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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향기 ♡ 좋은글 큰 돌과 작은 돌
자운영.. 추천 0 조회 1,773 16.03.10 07:55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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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3.10 08:07

    첫댓글 고은 글에
    마음 정화하며
    행복하게 출발합니다
    싸랑 넘치느
    고은 시간 보내세요

  • 작성자 16.03.10 08:35

    방갑습니다.,^^
    세네님
    여기는 눈이 내린 탓에
    제법 추운 아침입니다..

    최근 건강은 좀
    회복되셨는지요.?

    모쪼록
    건강 잘 챙기시고
    화이팅..!!!
    목요일되세요..^^

  • 16.03.10 08:14

    안녕?
    자운영 아우님!
    편한밤 보내셨어요?

    날씨가 꽤나 춥지요?
    눈이 많이 왔나요?
    눈길 미끄럼 조심하시고
    감기도 조심하세요!

    톨스토이의 유명한 돌 얘기를 주셨네요
    지당하신 가르침 입니다

    울 신자들은 일 년에 두 번,
    의무적으로 고해성사를 드리는데
    늘 짓는 죄는 정해져 있더라구요

    사소하다고 반복적으로 죄를 짓는 것이지요

    한 번 지은 죄는 되풀이 하면 안되는데
    그게 또 현실적으로 고치기 힘이 든답니다

    좋은 글 잘봤어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춥더라도 마음만은 따뜻한 하루 보내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3.10 08:39

    오라버니
    방가르~~
    잘 주무셨지요?

    ㅎㅎ 지 버릇 개 못 준다고
    누구나 고쳐지기 힘든
    습관때문에 고민하고
    힘들어 하는것 같아요..^^

    주중 가장 힘들다는
    목요일입니다

    건강 잘 챙 기시고
    마음 따스하신 하루
    행복하신 하루되세요

  • 16.03.10 08:35

    덕분에 감사합니다
    건강, 사랑, 행복
    .가득한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6.03.10 08:40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도 행복하신
    하루되세요
    만물농산님

  • 16.03.10 10:56

    고운글 잘보고 담아갑니다
    꽃샘추위에 건강조심 하세요
    감사함니다

  • 16.03.10 11:54

    살아가면서 소소한 알게 모르게
    짓는죄는 뉘우침이 없고
    양심의 가책도 덜 느끼기때문
    죄가 더클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나이가 드신 교우들은
    고백성사를 볼때 아는죄
    모르는죄 다 사해 달라고
    하나 봅니다
    자운영님 맛점 하시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 16.03.10 11:59

    안녕하세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6.03.10 12:05

    큰죄
    작은죄 많으니

    "인생은 바로
    이런 것이다!."는데...

    어찌 해야 하나요?

    내 마음 죄는
    지게로
    몇 짐이니...
    끌끌끌...

    내 탓이오~
    내 탓이요~
    내 죄가 더 커보입니다
    살펴 주사이다 ~!!

    나마스테
    하늘 님
    보살 타불 님
    자운영 연화초 님

    산방 머슴 합장👐

  • 16.03.10 23:09

    안녕 하세요 반가운 지운영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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