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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Re: 러시아 정부, 러시아 경제난 악화 및 장기화 경고
이소원 추천 3 조회 471 16.02.14 21:09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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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2.16 04:04

    좋은 밤, 편안한 밤되십시요 후천광세 님. 별달

  • 16.02.15 00:30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2.16 04:04

    재차 좋은 밤, 편안한 밤되십시요 아~~~~~~~ 님. 달별

  • 16.02.15 13:16

    귀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2.16 04:04

    좋은 밤, 편안한 밤되십시요 레프트사이드 님. 별달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2.16 04:05

    좋은 밤, 편안한 밤되십시요 별의 눈동자 님. 달별

  • 작성자 16.02.16 04:27


    -------------------------------

    러시아 관련하여, 아래 기사도 참고,

    "러시아, 붕괴할 수 있다"
    "이처럼 불안한 상황의 귀결은 정권 붕괴나 국가 분할"
    "푸틴은 어느 쪽이든 살아남을 가능성 없을 것"

    - 알렉산더 J. 모틸 교수의 관점과 해석

    http://thekoreanews.com/detail.php?number=17051

  • 16.02.16 10:38

    귀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6.02.16 17:50

    @레프트사이드

    관련하여,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좋은 하루되십시요 레프트사이드 님. ^^

  • 작성자 16.02.17 20:21

    러시아 관련,

    ‘러시아 때문에’ ... 유럽에서 500 유로 지폐 사라지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2171652491&code=970205

  • 작성자 16.02.17 20:21

    기사 내용 중,

    최근 유럽 중앙 은행(ECB)이
    고액권인 500 유로(약 68만 원)가 범죄 목적으로 악용될 가능성이 있다며,
    폐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실제로, 유럽에서 500 유로권은,
    테러나 범죄 조직이 자주 사용한다는 뜻에서,
    ‘빈 라덴’이라는 오명이 붙어있다.

    하지만
    고액권 폐지가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 차원에서,
    본격적인 ‘마이너스 금리’ 시대에 대비하려는 계산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마이너스 금리 시대에는
    은행 예금보다 현찰로 보유하려는 경향이 짙어지는데,
    현금 보유에 따른 부담을 키워서, 은행에 돈을 맡기도록 유도하려 한다는 것이다.

  • 작성자 16.02.17 20:21

    존폐 위기에 선 500 유로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영국 가디언은 16일,
    대다수 유럽인들에게 500 유로가 사라지는 것은 별로 문제가 되지 않지만,
    러시아의 막대한 지하 경제에는, 적잖은 파장을 미칠 수 있다고 전했다.

    러시아인들은
    은행보다, 현금 거래를 선호하는 성향을 보인다.

    구 소련 붕괴 후,
    1990년대에 겪은 경제 위기와 2014년 루블화 위기를 계기로,
    은행에 대한 신뢰도가 추락한 탓이다.

    최근 이브스 메르쉬 ECB 이사는
    유로화가 러시아에서 전통적으로 중요한 저장 수단이고,
    상당한 규모의 유로화 거래 시장이 존재한다고 언급했다.

  • 작성자 16.02.17 20:21

    특히, 러시아 전체 국내 총 생산(GDP)의 40% 가량을 차지하는 지하 경제에서,
    500 유로는 종종 비자금으로 전달되기도 한다.

    2009년에는, 한 정부 관리가,
    500 유로권으로 75만 유로 상당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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