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한류열풍 사랑
 
 
 
카페 게시글
ㆍ외국에서 본 한국/국제 아! 살아 숨쉬는 <대고조선>. 그리고 고조선 정복자 <상나라> 고조선 후기 열국시대의 부여
바다샘 추천 0 조회 882 08.02.29 10:4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08.02.29 10:58

    첫댓글 이 남산근 문화- 요서지역의 고조선 건국 초기 연대와 맞물린 하가점 하층문화 시대의 대릉하지역의 고구려 치의 원형 거대 수십개의 석성을 만든 강력한 정치 집단이 남하하여 상나라를 세우고 하나라를 멸망시키면서 수백년 동안 천하를 제패하다 이후 다시 동북방향의 이 요서 대릉하 지역으로 와서 새롭고 더욱 선진적인 비파형 동검시대를 열게 된 것이다-의 선진적 정치 세력이 고조선 중,후기를 지배하는 강력한 정치 집단의 중심지로 요서 지역에서 자리하며 요동과 한반도 상에 비파형 동검 시대를 열게 되는 것이다.

  • 작성자 08.02.29 10:54

    고조선 초기의 이 동북아의 가장 오래되고 발달한 문명인들이 이후 강력한 정치를 가지며 이후 서로가서 강력한 정복활동을 벌이다 이후 요서 대릉하로 돌아와 비파형 동검시대를 열며 요동과 한반도상에 본격적인 청동기 문화의 활발한 활동의 시대를 만들어 가게 되는 흐름이다.. 그리고 이후 이들은 더 외곽의 동호세력이 연나라 장수 진개의 침략을 받으며 고조선이 동으로 후퇴하는 현상을 가지게 되는 바 고조선 후기 철기시대의 또다른 변화상과 함께 고조선의 후기 중심공간 지역과 일제 식민지 이후 만들어진 <허구의 한사군평양설>을 이해하는 데에도 대단히 중요한 부분으로 흘러 가게 되는 것이다>

  • 작성자 08.02.29 10:54

    물론 이후 이 남산근 문화의 계승자이며 은나라를 이은 정치 세력이 바로 고구려와 백제를 있게한 고조선 후기 열국시대의 부여로 무게가 이동하게 된다.

  • 작성자 08.02.29 13:12

    현재 일제 이후의 고조선을 보는 사관의 문제점은 기본적으로 단군 기록관련 기원전 23333이 수치적으로 명확하게 만들지 않는 명목상일지라도 기본적으로 천년 후대의 고조선 중,후기 시대의 미송리나 비파형만을 보고 요동 한반도로 고조선 시대와 영역을 말합니다.. 그러나 이곳에는 정치적 집단 즉 상나라가 실존했다는 유적이 나오듯. 고조선을 증명할 초기 시대의 유적이나 증거가 <한반도와 요동>사이에는 나오지 않으면서도 고조선 초기 지역처럼 사람들에게 오해 ,호도 하고 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요동과 한반도는 고조선 중기 전에는 중심지가 아니라 세력권및 영향력하에 있던 공간이 더욱 타당할 것입니다.

  • 08.02.29 13:21

    우리의 잊혀진 역사이군요....

  • 08.02.29 14:48

    우리나라역사계속왜곡된역사바로잡기

  • 08.02.29 22:29

    역사는 coo2.net 에서 보면 알 거에요...(구이넷)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