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삶속에 희망의 속삭임이 많지만 알게 모르게 지나칠때가 많습니다 나무들은 잔잔한 바람소리에도 놓치지 않고 흔들리는데 우리들의 삶속에는 이런 가슴 울림의
작은 것이 희망입니다 작고 까아만 씨앗 하나가 큰 숲이 된다는 것을 생각도 못하고 마음의 근시가 있으니 작은 행복의 새싹을 스스로 잘라버립니다
나무가지가 흔들리면 온 나무의 전체가 흔들리 듯 내 마음에서 흥얼거리는 콧노래는 막힌 기분을 시원하게 뚫어 주어 살며시 행복으로 적시고 있을 것입니다
언제나 내 안에 있어야 할 것이기에 나의 마음을 적시는 사랑을
아낌없이 자신을 사랑해 보세요 나의 행복과 희망이 되는 가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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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숲사이길님..
사랑의 마음을 나누는 향기가
온누리에 퍼지고 있는지금..
좋은글 감사 합니다..
오늘보다 더나은 내일을 향해서
꿈꾸고 도약하는 우리들의
자세는 계속이어져야 한다고
생각해 봅니다..
작은 사랑의씨
온세상이 지금처럼 ..
한마음 한뜻이 되어서
염원하고 기원하는 풍경이
이다음 저다음 까지도..
이어지기를 간절히
바램하면서 물러 갑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