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자녀들아.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두 가지 가장 큰 계명 가운데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여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말씀은,
늘(always)
하나님만을 찾고
하나님께만 구하고
하나님께만 묻고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 음성에만 귀 기울이고
하나님 말씀만 들으며,
항상(all the time)
하나님만 믿고
하나님만을 모시고
하나님만 영접하고
하나님만 따르고
하나님과만 동행하고
하나님만 신뢰하고
하나님만 의지하고
하나님만 단단히 붙잡고
하나님께만 의탁하며,
언제나(the whole time)
하나님께만 소망을 두며
하나님만 생각하고
하나님만 갈망하고
하나님만 꿈꾸고
하나님만 기다리고
어느 때나((at any time)
하나님만 경외하고
하나님만 경배하고
하나님만 섬기고
하나님께만 절하고
하나님만 자랑하고
하나님만 높이고
하나님만 찬양하고
하나님만 기뻐하고
하나님께만 감사하고
하나님으로만 만족하고
하나님으로만 배부르며
매순간(every moment)
하나님께만 배우고
하나님 말씀만 지키고
하나님 말씀만 간직하고
하나님 말씀만 실천하고
하나님께만 죄를 고백하고
하나님께만 용서를 구하고
하나님께만 도움을 청하고
하나님께만 상의하며,
죽도록(to death)
하나님의 뜻만 행하고
하나님의 영광만 구하고
하나님의 이름만 높이고
하나님의 이름만 부르고
하나님의 나라만 생각하고
하나님만으로 기업을 삼고
하나님께만 충성하고
하나님께만 헌신하고
하나님 말씀만 순종하고
하나님 말씀하신 것만 행하고
하나님만 기쁘시게 해드리고
하나님만 사랑하는 것이다.
또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은,
상황이 어떻든 -No matter what condition
상대방의 허물을 덮고
상대방의 잘못을 용서하고
상대방의 비밀을 지켜주고
상대방을 존중하고
상대방을 배려하고
상대방을 대접하고
상대방에게 양보하며
처지가 어떻든- No matter what position
남몰래 구제하고
남몰래 기도하고
남몰래 금식하고
남몰래 헌금하고
남몰래 봉사하고
남몰래 도와주고
이유가 어떻건 - No matter what reason
자기 뜻을 버리고
자기 욕심을 포기하고
자기 생각을 내려놓고
자기 영광을 구하지 않고
자기 이름을 숨기고
자기 명예를 뒤로하며
형편이 어떻건 -No matter what circumstances
남에게 정직하고
남에게 진실하고
남에게 성실하고
남에게 친절하고
남과의 약속을 지키고
남의 말을 귀담아 듣고
남에게 최선을 다하고
형제를 손발로 섬기며
무조건- unconditional
참고
용서하고
관용하고
감사하고
기뻐하고
온유하고
화평하고
만족하고
연합하고
서로 뜨겁게 사랑해야 한다는 뜻이며,
또한
자신을 무시하는 자도 사랑하고
자신을 함부러 대하는 자도 사랑하고
자신에게 불친절한 자도 사랑하고
자신에게 무례한 자도 사랑하고
자신의 비밀을 누설하는 자도 사랑하고
자신을 뒤에서 욕하는 자도 사랑하고
자신에게 칼로 찌르듯 함부러 말하는 자도 사랑하고
자신을 거절한 자도 사랑하고
자신을 배척한 자도 사랑하고
자신을 방해하는 자도 사랑하고
자신에게 폭행하는 자도 사랑하고
자신에게 폭언을 일삼는 자도 사랑하며
심지어(Even)
자신을 미워하는 자도 사랑하고
자신을 조롱하는 자도 사랑하고
자신을 멸시하는 자도 사랑하고
자신을 시기하는 자도 사랑하고
자신을 모함하는 자도 사랑하고
자신을 궁지로 모는 자도 사랑하고
자신을 핍박하는 자도 사랑하고
자신을 압제하는 자도 사랑하고
자신을 이용하는 자도 사랑하고
자신을 속이는 자도 사랑하고
자기를 배신한 자도 사랑하고
자신을 판 자도 사랑하고
자신을 버린 자도 사랑하고
자신을 죽이려는 자도 사랑하고
자신의 원수조차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는 의미이며
특히 너희 형제자매끼리는
함께 웃고
함께 울며
서로 허물을 덮어주고
서로 용서하고
서로 용서를 빌고
서로 돕고 (돌보고)
서로 위로하고
서로 격려하고
서로 말씀 나누고
서로 높이고 (세워주고)
서로 낫게 여기고
서로 칭찬하고
서로 섬기고
서로 짐을 지고
서로 책임지고
서로 양보하고
서로 배우고
서로 가르치고
서로 뜨겁게 사랑하라는 뜻이다.
이처럼 예수님께서 자기 몸을 버려 너희를 사랑하셨듯 너희들도 이웃에 대해 아무 조건없이 사랑해야 한다. 또한 부족한 너희를 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셨듯 너희들도 서로 용납하고 피차 뜨겁게 사랑해야 한다. 무엇보다 평소 예수님께서 너희를 사심없이 밝고 기쁘게 열린 마음으로 대하듯 네 이웃을 예수님 섬기듯 그렇게 섬겨야 한다. 너희 구주 예수님께서 이같이 하여 모본을 보이셨으니 너희도 이같이 하라.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마태복음 22:37~40)
그래서 예수님은 이렇게 대답하셨다.
'네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것이 제일 중요한 계명이다.그 다음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계명이다.
모든 율법과 예언자들의 가르침은 이 두 계명에서 나온 것이다.'
첫댓글 아멘
아멘 할렐루야!!!
아멘..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우리를 친히 가르치시고 인도하시는
보혜사 성령님 보내주신 우리 아버지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답은 주셨는데...말씀들이..태산처럼 크게 느껴진다는 것이..현재의 저의 상태겠지요?....
주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스크랩하여..구체적으로..하나씩...큰소리로..반복하여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holythorn님
사람의 힘으로
이 계명을 지키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약함을 아시는 예수님께서
친히 모본을 보이셨고
또 이같이 하라고 명령하셨으며
이 말씀에 순종하여
우리의 약함과 무능력을 탄원거리로 삼아 간구할 때
우리 안에 계신 성령님께서 스스로 행하시기 때문입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자들만 사랑한다면
우리는 이방인과 다를 게 없지요.
그러므로 오직 이렇게 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칭찬과 위로가 있습니니다.
또한
@무명의전도자 주님께서 우리에게 이같은 어려움을 주시는 이유는
연단을 통해 성화시키실 뿐 아니라
우리를 천사들 앞에서 자랑하신 후
큰 상을 안겨주시고 싶어 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사람들이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면 기뻐 뛰놀라
너희 상급이 크다고 하시지 않았습니까.
주님께서 성도님의 마음을 기뻐 받으시고
능력을 충만히 부어주실 것입니다.
참고 인내할 때마다
우리를 향해 밝게 활짝 웃으시는
주님의 얼굴만 떠올리십시오
할렐루야
주님께서 속히 오실 때
그 눈물을 닦아 주시고
품에 꼭 안아 주실 것입니다.
마라나타 !!!!!
나도 스크랩하여 주님을 의지하고 큰소리로 반복하여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저 역시 열심히 반복하여 묵상하고
읽고 또 읽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
너무좋은말씀이네요 어떻게 스크렙하지요 아르켜주세요
무명의 전도자님 다음에 예잔교회 클릭해서 등업시켜주세요 하면 등업되어 정회원되오니 좀올려주세요 성도님들에게 꼭필요한 말씀이네요 염영규목사올림
할렐루야
사랑하는 염영규 목사님
조금 전 정회원 등록하여 글 올렸습니다.
성령 안에서 하나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니
우리 하나님 얼마나 감사합니까
먼저 손 내밀어 주신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 이렇게 사시다 가신.. 예수님
그리고 지금 이시대를 날마다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것만 같네요..
예수님 도와주세요.. 면목이 없지만.. 마음에 사랑이 없을 때.. 마음이 공허하고 행복하지 않았어요
예수님의 평안과 사랑이 깃들 수 있도록 마음을 지켜주시고... 도와주세요
은혜의 글 넘 감사해요~
아멘!!!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하늘에 계신 아버지
<주님께듬뿍성도님>을 두 팔로 늘 꼭 안아주소서
할렐루야 !!!
무명의 전도자님 예진교회 카페에 위말씀올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우리 성도님들과 카페회원들도 눈이 번쩍뜨일겁니다 살롬
아멘!!
성령께서 가라사대,
“마지막 때 가장 소중한 보화는 오직 한 가지!!!
바울이 자신의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기고,
목을 길게 빼고 달음박질하게 만든,
비밀 중의 비밀!!
그것은 바로
부활에 이르는 비밀
휴거의 지식이다."
. . .
그러므로
성령께서 가르쳐 주신 이 지혜의 요체를
메뉴얼화하여
자나깨나 읽고 묵상하고
그것을 기도제목으로 삼아
자신을 변화시켜달라고 간구하고
자녀들에게도
이 지식을 철저히 전수하는 자들이야 말로
가장 지혜롭고 복된 자들입니다.
할렐루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멘 !!
우리가 하나님의 계명에 대해 추상적으로만 알고 있으면
역시 추상적인 기도만 드릴 수밖에 없고
감사도 추상적으로 하게 되지요.
그러므로 우리가 어떤 계명을 놓고 하나님께 구할 때는
제일 먼저 구체적으로 가르쳐 주시기를 간구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면 성령님께서
그 말씀의 참된 의미와
그 말씀의 중요성과
그말씀의 구체적인 내용과
그 말씀을 어떻게 실천할지까지 알러주시고
다시
자신이 무엇이 부족한지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 구체적으로 알게 됨으로써
구체적으로 감사와 찬양을 드릴 수 있게됩니다.
할렐루야!
@무명의전도자 이처럼 추상적 지식은
지식 그자체에 머물고 말지만
구체적인 지식은
필연적으로 체험적 신앙으로 나가가게 됩니다.
왜냐하면
성령님께서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신대로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비로소 응답하시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응답하신다는 의미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계명을 실천할 수 있는 힘을 주신다는 뜻입니다.
바로 이 때 육신으로는 불가능한 일들이
자연스럽게 해결되는데
(근본적인 변화 체험)
바로 이 과정을 반복함으로써
우리는 죄와의 싸움에서 이기고
영이 거룩해지며
마침내 성령의 열매도 풍성히 맺게 됨으로써
우리 영혼은
천국의 기쁨으로 늘 충만하게 됩니다.
마라나타!!!
할렐루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께서 명령하신
최고의 법=사랑의 법을
성령의 법과
성령의 인도하심과
성령의 능력으로
하나씩 실천해 나가는 것이야 말로
형제 바울이 강조한
경건에 이르는 연습 중
단연 으뜸입니다.
할렐루야!!!
전 아직 갈길이 까마득히 멀게만 느껴지지만,,,ㅠ ㅠ 성령님께서 시행하시고, 새겨 주시고, 변화시켜 주시고, 이길 힘을 부어 주시고, 새 사람으로 만들어 주신다는 말씀에 위로 받고, 소망가운데 일어섭니다 ^ ^ 무명의 전도자님, 감사합니다.
아벤!
아버지 감사합니다.
마지막 때를 알려주시고
흔들어 깨워주시며
준비할수 있도록 일러주시고
또 실천할 능력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를 어린아이같이 늘 품어주소서
마지막까지 손을 놓치 마소서 . .
마라나타!!!
마음은 간절한데...
성령님의 도움이 없으시면 도저히 불가능입니다.
주여!!!
아멘!!
오직
성령에 묶인 자
말씀에 붙잡힌 자
보혈에 잠긴 자
사랑에 눈 먼 자
은혜의 포로된 자
공의에 갖힌 자는
복되도다
이같은 자는
보혈없이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은혜없이 도저히 살 수 없고
사랑 없이 조금도 견딜 수 없으며
말씀없이 잠시도 즐겁지 않고
기도없이 단 한 순간도 편하지 않고
성령충만없이는 도무지 만족할 수 없도다.
오 주여
이글거리는 성령의 불로
우리 영을 항상 정화시켜 주시며
주님의 붉은 피로
날마다 우리의 양심을 깨끗게 하시며
오직 생명의 양식과 음료로
우리의 갈급한 영,
굶주린 심령을
배부르게 하소서
만족케 하소서
할렐루야!!!
성령님의 은혜로 인도하여주십시요~~
악하고 악한 저는 할수없으니 부디 꼭 잡아주십시요~~~
아멘!!
오직
예수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며
우리를 죽기까지 사랑하시고
아버지께 죽기까지 순종하신 분이시니
자신의 무능과 무지와 곤고함을
탄원거리로 삼아 매달리는 자
영과 혼과 육 모두를
자신의 손에 의탁한자의 간구를 외면하지 않으시고
반드시 우리를 저 천국 본향으로
인도하여 주실 것입니다.
마라나타!!!
주님. 이 땅의 삶을 그렇게 살으셨던 주님의 삶을 본받아 그 길을 갈수 있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나를 바라보면 소망이 없습니다
주님. . 말씀대로 살수 있도록 힘을 부어 주세요. .
아멘!
오직
그리스도의 보혈과
성령님의 능력을 의지하는 자는
독수리가 날개치며
하늘로 솟아오름 같을 것이며
찬란한 태양이
힘있게 떠오름 같고
송아지가 우리에서 뛰쳐나와
펄쩍 펄쩍 뛰어다님 같을 것입니다.
할렐루야!!
!
아멘!! 귀한 생명의 글 감사합니다 !!
아멘 !!
너희가 길을 갈 때 내가 인도하고
너희가 잘때 보호하며
너희가 깩 때 내가 너희와 더불어 말하리라
아버지!
성령님을 통해
늘 말씀하시고 보호하시며 인도하시오니
이 아침에도 두 손 모아 하늘을 우러러 감사들 드립니다.
마라나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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