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두지마라

[연 주]

마음에 담아 두지마라
흐르는 것은 흘러가게 놔둬라.
바람도 담아두면 나를 흔들때가 있고,
햇살도 담아두면
마음을 새까맣게 태울때가 있다

아무리 영롱한 이슬도
마음에 담으면 눈물이 되고,
아무리 예쁜 사랑도
지나가고 나면 상처가 되니
그냥 흘러가게 놔둬라...

마음에 가두지 마라
출렁이는 것은 반짝이면서 흐르게
놔둬라.
물은 가두면 넘칠때가 있고,
빗물도 가두면 소리내어 넘칠때가
있다.

아무리 즐거운 노래도
혼자서 부르면 눈물이 되고,
아무리 향기로운 꽃밭도
시들고 나면 아픔이 되니
출렁이면서 피게 놔둬라.


** 꽃은 바람에 흔들리며 핀다 중 **

[한결같이요]

고맙습니다

[◇연주◇]

한결같아요님!

한결같으신 고우신
동행 고맙습니다

좋은글에 같이할수
있어 기쁘네요

고운날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맛점은 하셨는지요
눈요기로 함께해요

맛점 하세요~~^^

[커피]

마음에 담아 두지마라
흐르는 것은 흘러가게 놔둬라
바람도 담아두면 나를 흔들때가 있고
햇살도 담아두면
마음을 새까맣게 태울때가 있다
연주님 방가방가 ♡
봄날의 하루도 이렇게
저물어 가네요
많은것들을 가두려 하고 잇엇는지도
모르겟습니다
좋은글 올려주셔서 제자신
다시한번 뒤돌아보게 되네요
늘 좋은글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홀가분한 마음으로 다시한번
출발해 봅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 하시구요
늘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

[◇연주◇]

반가우신 커피님
저녁먹고 손주가와서
놀이터 가서 놀아주고
집에 데려다 주고 이제
마주합니다

어찌나 말이많은지
피곤합니다 ㅎ
그래도 하루안보면
보고싶은건 내리사랑
이라 그런가봐요

나쁜것은 담아 두지말고
버리고 좋은것만 담아두면
탈이 없을것 같네요

불평불만은 담아 두지말고
긍정적인 생각은 저장
해 놓고 살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내일을 위해 좋은 휴식과
꿀잠으로 편밤되시구요

사랑합니다~커피님♡♡♡

[행복지킴이]

아무리 영롱한 이슬도
마음에 담으면 눈물이 되고,
아무리 예쁜 사랑도
지나가고 나면 상처가 되니
그냥 흘러가게 놔둬라...

연주누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리며
건강히 잘 지내시지요

저도 평일엔
근무시간에 눈팅만 하고
퇴근해서 인사 드리고
있습니다

좋은 글 감사드리며
마음에 담습니다

맛있는 식사드시고
즐건 저녁시간 되세요
연주누나~^^

[◇연주◇]

아고 반가운 아우님
많이 기다리셨지요
오랜만에 왔어요

쉬니 눈이 한결 편하고
좋아요
향기방은 가끔 들어와
눈팅만 했어요 ㅎ

뵙고 싶은 향기님은
많지만 꾹 참고 견뎠어요
아우님도 그랬지요?

건강을 챙겨야 하겠기에
어쩔수 없는 선택을 해야
될때가 있드라구요

언제나 버릴건 과감히
버리고 좋은것만 담아
둘수 있기를 바래요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일주일 내내 행복하시구
건강하세요~^♡^

[이동규]

안녕 하세요 반가운 연주님 좋은글 영상 감사합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감기 조심하세요

[◇연주◇]

이동규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봄도 이제 얼마남지
않았네요

아쉽고 보네기 싫지만
돌고 도는 이치니
내년을 기약하면서
보네 줘야 되겠네요

늘 고맙습니다~~^^

[이동규]

안녕 하세요 반가운 연주님 좋은글 영상 감사합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감기 조심하세요

[◇연주◇]

댓글을 두번 주셨네요

요즘은 어딜가나
꽃이 지천이지요

그래서 눈도 즐겁고
마음도 즐겁습니다

일주일 내내 행복하세요^^

[금숙님]

마음에 담아 두지마라
흐르는 것은 흘러가게 놔둬라
바람도 담아두면 나를 흔들때가 있고
햇살도 담아두면
마음을 새까맣게태울때가 있다

아무리 영롱한 이슬도
마음에 담으면 눈물이 되고
지나가고 나면 사청가 되니
그냥 흘러가게 놔둬라...

연주아우님 언제 좋은글
올려주셨군요
지금 확인했네요

구절구절이 넘좋아요
아무리 즐거운 노래도
혼자서 부르면 눈물이 되고
아무리 향기로운 꽃밭도
시들고 나면 아픔이 되니
출렁이면서 피게 놔둬라...

풍당다 좋은글 머물다
담아 갑니다

사랑하는
연주아우님♡♡♡

[◇연주◇]

에구 답글이 넘 늦었
네요
죄송요 걍 지나가셔도
되는데 지난글에
사랑과 정성어린 댓글
감사해요~~

낮에는 동네에 화요장
서는데 딸하고 손주하고
장보고 맛난것 먹고
노느라고요

이제야 언니 뵈러왔네요
비우고 채우라는 좋은
글..
늘 좋은글 보며 반성도
해 보며 배우는 향기방
입니다
언니를 비롯하여 좋은
향기님 덕분에 힐링하며
지내고 있어요

수고 하셨어요
편히 쉬시고 또뵈요
사랑해요 금숙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