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입암은 마그마가 지하의 암석사이에서 굳은 돌을 말합니다.
원래 암석과는 다른 성분을 갖고 있기에 모양과 생김새가 어딘가 차이가 납니다.
없던 돌이 와서 박힌 거니까 성분이 다르겠죠.
양주 땅굴 속에 편석을 관입암이라고들 합니다.
이 편석의 띠는 360도를 돌아 동공 벽면을 타고 끊이지 않고 이어져 있습니다.
마그마가 한번에 흘렀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렇다면 전체적으로 동공안에 관입암의 특성이 동일하거나,
최소한 비슷해야 말이 됩니다.
아래 몇장의 사진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위 사진은 위에 붙어져 있던 관입암(마그마가 굳은 돌조각)들이
떨어져 나가고 원래 암반이 남은 모습입니다.
어딘지 모르게 돌맹이를 눌러서 붙인 자국인 듯 합니다.
돌맹이에 눌려 홈이 파져 있습니다.
마그마가 한번에 흘러갔다면 홈이 파진 자국이 생길 수 있었을까요?
아래 사진은 위 사진과 연결되어 이어지는 모습인데 아직 돌 조각들이
붙어 있습니다.


계속 이어지는 한번에 흐른 똑같은 마그마입니다.
그런데 한장 더 위 사진은 마그마가 암반 위에 붙어있었는데
지금은 마그마가 암반 속에 합체가 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주변 바위들과 조직이 다를 바 없어 보입니다.
빨간 사각형 안을 자세히 보시면 합체가 아니라 원래부터 하나였음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마그마가 흐른 게 아니라는 것이죠.
아래 사진은 관입암이 덩어리째로 붙어 있는 모습입니다. 
잘려진 바위의 모습들은 인공적인 커팅의 냄새가 강하게 풍깁니다.
빨간색 사각형을 자세히 보시면 마찬가지로 주변 바위와 다를바가 없는
조직임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관입암이 아니라, 원래 그대로의 암반을 커팅기로 잘라 낸 거죠.

위 사진도 마찬가지 똑같이 한번에 흐른 마그마가 굳은 관입암입니다.
주변 암반과 조직이 다를 바가 없습니다.
위 네장의 사진들을 관찰한 결과를 종합하면 이렇습니다.
1. 관입암 주변 암반의 특징 : 검은색, 흰색이 혼합, 검은색 바탕에 흰색 무늬
2. 관입암의 특징 : 검은색 바탕에 흰색 무늬(절단되어 구분이 어려움)
원래 동공 벽면에 어떤 인공적인 힘을 가해서 관입암처럼 보이게 만들어 놓은
것이라는 거죠.
양주땅굴이 자연동굴이 아닌 이유입니다.
첫댓글 공신력있는 정부 국군 대통령 국방장관 언론의 발표을 부정하거나 의심하기전에
거짓말경력과 조작소문이 인터넷에 떠도는 민간탐사단체의 인터넷올린 사진음성파일, 일방적인 주장글
화면등장인물들의 조작 여부와 거짓말여부를 의심해바야 겠죠
양주 우물에 대해서
남굴사의 여러가지 거짓말중에서 결정적인 것은 산화실리콘에 대해서 한 마디 언급도 없고
공인시험한결과도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마르튀스님과 이정대장로님이 양주우물을 방문하여 대질심문에서 산화실리콘은 사라지고
점토라고 또 거짓말을 했읍니다
@odj5077 발파석은 손으로 문질러도 검은물질이 지워지지 않습니다.그러나 화약 연기는 쉽게 지워
집니다 군대에서 총 쏘아 보신 분들은 잘 아시리라 생각 됩니다.
어떤 방법으로도 연기가 그렇게 두껍게 코팅 된 것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발파석이라 주장 하는 돌 들 중에 드릴로 뚫은 구멍이 없습니다
@odj5077 구멍 뚫린 돌이 있었다면, 당연히 남굴사에서 증거로 제출 했을 겁니다.
또 화약 연기가 묻은 것이라면, 구멍 뚫린 부분에 가장 많이 묻어 있어야 합니다
남굴사에서 발파석이라 주장하는 돌들은 크기가 거의 일정하고 발파 현장에서 나온 돌들
보다 너무 작습니다
남굴사에서 의뢰해서 성분 분석한 것에도, 또 국방부에서 성분 분석한 자료에도
화약 성분은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odj5077 양주 현장은 DMB, AM, FM 모두 난청 지역이라 주장하는 거짓말을 햇읍니다
양주 현장에서 차량의 오디오를 이용해서 AM 라디오를 틀어 보았습니다.
여자 아니운서 목소리가 녹음 되었을 때는 오후 4시경이라 했습니다.
마르튀스님이 라디오 테스트 했을 때는 그 시각과 비슷한 오후 4시 15분이었습니다.
여러채널의 AM 라디오 방송이 수신 되었습니다.
양주 현장이 AM 난청지역이라는 말로.. 거짓말을 또 했읍니다
@odj5077 전자파간섭으로 선이 길어질대 선이 안테나역활을 하기때문에
라디오방송청취가 가능한가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차량오디오에서 쉽게 확인되는데 난청 지역이라... 왜 거짓말 했을가요?
@odj5077 쉴드선이 아닌 스피커 선을 이용해서 길이를 연장 했습니다.(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1992년부터 사용 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남굴사 청음기를 사용해서 녹음 한 모든 녹음 화일을 재고 해 봐야 합니다
@odj5077 유일한 증거라는 다우징..
두쇠막대기(다우징 )에 무한능력을 부여하는건
사탄과의 접신이지 하나님과의 연결은 아니지요
하나님의 자녀들이 그걸 쓴다면 그는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고 무당과 동급이지요
무속을 기반으로 한 다우징을 목사 장로가 신뢰해도 안되고 사용한다는건 더더욱 안되는거죠
@odj5077 거짓말하는 동영상
http://cafe.daum.net/aspire7/9zAH/7383
커팅한 돌이라는 말이 맞는가?
http://cafe.daum.net/aspire7/9zAH/7398
@odj5077 모두 지당하신 지적입니다.
과학도 아닌 미신과 진실도 아닌 허구를 믿는 사람들은 이성이 가출위기에 있는 사람들이빈다.
홍혜선이라는 미친년의 선동질 때문에 지금도 가정과 친지 친구와 이웃을 버리고 도망쳐서
그곳에서까지 전쟁 공포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이런 허구를 믿는 사람들의 결과라는 것을 입증하는 증거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제발 이런식으로 살지 마십쇼
예수께서 당신들을 위하여 죽으신 죽음이 아깝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믿기나 하는 겁니까? 악세사리로 달고 다닙니까?
부활의 소망을 믿는 사람들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죽으면 다시 사는 것인데 뭐가 그렇게 두렵고 떨립니까?
만약 남침용 땅굴이 남한 전역에 거미줄처럼 퍼져 있다면
그것으로 인하여 가장 큰 손실을 갖게 될 계층이 있습니다.
곧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각계 각층의 엘리트 집단이 있다는 말입니다.
그 계층이 빨갱이들이 아니고야 땅굴이 전국적으로 퍼져 있는데 감지를 못하겠습니다.
남굴사 여러분이 선동하고 있는 것을 저들 귀에는 미친소리로 밖에는 안들립니다.
그럼 누가 미쳤습니까?
대한민국을 조종하는 기득권충이 미쳤을까요?
아니면 근거도 없이 선동질해서 시국을 혼란스럽게 하려는 놈들이 미쳤을까요?
상식적으로 판단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