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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주 어릴적에 창경원에 놀러갔던 기억이 나네..그당시에도 사람들은 정말 많았었던 것 같았는데.. 오랜기억들이 정겹게 피어나는 구나...
해운대 아가들 넘 귀여워요~~~
이런 자료 넘 좋아.으흐흐
애기들 사진이 유난히 많은거 같아요 ㅎㅎ 어느때건 애들은 참 이쁘기만하네요 ㅋ
저 시절에 살지는 않았지만 왠지 저 때가 그리워지는 이유는....
정말 저도 저때는 태어나지도 않았을 시절인데 왠지 추억이........
이야~껌 많이 들어있다,그것보다,,,신발장수아저씨,.,,
서울역앞에 전차는 다시 생겼음 좋겠다~~~
명동성당 옆에 시멘트 건물이 60년대부터 있던 것이군요... 엄청 오래됐네?
울 엄마랑 아빠가 저때 청춘이었는데...신기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