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mother of mine 신영옥)
낳으시고 기르시며 손등 야위신 내 어머니
그 모든 슬픔 삼키시어 눈가엔 주름이네
마구 놀던 어린 시절 종아리 걷어 꾸짖으사
그 사랑 속에 나의 가슴 정의로 가득찼네
말로다 할 수 없어라 어머니 그 사랑
주님의 축복 내리시라 사랑 깊은 어머니
어리던 날 푸른 꿈도 그 사랑 속에 익어오고
가녀린 팔뚝엔 자랑스런 새 힘이 자라나네
말로다 할 수 없어라 어머니 그 사랑
주님의 축복 내리시라 사랑 깊은 어머니
어리던 날 푸른 꿈도 그 사랑 속에 익어오고
가녀린 팔뚝엔 자랑스런 새 힘이 자라나네
그 깊은 사랑 속에 그 깊은 사랑 속에
오늘 하루 만큼은 사랑하는 부모님께 가장 좋은 하루를 선물해 드리는 것은 어떨까요?
어릴때는 부모님 앞에서 재롱도 피우고 했지만
지금은 어릴때와 다르게 부모님의 가장 좋은 친구로써
부모님의 곁을 지켜드려야 할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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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도 첨에는 무슨듯 인지도 모르고 들었음당..
어머니~~~하면 짠하정 ㅠㅠ
비내리는 밤...~
그리운 부모님 생각하며
가슴속깊이 즐감하고 갑니다..~
오늘밤 꿈속에서나마
아빠.엄마를 안아보렵니다..~
고운밤 좋은꿈길 되세요....^^*
저도 이번주에는 산소나 단녀올까 합니다...
장마지기 전에요...-_-
목소리는 꽤꼬리입니다.
근데 엄마 노래니깐 마음이 슬퍼집니다.
보고싶다 엄마!!~
늘 그리운 사람이 어머니 이정...
즐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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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준경님!
더운날 잘 지내시길 ^^
좋은 음악 너무나 감사합니다.
방문 감사 드림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잊고살던 부모님 생각이 뭉클해집니다
고운곡 감사드려요
그러게염 늘 고마운맘으로
살아야 하는데
현실이 그런지 못하니 안타갑네요
수고 만땅 하셨어요................

거운 하루 이어지세요.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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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수고 많으신 리오님 오늘 하루
기분 만땅 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