 벽두에 또 다시 서울 연지동에 하나님의 기적을 목격할 수 있도록 여러분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감상평(허용우 형제-https://www.facebook.com/HurYongWoo) ---------------------------------------------------------------------------------------------------------- '제3성전'은 이렇게 귀한 영화로 많은 크리스찬들의 영안을 틔워갔고... 이제 감독님이 찍고 계신 다음 영화. '증언'에 대해 기대케 합니다.
제3성전이 시작하기 전에 나오던 증언의 예고편을 보다가 소름이 쫙 돋았습니다.
김감독님의 영화를 '회복'까지만 보셨던 분들은, '백투더이스라엘'만을 외치시는 신사도 운동가가 아니냐는 오해도 많으셨더랬죠. (제3성전을 보신 후, 그런 생각이 드시는 분들은 이제 없으시리라 생각이 들구요.)
!! 실상의 미혹의 영, 신사도 운동쪽은 <이스라엘의 회복>을 추구합니다. <교회 = 영적 이스라엘>이라는 정의로 많은 이들을 혼돈케 하고 있음을 요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성경을 보시는 중요 포인트 ->> 두가지 관점. 유대인 vs 이방인. 아시다시피 성경에서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의 타겟층을 잘 보셔야 합니다. 이스라엘 순수 유대 민족들에게 내려주시는 말씀이 있는가 하면, 그와 관계 없이 이방인들을 포함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모두에게 해주시는 말씀도 계십니다. 각각의 방향과 성취가 다름을 잘 보셔야... 마지막 때에 대한 정확한 중심감을 잡으실 수 있게 됩니다.
'제3성전'의 시작 멘트에서 '이 영화는 제3성전이 유대인들의 바램처럼 지어지길 원하여 만든 영화가 아니다' 라는 뉘앙스의 멘트로 확실한 예수그리스도, 십자가 복음 위에 서있는 자들로서, 영적 시국을 짚어가는 의미를 되새겼으며...
또한 현재 촬영을 준비하고 계시는 영화 '증언'을 통해 진짜 '예수님'을 만난 이들이 증언하지 않고는 배기지 못할 일들이 일어남을 보게 됩니다.
현재 중동에서 일어나고 있는 놀라운 하나님의 직접 운행하시는 그 성령의 기름부음의 역사들을... 현장에서 테이크한 생생한 현지인들의 간증들을 통해 체험케 되리라 생각합니다.
절대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을 수가 없으리라 생각했던 오소독스(골수분자) 유대인들이 불가항력적으로 예수님을 만나 그들의 삶이 180도 바뀌어 그대로 고꾸라져버리는 장면들...
아마 '증언'을 보고, 우리는 정말 마지막 때를 언급한 성경 속의 말씀들을 되뇌이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사도행전 2:17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 어느덧 감격의 주말을 지나보내니... 다시 삶입니다. 언제나 그렇듯 이제 우리가 다시금 되돌아가야 할 곳은 주님의 품안. "백투더바이블" 이라 생각하며... 영화 한편 속에... 마지막 때에 관한 많은 놀라운 깨달음들이 숨어있었습니다. 그 놀라운 깨달음과 감사함들을 소중한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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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왜 이런 영화를 굳이 야박하게 상영하는지 저는 이해가 안되네여,이정도의 노력과 힘든 사역이었다면 더많은 곳에서
더많이 상영을 해야하는것 아닌가요~~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이제 곧 성탄절인데 예수님이 오실 때 궁전에 태어나지 못하셨습니다. 철저하게 외면당하다가 마굿간에서 태어나셔야 했습니다. 아마 전국 동시 상영 이렇게 되었다면 이런 갈급함도 없었을 것이고 감격도 없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저는 예수님이 궁전이 아닌 마굿간에 태어나신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저는 외국에 살고 있어 이 영화를 볼 기회가 한참 후에나 되겠지만 보신 분들 축복합니다. 샬롬.
나는누구인가님 안녕하세요?^^님께서 김종철 감독님의 좋은교회 화요집회에서 간증을 들으셨다면 이런 오해의 댓글을 올리시지 않으셨을것입니다.^^님뿐만 아니라 혹시 님처럼 오해하시고 계실 님들이 있으실것 같아서 댓글로 말씀 올립니다.일반 영화관 찾아가서 상영하려고 알아보았는데 관람비수입금 80%,홍보비 선수금 2,000만원,그리고 DVD출시에는 자기들에게 저작권,조건이 이런데 어떻게 상영을 하겠는지요?칼만 안들었지 완전히 ㅇㅇㅇ 이지요.ㅠ.ㅠ 이곳 저곳 알아보시다가 나중에는 90석밖에 않되는 기독교영화관에서라도 상영을 하려고 찾아가셨는데 거절 당하셨대요. 그 이유는 누가 제3성전 영화를 보겠느냐는 것이었지요. 그래서
@영심이 고심끝에 마지막으로 기독교100주년기념관을 찾아가셨대요.^^*이틀간 예약을 해놓으시고 많이 걱정을 하셨다고 하시더군요.회복영화때와는 달리 많은 목사님들께서 반대를 하시고 잘못된 영화라며 모두 김감독님 곁을 떠나셨다네요. 그러나 이것은 인간적인 생각이었으며 주님께서 역사하셨기에 기독교100주년기념관에서의 상영의 결과는 사람의 생각을 초월하게 된것입니다.^^
아 하나님의 뜻은 알수 없는곳에서 일어나고 있었네요. 저는 지방에 있어서 가지는 못했지만 생생하게 평을 들을수 잇어서 다행입니다. 아무리 세상이 변한다 해도 하나님의 사람은 항상 그자리에 있었네요. 잘봤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선교사님것까지 예매할까 하다가 예매 하셨겠지 하는 생각에 그만 두었는데 제가 잘못했네요.
1월달에는 첫번째로 예매 하셨으면 합니다.^^마라나타
지방에서도 볼수 있는 계획이 곧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대전에서는 아마 상영을 하게 될것입니다.^^마라나타
부산에는 언제 상영 안하나요 계획있으시면 알려주세요
^----------^부산에서도 상영하게 될것입니다.상영하게 되면 공지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마라나타
저는 제3성전이란 영화를 마음의 보석으로 고이접어서 모셔두었습니다. 언젠가 볼날이 있을거라 생각하며 그때를 기다리렵니다. 우리 예수님 오심을 기다리는 것 보다는 덜 하지만 부산에서 기쁜맘으로 설레이는 맘으로 기다립니다.^^ 광고영상만으로도 감동~~~~
제주에서 상경하여 영화봤슴다^^
다음 영화도 기대합니다~!!
ㅎㅎ 햐~~우리님 대단하시네요.증언 영화도 기대 하세요.마라나타
열정이 정말 대단하시네요^^;;
2014년1월 그 기적의 현장에 함께 할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1월달 예매 빨리 하셔야 합니다.^^마라나타
우리 하나님아버지께서 하셨습니다.^^성부,성자,성령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십시다.^^
침묵하였습니다.
인간적으로는 불가능하게 보일지라도 성령님께서 역사하시고 인도하시면 이렇게 물흐르듯 아름다우며 열매가 맺혀지게 됩니다.
실은 제3성전 영화를 우리 신부들 카페에서 홍보 하고 있을 때에 어느 목사님께서 할 이야기가 있다며 만나자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왠지 제3성전 영화 때문인것 같다라는 느낌이 들어서
이 마지막때에 사단은 주님오심과 관계되는 그런 일들은 아주 싫어하기에 어떻게 하든지 방해하고 막으려고 하는것입니다.
제3성전 영화와 관련하여 우리 카페에서 올리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어느 목사님의 문자 입니다.
"김감독 영화 좋게 생각하는 분들은 아마 기분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전 개인적으로 김감독의 의도를 잘 압니다.처음 ㅇㅇㅇ교회에서 김감독 만나 별문제 없는 것으로 생각했었지요.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그의 발언과 영화를 보고 성경을 검토하고 기도하면서 그것이 얼마나 심각한 부정적 영향을 끼치는지 알았습니다.거기에 등장하는 어빈 백스터 목사는 하나님께서 아둔함을 위해 내어 준 자라고 하셨습니다.사람들의 눈을 가리우게 하여 진리를 왜곡되게 하지요.다른 것은 몰라도 성전문제는 잘못된 접근이라고 생각합니다.이스라엘 회복과
관련되어 균형잡힌 시각이 필요합니다.김우현 감독도 너무 나갔다는 생각입니다.데이비드 차,형제도 개인적으로 잘아는 사이지만 일부정보나 시각이 균형을 잃은 부분이 있구요.전 좀 객관적인 틀을 가지려고 애씁니다.그래서 성전 문제도 김감독의 개인적인 것도 맞물려 보고 있습니다.그분을 몇번 겪고보고 퍼즐이 맞춰지더군요.시간 되시면 자세하게 나누고 싶구요.개인적으로는 신부카페에서 성전을 다루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생각입니다.문자로 이야기 하기는 그렇지만 시간되면 뵙고 자세한 말씀 나눌게요.'
@영심이 저는 김종철 감독님과 아무 관계가 없지만 주님오심을 전하라는 소명을 받았기에 예루살렘 제3성전 재건은 분명히 주님재림 싸인이므로 열심히 동참하였습니다.또한 주님을 사모하며 기다리시는 우리님들께서도 함께 동참해 주셨으며 앞으로도 그렇게 하실줄 기대합니다.^.^이 모든것이 하나님의 일이며 우리 예수님께서 기뻐하실것이기 때문입니다.제3성전 영화가 한국에서는 서울을 깃점으로 하여 부산,대구,대전,광주뿐만 아니라 소도시에서까지 상영이 되었으면 합니다.또한 더 나아가서는 전 세계를 무대로 하여 상영이 되어서 영화를 보는 모든 영혼들이 깨어 일어나 주님오심을 예비하고 준비하게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마라나타
@영심이 앞서가는 개척자들은 항상 큰 비판의 대상이 됩니다.
김종철 감독님, 김우현 감독님, 데이비드 차 형제님은 하늘이 우리에게 내려주신 천국특파원들입니다.
모든 신부님들께서 간절한 기도로 마지막 때를 준비시키는 이 귀한 종들을 도울 수 있기를 간구합니다.
제 3 성전 영화에 더욱 큰 기름부음이 있기를!!
아우....ㅠ.ㅠ 시간이 흐를수록 한국에서 신앙생활하고 싶다는 굴뚝같은 마음이 더욱 간절해지는데
이런 행사?나 모임이 있을때....질투까지 나니 큰일에요. ㅠ.ㅠ 보신 분들, 보실 분들 축복합니다. 마라나타
우린 디아스포라 신부들ㅠㅠ
@Rebeca 여기 디아스포라 신부 한 명 더 추가 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place 디아스포라 예비신부님들 1월에 단체로 오세요.제3성전 영화 티켓 끊어 드리고 식사 대접하겠습니다.
@영심이 저도 친한 언니와 그곳에 갔다가 표를 구할수가 없어 허탈하게 그냥 돌아왔어요
1월에 공지 올라오면 1등으로 예매해야쥐 ~~^^
더 많은 곳에서 상영했음 좋겠네요. 멀리가지 못하시는 분들이 계시니까요. 저도 내년에 꼭 보고 싶네요..
아버지..감사해요. 대전 상영때 꼭 참석하고싶습니다.
김종철감독의 네 번째 영화 "증언" 미리보기 보면서 감동의 눈물이 납니다.
주님께서 하셨습니다.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시는 귀한 분들에게 주님의 은혜가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카페지기와 또 함께 마음을 모두시는 모든 분들에게도 주님의 은혜가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주님 홀로 영광받으시옵소서. 수 많은 영혼들이 깨어나길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여기 지방 마산창원도 상영했으면 좋겠어요ㅠㅠ
언제까지 볼 수 있는지요? 저는 오늘 카페에 들어왔다가 알게 되었는데 꼭 보고 싶습니다. 또 할 수 있으면 비디오라든지 인터넷이든지 성도들에게도 보여주었으면 좋겠네요^^ 촬영하시느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천도 상영했으면 좋겠어요~ 꼭보고 싶었는데 ...ㅜㅜ.. 1월달에는 아는 지인들 끌고 꼭 가야겠어요!!!
대구에도 하루속히 상영되기를 소망합니다.
증언 미리보기에서 저도 감동이 됩니다. 사탄은 진정한 사랑,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알지못합니다.
사람죽이는 것을 당연시하는 다른 종교인들과 다르게 오히려 사랑으로 용서하는 것에서 하나님의 성품을 깨닫게 됩니다.
자신의 아들을 죽이기까지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열심과 뜨거운 은혜에 감동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