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간 : (신안산선)-여의도-공덕-서울역-북창동-명동-충무로-동대문역사문화공원-신당-용두-청량리-회기-상봉-신내-(경춘선)-춘천-후평-샘밭-신북
여객 운행 계통
수도권전철 : 중앙/시흥시청 방면은 각 방향 별로 1:1, 신북 방면은 마석행과 춘천행을 1:2로 배차. 완행과 급행은 2:1로 배차
ITX-청춘 : 월곶광명선과 청량리-마석 급행별선 및 동서고속화철도 경유로 송도~속초(구리 경유) 운행
EMU-230 : 수서-청량리-춘천-속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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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종로선혹은 2호선 을지로구간 2복선화해서 이용하는 것은 어떨까요. 구조물 노후화 보수공사할겸... 그리고 대피선 너무 많습니다. ;;대피선 다 써먹지 못해요. 저정도면;
KTX, EMU-230, ITX-청춘, GTX, 급행 등을 한꺼번에 굴릴 상황이라면요?
한꺼번에 굴린다해도 저정도면 2복선 놓고말죠. 대피선이 붙어있고 모든 대피선을 활용하는 다이어의경우 완행이나 중간등급의 효율이 급격히 떨어지는걸 보실 수 있을겁니다.
안산에서 서울역까지 GTX를 염두에 두고 대피선을 많이 만든다는 생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만, 이 정도로 대피선을 만들 이유는 없죠. 급행 전철 정도만 다닐 수 있게(9호선의 사례 참조) 적당한 선에서 대피선을 만들어 주는 것이 낫습니다. 청량리역 이후의 여객열차 수요를 위해서 대피선이 많이 필요한 것이지, 수도권 도심 지역에서는 오히려 환승역을 중심으로 각역정차를 많이 해 주는 것이 오히려 낫습니다.
약간 태클인데요
ITX-청춘역은 굴봉산역이 아니라 가평역으로 옮기셔야 할듯
작업량은 너무 많은데 시간이 촉박하여 실수가 있었나 봅니다. 시간나는대로 수정하겠습니다.