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led With A Kiss / Bobby Vinton (키스로 봉한 편지 )..
이곡은 1960년 피터 우엘(Peter Udell) 작사,
개리 겔트(Gary Geld) 작곡으로 4개의 목소리란 의미를 가진
포 보이즈(The Four Voices) 4중창단이 발표한 곡이어요.
그러나 당시 별로 주목을 받지 못하다가 1962년에
브라이언 하일랜드(Brian Hyland)가 불러 세상에 알려지면서
빌보드차트 3위까지 올라가 큰 사랑을 받았지요.
그리고 10년뒤 바비 빈튼(Boby Vinton)이 불러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고,
1989년에는 호주 출신의 가수 제이슨 도노반(Jason Donovan)이 다시 불러
영국에서 인기순위 1위까지 오르고, 그후 많은 가수들이 리메이크하여 불렀답니다.
Sealed with a kiss - Brain Hyland
키스로 봉한 편지
Though we gotta say goodbye for the summer
Darling I promise you this
I'll send you all my love every day in a letter
Sealed with a kiss
비록 여름동안 헤어져 있어야 하지만
사랑하는 그대여, 이것만은 약속할께요
매일마다 편지속에 내 모든 사랑을 담아 보내겠어요
키스를 봉해서
Yes it's gonna be a cold lonely summer
But I'll fill the emptiness
I'll send you all my dreams every day in a letter
Sealed with a kiss
그래요, 서글프고 외로운 여름이 되겠지만
마음의 허전함을 채우겠어요
매일마다 편지속에 내 모든 꿈들을 실어 보내겠어요
키스를 봉해서
I'll see you in the sunlight
I'll hear your voice everywhere
I'll run to tenderly hold you
But darling you wont be there
찬란한 햇빛 너머 그대 모습을 볼거예요
어디에서나 그대의 목소리를 들을 거예요
그대를 살포시 안아보려 뛰어갈 거예요
하지만 사랑하는 그대는 그곳에 없겠지요
I dont wanna say goodbye for the summer
Knowing the love we'll miss
Oh let us make a pledge to meet in September
And seal it with a kiss
여름동안 잘 있으라는 인사는 하고 싶지 않아요
우리 둘 다 사랑의 순간을 아쉬워 할 테니까
오,우리 9월이 오면 다시 만나기로 맹세해요
그리고 그 맹세 위에 키스를 봉하는 거예요
Yes it's gonna be a cold lonely summer
But I'll fill the emptiness
I'll send you all my dreams every day in a letter
Sealed with a kiss
그래요, 서글프고 외로운 여름이 되겠지만
마음의 허전함을 채우겠어요
매일마다 편지속에 내 모든 꿈들을 실어 보내겠어요
키스를 봉해서
Sealed with a kiss
Sealed with a kiss
키스를 봉해서
키스를 봉해서
 Though we gotta say good bye for the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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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신작로1 님..
감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멋진 선곡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행복하세요...^^*
인동초 님..
하세요


거운 하루가 
감사한 마음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인동초 님과의 멋진 만남으로
하루를 시작 하게 되었군요.
되시길 빌면서
삭제된 댓글 입니다.
더클럽 님.. 오늘 하루도
거운 날이 되시길 
빌며 언제나 보내 주신 성원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피터님






멋진 작품
편안하게 쉬어갑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은향 님..
워요..

히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평안한 하루가 되시길
빌면서 언제나 성원해 주심에 특
저희 여직원이...
오우 좋다 ...
그러네요.
이 음악을 틀어 났더니...
늘 감사 드립니다.^^
육판이 님.. 특히 여직원의

감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인기가 많을 것 같아요..
사랑에는 여성이 더욱 민감하니까요..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로 봉한 편지



거운 하루되시길




그런 낭만적인 편지를 보내지 못한 것이 후회스럽네요
언제나 무지한 저를 깨우쳐주시니 감사합니다
언제나푸른 솔 님.. 이제는 그러한 낭만적인

감하심에 감사할 뿐 입니다..
편지를 보내고 싶어도 보낼 수 없는 게 더욱
안타까운 시절인걸요..요즘은 무엇으로 낭만을
표시하지요
부드러우면서도 편안한 노래....
얼거리며 





쥬피터님^^*
오랫만에 듣습니다.
추억의노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목성공주 님.. 그렇군요.. 자꾸 들을 수록

감하심에 감사할 뿐 입니다..

편안하고 부드럽게 느껴 집니다 그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준경 님.. 항상 고맙게 생각합니다..
멋진곡..자료 늘 감사 합니다...잘듣고 갑니다
영웅호색 님..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요

감사 드림니다..
동아스포츠 님.. 감사합니다..
주피터님


...



세근반 
요..
.
뽀뽀로 봉한 편지.........
언제 들어도 두근반
수고 하셨읍니다............감사 드려요..........
리오 님도 옛시절 뽀뽀로 봉한 편지 띄운적이
물론, 인동초 님 한태 띄웠겠지요 

세근반 의 심장 무게이시니 

있으세요
이제는 그러한 낭만도 다시 돌아 오지 못할 '강을
걷넜군요.. 아직 두근반
그나마 낭만은 아직 살아 계신단 말씀..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