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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송ノ샹송명곡방 Sealed With A Kiss / Bobby Vinton
주피터(睦園) 추천 9 조회 373 14.06.25 05:10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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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6.25 05:47

    첫댓글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6.25 06:45

    신작로1 님.. 즐감하심에 감사드립니다..짱

  • 14.06.25 08:28

    좋은하루 되세요.
    멋진 선곡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행복하세요...^^*

  • 작성자 14.06.25 09:25

    인동초 님..안녕하세요~ 빵긋
    오늘도 인동초 님과의 멋진 만남으로
    하루를 시작 하게 되었군요.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빌면서 ~ 감사한 마음 전해 드립니다..짱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6.25 09:26

    더클럽 님.. 오늘 하루도 즐거운 날이 되시길
    빌며 언제나 보내 주신 성원에 감사를 드립니다..짱

  • 14.06.25 10:15

    주피터님! ㅎ
    멋진 작품 강추 짱
    편안하게 쉬어갑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꽃 ^.^

  • 작성자 14.06.25 10:43

    은향 님.. 방가워요..빵긋
    오늘도 건강하시고 평안한 하루가 되시길
    빌면서 언제나 성원해 주심에 특별히 감사드립니다~짱 사랑1

  • 14.06.25 11:22

    저희 여직원이...
    오우 좋다 ...
    그러네요.
    이 음악을 틀어 났더니...
    늘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14.06.25 17:12

    육판이 님.. 특히 여직원의
    인기가 많을 것 같아요..
    사랑에는 여성이 더욱 민감하니까요..
    즐감하심에 감사드립니다..짱 사랑1

  • 14.06.25 11:22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키스로 봉한 편지!
    그런 낭만적인 편지를 보내지 못한 것이 후회스럽네요~~
    언제나 무지한 저를 깨우쳐주시니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되시길!~~ 므흣!

  • 작성자 14.06.25 17:16

    언제나푸른 솔 님.. 이제는 그러한 낭만적인
    편지를 보내고 싶어도 보낼 수 없는 게 더욱
    안타까운 시절인걸요..요즘은 무엇으로 낭만을
    표시하지요 ? 즐감하심에 감사할 뿐 입니다..짱

  • 14.06.25 12:35

    부드러우면서도 편안한 노래....
    오랫만에 듣습니다.
    추억의노래 흥얼거리며
    잘 듣고 갑니다....훗 훗 훗
    감사합니다~~~ 쥬피터님^^*

  • 작성자 14.06.25 17:18

    목성공주 님.. 그렇군요.. 자꾸 들을 수록
    편안하고 부드럽게 느껴 집니다 그려 ~
    즐감하심에 감사할 뿐 입니다..짱 사랑1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6.25 17:19

    준경 님.. 항상 고맙게 생각합니다.. 짱

  • 14.06.25 17:41

    멋진곡..자료 늘 감사 합니다...잘듣고 갑니다

  • 작성자 14.06.25 19:12

    영웅호색 님..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요 ~짱

  • 14.06.25 19:30


    감사 드림니다..

  • 작성자 14.06.25 19:34

    동아스포츠 님.. 감사합니다..짱

  • 14.06.25 19:44

    주피터님~!짱...ㅎ
    뽀뽀로 봉한 편지.........ㅎㅎㅎ

    언제 들어도 두근반 ~세근반 잉여요..푸하하.
    수고 하셨읍니다............감사 드려요..........사랑1

  • 작성자 14.06.25 20:11

    리오 님도 옛시절 뽀뽀로 봉한 편지 띄운적이
    있으세요 ? 물론, 인동초 님 한태 띄웠겠지요 !
    이제는 그러한 낭만도 다시 돌아 오지 못할 '강을
    걷넜군요.. 아직 두근반 ~세근반 의 심장 무게이시니
    그나마 낭만은 아직 살아 계신단 말씀..감사해요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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