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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훈ノ명언짧은글 지혜의 이야기/황제보다 높은 자리
눈까망 추천 5 조회 618 14.04.03 07:30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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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4.03 07:40

    첫댓글 빵긋.....**^^사랑2
    (*^^)(^^*)사랑2 사랑2
    나른하고 피로해지기 쉬운 목요일..
    지혜의 이야기로 함께 쉬어가요..
    모두 즐거운 하룻길 되세요...안녕**^^사랑2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4.03 08:05

    ┌♣─…*─┐ …*★
    하하하하~빵긋!
    쌍이님!

    좋은아침에 뵙습니다..
    어젯밤엔 카페에 못들어와 보고
    아침에 빵긋 한답니다..ㅎ

    오늘은 쌍이님..
    까망에게 칭찬하는날로
    정하셨나 봅니다~ㅋㅋ

    칭찬 싫어 하는 사람은 없지만
    부끄 합니다..
    부끄 부끄해요..아휴

    목요일 ..
    약간 지치고 힘이들지요..
    그래서 간단명료하고
    한꺼번에 지혜를 얻을수있는
    공감의 글을 올려 보았답니다..
    └─*──♣˚ …*

  • 작성자 14.04.03 08:08

    ▣…...__▒▒▒__ ..__▒▒▒__...
    ▣….... (*⌒⌒*)~♡ (*⌒⌒*)~☆
    ▣…┏━○━○━━━○━○━━━°· ° ☆
    쌍이님**^^사랑2
    님의 위트와 애교있는
    정성의 댓글로 오늘도
    웃으며 즐겁게..
    하루를 시작해 보렵니다..
    감사 합니다..쌍이님!
    오늘도 우리함께
    즐겁고 행복한 하루 만들어 가요..
    그럼 안녕 ...**^^사랑2완소

  • 14.04.03 13:44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프랑스어: Napol?on Bonaparte】 【코르시카어: Nabulione di Buonaparte】
    【1769년 8월 15일 ~ 1821년 5월 5일】
    프랑스의 군인이자, 정치가이며, 프랑스 대혁명 시기 말기 무렵의 정치 지도자이자,
    1804년부터 1815년까지 프랑스의 황제였다.

  • 14.04.03 13:45

    나폴레옹 법전은 세계의 민법 관할에 크나큰 영향을 미쳤지만,
    나폴레옹은 나폴레옹 전쟁에서의 역할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그는 유럽 전체에 헤게모니를 형성했고,
    프랑스 대혁명의 이상을 퍼트렸으며,
    이전 정권의 양상을 복원하는 제국 군주제를 통합했다.
    그가 전쟁마다 승리를 거두었기 때문에,
    지금까지 가장 위대했던 장군들 중 하나로 기억되고 있다.

  • 14.04.03 13:45

    나폴레옹은 코르시카에서,
    프랑스 본부에서 포병 장교로 훈련받은 부모 아래에서 태어났다.
    그는 프랑스 제1공화국에서 눈에 띄게 지위가 올랐고,
    제1차 및 제2차 대프랑스 동맹과의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다.
    나폴레옹은 1799년에 쿠데타를 일으켰고,
    이후 제1통령에 취임하였다. 5년 뒤에 프랑스 원로원이 그를 황제 자리에 앉혔다.
    19세기의 첫 10년 동안 나폴레옹이 이끄는 프랑스 제국은 나폴레옹 전쟁을 주도하였다.

  • 14.04.03 13:45

    유럽의 모든 강대국이 이 전쟁에 휘말렸으며,
    많은 승리 뒤에 프랑스는 유럽의 지배적 자리에 앉게 되었다.
    나폴레옹은 광범위한 제휴와 친구들과 친척들을 유럽 다른 나라들을 통치케 하여,
    프랑스의 위상을 유지시켜나갔다.

  • 14.04.03 13:45

    나폴레옹에 전쟁들은 많은 군대에서 연마되고 있다.
    스페인의 무장시민들과의 싸움과 1812년의 러시아 원정은,
    나폴레옹의 삶을 완전히 돌려놓았다.
    그의 대육군은 전쟁에서 큰 손상을 입었고,
    다시 원상태로 돌아오지 못했다.

  • 14.04.03 13:46

    1813년에 라이프치히에서,
    제6차 대프랑스 동맹에 의해 프랑스는 전쟁에서 패배하였다.
    그 다음해에는 그 동맹이 프랑스에 입성하였고,
    나폴레옹을 정권에서 내려오게 하고 엘바 섬으로 유배했다.

    1년이 채 되지도 않았을 때,
    그는 엘바 섬에서 도망쳐 나오고 권력을 다시 잡았지만,
    1815년 6월에 워털루 전투에서 대패배하였다

  • 14.04.03 13:46

    나폴레옹은 삶의 마지막 6년을 영국 왕실에 의해 구속된 채로 세인트 헬레나 섬에서 보냈다.
    부검 결과 사인은 위암으로 결론이 났으나,
    그의 사인은 상당한 논쟁을 일으켰으며,
    일부 학계 측에서는 비소 중독설도 제기되었다.

  • 14.04.03 13:47

    사망 :
    나폴레옹은 특히 섬의 총독인 허드슨 로로부터 괴롭힘을 많이 당했다.
    그는 무례하게도 자부심 강한 나폴레옹에게 보나파르트 장군이라고 부르며,
    썩은 포도주를 따라주는 등 나폴레옹을 철저하게 조롱했다.

    또, 나폴레옹의 건강상태가 악화되어 가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주치의를 본국으로 귀국시켰다.
    그의 상태는 날이 갈수록 나빠져 매일 고통스런 나날을 보내다가,
    결국 1821년 5월 5일, 오후 5시 49분에 세상을 떠났다.

  • 14.04.03 13:47

    암살되었다는 말도 있지만,
    그의 정식 사인은 위암이라고 발표되었다.
    그 유해는 1840년 5월에 영국의 동의를 얻어 프랑스에 반환되었으며,
    현재 파리의 시파리 앵발리드에 안치되어 있다.

    한편 나폴레옹의 사인은,
    독살이라는 견해가 제기되어 있으며,
    나폴레옹의 모발 등 신체에서 비소 중독자의 질환, 증상이 나타났다고 한다

  • 14.04.03 13:48

    나폴레옹의 키 :
    나폴레옹의 키가 155cm 가량의 왜소한 체격이 상식처럼 되었으나,
    실제로 나폴레옹의 사망 당시 키는 약 168cm로,
    당시 프랑스 군인의 평균 신장인 약 164cm보다 컸고 전혀 왜소하지 않았다.

    다만 당시 나폴레옹의 근위대들 키가 약 190cm 정도였으므로,
    상대적으로 나폴레옹이 작게 보였고,
    기록 문헌에서 프랑스와 영국의 도량형의 차이 때문에,
    나폴레옹은 왜소한 체격의 대명사가 되었다.

    하지만 젊은 시절의 나폴레옹 키는 약 170cm 정도로,
    당시 유럽에서는 전혀 작은 체구가 아니었고 도리어 체격이 좋은 편에 속했다.
    (위키백과사전)

  • 작성자 14.04.04 07:20

    미소님과 더불어서
    까망도 감사 드립니다..
    소중한 자료입니다 우왕굳!!

  • 14.04.03 13:53

    그렇습니다!~,
    "자신의 한 평생을!~,
    오직 하나!~,
    열정을 불태움으로!~,
    【나의 사전에는!~,
    불가능이란 없다!~
    라시는 金言 말씀을!~,
    우리들에게!~,
    남겨 주신!~,

    제 개인적으로!~,
    넘 좋아하며!~,
    존경해 마지 않는!~,
    세계 영웅중의 한 명이기도한!~,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의 !~,

  • 14.04.03 13:54

    일화에서도!~,
    볼 수 있듯이!~,
    큰 인물들이란!~,
    결코!~,
    외적인 체면치례에 좌우 되지를 않는 법인 것이기에!~,
    주위의 사람들이!~,
    모두들!~,
    그 사람의 인품에 매료 되게마련인 법임!~"을
    굳게 믿습니다.*^^*~~~~

  • 14.04.03 13:56

    킹왕짱눈까망님!~,
    전해 주신 소중한 진리의 말씀!~,
    저의 마음 깊이 새겨 담아 봅니다.우왕굳쵝오므흣사랑2*^^*~~~~

  • 14.04.03 13:59

    Archies 의!~,
    Sugar, Sugar !~,
    저 역쉬!~,
    넘 좋아하는 곡인데!~,
    눈까망님 덕분에!~,
    참으로 올만에!~,
    넘 감사히 즐음하고 갑니다.*^^*~~~~

  • 작성자 14.04.04 07:18

    감사 합니다..청파님**^^사랑2
    오늘도 밝고 건강한 하룻길 되세요~므흣 완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4.04 07:12

    미소니임!
    안녕 하세요..빵긋

    오늘도 함께하시며
    달려오신 밝고환한예쁜미소가
    힘이되며 기쁨이 된답니다..

    차암..고맙습니다..
    오늘도..
    지혜의 글이 우리를
    아름다움에 머무르게해주길
    바라면서 물러 갑니다..안녕 **^^사랑2

  • 작성자 14.04.04 07:21

    까망얼굴도 모름시롱~
    이뿌다코 카시는 미소님..
    감사 합니다..

    새봄에 님이주시는
    사랑으로 더예뽀질게요..

    미소님도 더욱예쁘고
    아름다워 지시길..
    바래봅니다..
    오늘도 빛고운 하룻길 되세요..
    감사 합니다..미소님**^^사랑2
    〃…♥£øvё♥…〃─┐……♥……♥

  • 작성자 14.04.04 07:16

    ▣…...__▒▒▒__ ..__▒▒▒__...
    ▣….... (*⌒⌒*)~♡ (*⌒⌒*)~☆

    맑은햇살과
    행복을가득담은
    이쁜하루를선물합니다
    예쁜미소지으며
    오늘도행복하세요♧^^사랑2

    ▣…┏━○━○━━━○━○━━━°· ° ☆

    ▣…┃♡ 오늘도 웃는 하루 되세요♡°· ° ☆

    ▣…┗━━━━━━━━━━━━━☆☆ 。°¨☆¨.∵∴。

  • 작성자 14.04.05 07:03

    빵긋...**^^사랑2
    안녕 하세요..
    ♥미소♥ 님..빵긋..

    맞넹..
    회원정보에 올려져 있네요..
    까망 궁금타고들 하시어서
    올려 놓고는 까맣게
    잊어버리고 있었답니다..

    하유!.........부끄......부끄.....해요...아휴!
    그러나 ..
    감사드려요..잇힝! 잇힝!

    참,감사드려요..
    멋지고 신나는 주말 되세요..
    안녕....안녕...므흣 사랑2 사랑2

  • 작성자 14.04.05 07:10

    │└♡┘ └◀▽┌♡┐┌─┐┌♡┐┌─┐┌♡

    맑은햇살과행복을
    가득담은이쁜하루를
    선물합니다
    예쁜미소지으며
    오늘도행복하세요♧^^사랑2

    ♡즐││건││시♡│간││되♡│세│♡요 

    │└─┘└♡┘ └─┘└♡┘ ─┘ └─┘└♡

  • 14.04.04 15:13

    좋을글에 마음에 담아깁니다 그리고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4.04.05 06:58

    ┌♣─…*─┐ …*★
    빵긋....**^^사랑2
    즐거운 주말 아침에
    뵙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참, 고맙습니다..사랑2 사랑2
    └─*──♣˚ …*

  • 작성자 14.04.05 07:10

    │└♡┘ └◀▽┌♡┐┌─┐┌♡┐┌─┐┌♡

    맑은햇살과행복을
    가득담은이쁜하루를
    선물합니다
    예쁜미소지으며
    오늘도행복하세요♧^^사랑2

    ♡즐││건││시♡│간││되♡│세│♡요 

    │└─┘└♡┘ └─┘└♡┘ ─┘ └─┘└♡

  • 14.04.04 20:34

    황제보다 높은자리는 부모님 자리라,,ㅎㅎ
    나폴레옹쯤 되니까 듣고 말았지.
    옹졸한 황제라면 노발대발 했겠지요.

    저녁식사 마치고 느긋한 마음으로 다녀갑니다.ㅎ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4.04.05 07:09

    ┌♣─…*─┐ …*★
    빵긋.....일기님!
    안녕 하세요..
    고운 주말 아침에 뵙습니다!
    간밤에는 잘주무셨는지요..

    맞엉....
    일기님 말씀이 맞는듯..
    목이 달아날것같은 살얼음판
    같은 분위기에서 기지를
    발휘하는 영주의 용기가
    깜놀이기도 하지만..
    상상해보니 오금이 저려집니다..ㅋㅋ

    오늘주말 ~~
    일주일의 피로 내리고 쉼얻으시길
    바래어요..
    까망은 시부모님 산소에
    좀 다녀 올게요..사랑2
    └─*──♣˚ …*

  • 작성자 14.04.05 07:10

    │└♡┘ └◀▽┌♡┐┌─┐┌♡┐┌─┐┌♡

    일기님....사랑2

    맑은햇살과행복을
    가득담은이쁜하루를
    선물합니다
    예쁜미소지으며
    오늘도행복하세요♧^^사랑2

    ♡즐││건││시♡│간││되♡│세│♡요 

    │└─┘└♡┘ └─┘└♡┘ ─┘ └─┘└♡

  • 14.04.06 07:25

    즐청에 즐감하고 다녀 갑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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