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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게시판 휴거 & 재림, 시기와 대상 총정리
shinyeong11 추천 4 조회 1,012 15.03.11 16:20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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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3.11 16:26

    첫댓글 아멘.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15.03.11 16:57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 한 이레에는 개기일식이 2번 있습니다.
    한번은 마 24장21-22이며,(계6장12)"(욜2;31-32)

    2번째는 마 24장29-31입니다.(계14장14-16)

    큰 환란에서는 짐승에게 경배를 안하는 자는 적그리스도와 거짓선지자로부터 죽음이요,(계13;14-15)
    짐승의 표를 받는 자는 하나님으로부터 심판입니다.(계14;17-20)
    받지 않는 자는 순교로서 첫째부활 뿐입니다.(계20장)

    여기서 큰 환란이란 이스라엘이 적그리스도로부터 제사를 폐하는 시기(멸망의 가증한 것)부터입니다.(마24장15-16)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5.03.11 17:00

    별도의 게시물로 구체적인 내용을 등록해줄 수 있나요?

  • 15.03.11 18:18

    @명령하신 그대로 "그러나 각 사람이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그 다음은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에 그분께 속한 사람들이라.

    그때에 끝이 오리니 곧 그분께서 모든 치리와 모든 권세와 권능을 물리치시고 왕국을 [하나님] 곧 [아버지]께 넘겨 드리실 때라(고전15:23~24 KJV킹흠정)."

    말씀엔 명백히 살아있는 자도 죽은 자 보다 앞서지 못할 것이라 하였고(살전4:15),

    부활은 세상에 심판이 임하기 직전에 있답니다.

    하나님이 거짓말 하시는 분으로 보이세요?

    교리로 풀지 말고,
    이 말씀으로 풀어 보시지요?

  • 15.03.11 23:03

    @명령하신 그대로 제 스마트폰에 흠정역본만 있어서 한킹과 비슷한 흠정역본으로 올렸어요~!^^

    한킹도 해당 구절은 엇비슷하게 번역되어 있드만요....

    고전15:24 보셨죠?
    부활이 언제 있다고 말씀되어 있나요?
    말씀을 따르는지 교리를 따르는지 시금석이 될겁니다.

  • 15.03.11 16:58

    저는 님의 말씀에 상당부분 동의합니다.
    그러나, 제가 믿는 성도는 아래 영상에 묘사된 성도들입니다.
    즉, 자아가 십자가와 함께 죽어지고 예수 그리스도가 주인인 사람들...

    예수님이 이익의 재료나 보험이 아니라, 생명인 사람들!
    그들을 성도라 부르지요.

    내가 청와대 앞에가서 박근혜 대통령 안다고 들어가게 해달라고 소리 소리 질러봐야 아무소용 없습니다.
    박근혜씨가 알아야 청와대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주여 주여 해봐야, 예수님이 모르는 자들은 전부 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중심을 정확히 1초도 놓치지 않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는 영과 진리로 예배할찌라

    http://cafe.daum.net/aspire7/9z5w/10604

  • 15.03.11 17:00

    위 주소에 나오는 영상을 보시면 김용의 선교사님의 말씀이 나옵니다.
    그런 성도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선교사님들만이 성도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정리를 깔끔히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5.03.11 17:07

    @명령하신 그대로 예수님을 입으로 시인하고 복음을 전하려면 희생하며 살아야 할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예수님을 못 전하는 이유가 세상 사람들보다 악하기 때문입니다...
    희생이라는 단어를 모릅니다.
    구원이라는 단어만 알지...

    양보라는 단어를 모릅니다. 휴거라는 단어는 알지만...

    예수님이 어떻게 알아보실 수 있을까요?

    세상과 조금도 차이가 없이 사는데...

    입으로 시인하는 것은 총칼 앞에서도 시인할 수 있는 상황을 의미합니다.
    초대교회때 예수님을 주인으로 인정하는 자들은 전부 사자밥이나 거리의 등불이 되었지요.

    지금처럼 쉽게 입으로 인정하는 상황이 아니었지요...

    중동의 IS나 보코하람의 살해속에서 주를 시인하는 상황!

  • 15.03.11 17:17

    @명령하신 그대로 그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지적동의를 동일한 개념으로 받아들이고 믿다가는 짐승의 표 시험앞에서
    자신이 가짜였다는 것을 입증하는 상황이 될 것입니다...

    지금부터 희생하고, 예수 그리스도가 지신 십자가를 따라 갈때, 순교할 상황에서도 순교할 수 있을 것이며,
    이러한 믿음으로 살때, 이런 자들을 예수님은 성도라 불러주시며 휴거시켜 주시는 것이지요..

    즉,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해주시는 것이지요..


    지금 교회에 출석하고 십일조 내고, 평일에는 애인이랑 모텔가고, 술집가고, 담배피고, 욕하고,
    포르노 보고, 거짓말 하고, 속이고, ...
    이런 자들을 주님은 모른다 하시겠지요...
    인내한 것이 없으니까요..

  • 15.03.11 17:14

    @명령하신 그대로 하나님은 반드시 이런 분들을 짐승의 표로 시험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예수님)이 주인인지, 자신(맘몬)이 주인인지?...

    백날 말해봐야 소용없습니다.
    스스로 알지 않습니까?

    합리화 시켜봐야 소용 없습니다.
    하나님은 결코 속으시거나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않으시는 분이시니까요...

    죄를 짓더라도 일부러 습관적으로 짓는 죄와 부지불식간에 짓는 죄는 완전히 다르지요...

    그만할게요...

    죄인이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그러나 예수님이 주인이 아닌 자들은 성도가 아닙니다.
    종교생활을 하는 교인이지요....

    초대교회 성도들과 우리의 구원조건은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동일한 하나님이시기 때문이지요

  • 15.03.11 17:23

    @명령하신 그대로 그러시는 님은 당연히 예수님이 아시겠지요...

    그러나 저는 제가 위에 기술한 죄를 상당기간 일부 범했고, 그러한 그리스도인이라 스스로 부르는 사람들을 많이 알고 있기에, 예수님이 성경에서 무슨 말씀을 하신것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저러한 죄를 지었던 것은 성경 한 줄 않읽고,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는 목사들의 위안을 철썩같이 믿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저를 사랑하사, 어마 어마한 몽둥이로 훈육하신후, 성경을 읽고 많이 많이 울었습니다.
    나의 죄가 진홍같아서...

    명령하신 그대로님 주위에 그런 분들이 안계신것은 님이 진짜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가짜들은 이 글 보면, 무슨 말인지 알것입니다...

  • 15.03.11 17:28

    @명령하신 그대로 성도는 성령세례를 받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사람들입니다.

    님이 성도이기 때문에 그러한 열매가 나오는 것입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사람들은 포르노 볼 수 없습니다.
    질펀하게 술판을 즐길 수 없습니다. 돈을 벌고자 거짓말을 할 수 없습니다..
    특히, 간음은 생각도 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마음이 너무 아프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피흘리시는 모습이 눈에 선하기 때문이지요...

    가짜들이고, 교인들이기 때문에, 자기들의 죄가 사해졌다고 믿고 또 죄를 지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들은 전부 남겨집니다..

    율법주의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님이 인도하시는 사람들은 그렇게 죄를 짓고 살 수 없는 것입니다.

  • 15.03.11 17:34

    @명령하신 그대로 성경이 문제가 아니라, 성령님이 문제입니다.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으면, 예수님이 어떻게 사셨는지? 왜 이땅에 오셨는지?
    영에 대한 일들만 관심이 생깁니다...

    저는 성경의 종류가 구원을 준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성령님이 함께 하는 사람이 구원받는 다고 확신합니다..

    다른 성경에도 성령님의 역사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물론, 카톨릭에 의해 왜곡된 부분들이 많이 있음도 압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믿고 따르고 그 분을 따라 죽기에는 조금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교리가 구원을 해주는 것이 아니라, 내 삶이 하나님앞에 비취지고 있음이 중요한 것입니다.

  • 15.03.11 17:38

    @명령하신 그대로 예수님 믿으면서 교회 공금 횡령한 목사와 자살한 장로 그리고 그들을 숨겨주는 교인들이 무슨 교리와 무슨 성경으로 구원받을 수 있나요?

    다 회칠한 무덤일 뿐입니다...

    바리새인들도 지금 2000년째 지옥에서 아비규환의 비명을 지르는데...
    저들은 횡령한 돈으로 천국에다 맨션을 준비해 두었을까요?

    성경을 몰라 지옥에 가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을 우숩게 보기 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성경은 양심을 찌르는 칼이며, 나를 발가벗기는 채찍입니다..
    엄위하신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이십니다..

    사랑의 반대편에 공의가 있습니다..

  • 15.03.11 17:41

    @명령하신 그대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신 하나님의 사랑 뒷편에
    사랑하는 독생자를 죽이지 않으시고는 사람들의 죄를 용서할 수 없으셨던 하나님의 공의가 있습니다...

    은혜를 이야기 할때, 반드시 공의를 함께 이야기 해야 합니다...

    저는 그렇게 믿습니다...

    두렵고 떨림으로 저의 구원을 이루어갈 것입니다...

    저는 하나님께 감사하지만, 할아버지 처럼 만만히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 분 입에서 "너는 지옥이다." 라는 말이 떨어지면 끝입니다..
    나는 내 숨이 있을때, 하나님이 나를 기억하시도록 성령님께 간구하는 삶을 살 것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동전의 양면!
    사랑과 공의!
    결코 분리될 수 없습니다.
    저에게 주신 감동이죠.

  • 15.03.12 07:31

    1.요한이 하늘로 올라갔다 내려와서 육신으로 계시록을 기록했는데 성도는 휴거되면 다시는 육신의 몸을 입지 않습니다 비울이 삼층천을 보고 온 것이나 요한처럼 잠시 하늘에 갔다온 것을 휴거와 같다고 하는 것은 논리상 맞지 않습니다
    2.불신자들이 다 사라진다는 것도 근거가 없습니다 환란때 살아남은 신자 불신자들이 모여 천년왕국시대 동안 수명이 길어지며 아이낳고 인구가 번식합니다

    해명을 부탁합니다

  • 15.03.16 13:17

    요한이나 바울이 천상에 가서 보고들은것은 몸은땅에 있고 영,만가 보고듣고 경험한 것임 휴거는 에녹이나 엘리야 처럼 휴거된 영생체,나 또변화체나 예수님의 부활체가 아닌것입니다

  • 15.03.16 13:26

    성경에 지상재림 공중재림 누가만들어놓은학설입니까 재림은 단회적입니다 공중에서 7년동안 혼인잔치 한다는 성경에 어디에 있지요공중에서 영접한다했지

  • 15.03.16 13:31

    바울사도 고전15장51마지막 나팔불때 예수님은마24장31절 큰나팔불때 요한사도:. 계시록11장15절 7째나팔불때휴거재림하시심

  • 15.03.16 13:37

    환난시작도 전에 휴거되어 공중에서 혼인잔치 너무아름다워보이네요 소설같네요 환난후재림하시면 동시에 휴거될것임 이땅은 뜨거운 체질에 테워지기때문 도피시키기위해살리시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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