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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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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은혜의 나눔터 '뿔로천막교회' 어린이의 감동적인 '헌금'과 뜨거운 '헌신'의 마음을 소개합니다.
향유 추천 5 조회 658 15.03.21 23:53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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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3.21 23:55

    첫댓글 너무너무 감동입니다.... 어찌 이리 아름다울까요~~ 가장 소중한 향유를 예수님께 부어드린 마리아가 생각이 나는데 주님께서 너무 너무 기뻐하셔서 천국에 많이 많이 소문을 내셨을것 같아요~~^0^

  • 15.03.22 00:00

    크리스틴.. 중국의지하교회 전도자가 드릴 헌금이 없어 헌금함 앞에 나아가 자신의 삶을 봉헌했다는 일화가 떠오르네요..

  • 15.03.22 08:58

    주일 아침
    순수한 영혼들을 소개시켜 주심을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선교사님의 헌신이 저 어린 영혼들을
    주님 보시기에 소중한 보화들로 만든것 같아요
    풋풋한 감동을 느끼며
    선교사님의 사역과 헌신에
    주께서 늘 함께 하시옵고
    주의 천국 축복과 성령님의 임재하심이
    그곳에 가득 가득 부어 주시길
    온 맘으로 간절히 기도 합니다

    선교사님
    연약한 영혼들을 끝까지 돌보아 주세요
    그리고 그 영혼들이 주님안에서
    아름답게 성장하는 과정을 이 카페에 자주
    보여주세요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 15.03.22 08:48

    주여! 과부의 두렙돈 같은 저 아이의 헌금을 기뻐 받으신 줄 믿습니다. 이 아이의 믿음을 귀히 보시고 주님 나라 위해 귀하게 사용하여 주옵소서!

    이 악마의 섬으로 불리는 이곳이 하나님의 도성이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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