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속을 헤집어 본다한들
내가 얼마나 깊고 고운 자리에
그댈 모시고 사랑하는지
다 헤아리진 못 할 거 에요
사랑 한다 사랑 한다
몇 마디 언어로 고백을 해도
꼬 옥 잡은 두 손 으로도
내 사랑 다 전할 수 없어요
사랑하노라 그리워 하노라
말로는 다 전 할수 없지만
온 마음을 다해 그대앞에 있을께요
그대 내 사랑에
허기짐을 느끼신 다면
지금보다 내가 더 잘할께요
by 우 채 은
첫댓글 사랑은 주고 받아도 항상 부족하다는생각이 들때가 많지요만족을 모르는 인간의 욕심 탓인지 고운 글과 연주곡에 조용한 이밤이외롭지 않게 해주셔 감사 합니다내일은 추워진다하니 건강관리 잘 하세요
표현을 많이 할수록 가치가 낮아진것 같아도늘 표현하고 말을 해도 늘 전부 전달되지못하는 또 다른 마음이 있을거 같아요사랑한다는 말보다 더 좋은말은 무엇일까생각해 보셧어요?전 생각해 봤는데 잘 떠오르질 않더라구요아름다운 사랑안에서 행복하세요 님
와우 사랑하고 계시는군요이뿐사랑 축하드려요
반갑습니다사랑안에서 행복하세요
ㅎㅎ채은님 늘 예쁜 사랑시부럽습니다
빙그레~ 오랫만이시네요여직 감기앓이는 아니실테고바쁘셧나봐요..^^오늘 날이 무척이나 춥네요목도리 단디 두르고 다니셔요한기가 목줄기를 타고 들어오니까요감사합니다..^^
사랑하노라... 그리워하노라....츠암나.. 하슈? 누가 말리남요? ㅎㅎ사랑의 허기짐..그렇겠지요,아무리 먹고 또 먹어도 허기자겠지요그렇다면 사랑이 없는 사람은 어쩌지요?허기지고 허기지다가 사랑에 굶주리다 ...죽어야 하나요?칫! 겁나게 약오르다요.누군 사랑에 배부르면서도 더 배부르고 싶은데 앙앙거리는데없는 사람은 어쩌라꼬? ㅎㅎㅎ소녀의 기도...음악이 오늘따라 무척 감미롭게 들립니다.좋은 꾸며 깊이 잠들어 있겠군요.혹시 눈 뜨고 자며 침도 살짝 흘리면서 자는지도 몰라 ㅋㅋㅋ
굶주리다 죽어야 하느냐는 질문이신가요?아님 버럭이신가요? ㅎㅎㅎ없는사람은 맹글어야지요..ㅎㅎ저 하늘에 별을 따다가라도 별하나 쥐고 찾아나서야지요..ㅎㅎㅎ이시간이면 꿈나라 비행기 타고별나라 달나라 북한땅 남도땅돌아다니며 노닐 시간이네요..저는요..ㅎㅎ눈뜨고 자는거 보였어요??천리안을 가지신 우리아제..ㅎㅎㅎ잠이 오지 않을때는배불리 먹어보세요..ㅎㅎ잠이 잘 올거에요..ㅎㅎ그러다 배불뚝 아제가 되어도책임은 못지지만요..ㅎㅎ메롱~~입니다요..ㅎㅎㅎ장대기 들고 쫓아오실라 달뱅이 쳐야징...ㅎㅎ편안한밤 되세랑요..ㅎㅎ
넘 감사하구요....댓글 자주 못해드려 죄송한 마음 전합니다..멋진 가을 보내세요
아무도 모르게 그렇게 서 있으시구료.조금만 움직여도 시셈하는 그 누구에게 들키우리다.기다려도 되지 않고기웃거리면 더욱 않되고무언가를 그리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