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아침에 눈을 뜨기 시작하면서
잠들기까지 얼마나 많은 생각을 할까....?
미국에서 어떤분이 통계한 것에 의하면
약 5만가지 이상을 생각한다고 합니다.
5만가지 생각중에는 약 80% 이상이 부정적인 생각이라고 합니다.
부정적인 생각속에 얼마나 많은 죄가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지배하게 될지..
그런 생각으로 악한 마음과 계획으로 오늘도 수많은 범죄와 끔직한 살인이나
도적질 간음 등이 일어나고 있는지....
하루를 시작하면서 다행이 예배로..말씀으로..찬양으로 열어가면
조금은 부정적인 생각과 죄를 덜 지을수 있을 텐데...
우리는 이렇게 수많은 죄를 짓고 범하면서
단 1분도 회개하거나
잘못을 뉘우치지 않은 나. 우리의 모습이 아닐까요..?
시편 139편 1~4절중.. 여호와께서는 우리의 생각...앉고 일어섬...내 모든길...내가 눕는것
모든 행위..혀의 말.. 하나도 빠짐없이 아시는
주님앞에 오늘도 우리는 교만하고 거만하고 가증한
모습을 숨기고 아무일 없었던 같이 하루를 마무리 하고 또 시작하지는 않나요....?
죄의 짐이 점점 쌓여가서 마음은 둔하고 걍팍해지고
무디어져서 돌이킬수 없는 모습이 되어 있지는 않은지..
잠들기전 하루의 삶을 돌아보고 주님앞에 온전하지 못한것은
십분이라도 아니 오분이라도 아니 일분이라도 주님앞에
죄를 자복하고 회개하는 하루의 삶을 마무리 하는 것은 어떨까요....
"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의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요일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